Thirsha
24/09/24 16:56
진종오는 배팅볼 느낌이었는데 임오경은 관중석 향한 폭투 같았어요
윤석열
24/09/24 17:12
진종오는 최고의 기회를 그냥 날리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9/24 17:12
진종오는 물어보다 마네.
혈관
24/09/24 17:14
듣다보니...축협 회장은 선거단 지지받는 사람이 회장이 된다...이게 문제 인것 같습니다. 결국 그 사람들을 회장이 뽑는데 선거인단이 된다....흠...
구조가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한두개 고칠게 아니고 싹따 뿌리 뽑아서 새로 만들어야 하는 수준인데요?...
잠이오냐지금
24/09/24 17:16
진종오는 몸을 사리는게 보이네요.. 아쉽
리니어
24/09/24 17:19
위에 진종오 나름 좋은질의 했다고 한거 취소하겠습니다
리니어
24/09/24 17:21
일급 500???
리니어
24/09/24 17:24
아오 임오경은 진짜 쁘락치인가
ekejrhw34
24/09/24 17:24
그 두명 질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일학년
24/09/24 17:24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윤석열
24/09/24 17:26
체육인은 국회의원으로써 한계가 보이네요..ㅠㅠ
SaRaBia
24/09/24 17:28
임오경 진짜 별로네요. 선동렬 국감때 이런느낌이었나보네요
조현경
24/09/24 17:29
임오경은 안하는게 좋을듯
쥬리
24/09/24 17:43
이렇게 전국민이 다 까라고 판 깔아놔줘도 저런사람이 있긴하네요
리니어
24/09/24 18:06
배현진 오늘 NFC 문제 빡세게 물어뜯네 이게 진짜 좀 큰가 크크
리니어
24/09/24 18:09
축협이 건설쪽에 문외한이라 자문으로 hdc 에서 직원 파견했다

사유화 인정했네?
luvsic
24/09/24 18:23
크 잠깐 아까 봣는데 배드민턴 회장은 여기서 실드치던 사람들이랑 똑같이 말하네
엘리트 체육 처우 개선 얘기하는데 생활체육 얘기하고 있네
카케티르
24/09/24 19:06
거짓말을 하면 말들이 길어지는데 이야....
카케티르
24/09/24 19:12
이임생 - 면접이 아니고 면담입니다.
홍명보 - 사퇴는 절대 없습니다.
11차 회의록 한번 까 봤으면 좋겠네요
카케티르
24/09/24 19:14
박문성 - 홍명보 감독 선임의 정당성은 훼손되었다
카케티르
24/09/24 19:36
이임생 - 사퇴하겠습니다.
Thirsha
24/09/24 19:37
임생씨 운다 ㅠㅠ
카케티르
24/09/24 19:39
에효 지금 대표선수들 팔때가 아닌데
카케티르
24/09/24 19:49
??? 이임생이 지금 왜????
카케티르
24/09/24 19:52
정몽규 - 사퇴생각 없다
바닷내음
24/09/24 20:05
의씨 집안은 괜찮죠
우리는 하나의 빛
24/09/24 20:16
배드민턴이나 축구나 다 개판이네요. 개판....
아, 개야 미안하다. 그렇게 됐다.
Thirsha
24/09/24 20:28
축구관련은 그냥 예상했던 내용 재확인하는 느낌으로 봤는데 배드민턴은 리얼 호러쇼였네요. 오늘 국감 잘봤습니다.
스토리북
24/09/24 21:47
일반 민턴인들은 들고 일어나지 않고 뭘 하는지 ㅠㅠ
김연아
24/09/25 09:25
그 개는 dog 가 아니라 열 開 이니 미안해 안 하셔도 됩니다 흐흐흐
축구대표팀 감독선임 논란 국회로..국회 문체위, 현안 질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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