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게으르게 돈 관계로, 이번 이벤트는 벤야 2장 득했습니다. in1000은 꾸준히 안하면 쉬운게 아니네요 흐흐.
요즘 돈이 매우 가난합니다. 강화하는 족족 다 실패하는 덕에.. 흑흑. 언제 올 10강+@를 만들 수 있을까요.
석주혁 S+는 능력치가 워낙 낮게 떠서 항의가 폭주해서 그런가.. 상향을 해주네요.
꾸준히 돌면 15강 만들 가능성은 주니 좋다고 해야 할지...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상하게 왜 기본 카드는 남자고, 랭킹카드는 여자인건지 모르겟습니다만 허헛... 뭐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서 급 리플 달아봅니다.
언제부턴가 대련을 돌다보면 주인공+김윤후 달랑 두명만 있는 사람들이 꽤 되더군요.
이렇게 하면... 무슨 혜택이 있나 꽤나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리플 달아보네요.
혹여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 많이 궁금했어요.
그건 다른분들이 쉽게 이기라고 서비스 하는 겁니다. 특히 강화가 낮은 초보분들을 배려하는거죠.
공카에서는 그런 유저를 '맛집'이라고 표현하더군요.크크
높은 랭크에서는 새로고침 하면 싸우던 사람하고 계속 싸울 수 있어서 식사 스킬 같은걸 끼고 '맛집'을 공격하면 bp를 아끼는데 도움이 되죠.
토요일까지 140만정도를 했는데.. 그 순위가 200위근처이길래 IN200에 별 생각이 없다가 갑자기 꿈에부풀어 적극적인 레이드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악몽이 되었습니다. 무슨 물량이 봇물터지듯 터져나오는지.. 6일간 모두들 세이브한 보스의 댐이 터지는 듯 했습니다. 운좋게 200위안에는 막판슬라이딩을 했는데 그날 한 점수가 100만이더군요. 다시 그렇게 하라하면 못할거같습니다. 다행이도 이번주와 다음주는 던젼이벤이라서 편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