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나가야되서 일일이 댓글을 못 달겠네요.
선수 개인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으로 보여서 기분 나쁘신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리구요. 기본적으로 출전관련해서 제도에 문제가 있고 개선되야 한다는 건 당연히 베이스로 깔고 했던 얘깁니다.
한 때 은교 등에서 보인 모습으로 호감인 적도 있었지만, ctu 소속으로 프로지망하던 팀원들에게 민폐끼치던 모습부터 시작해서 일일이 언급하기도 힘든 쓰로잉 플레이들이 기억이 나서 댓글을 달게 됐네요. 어쨌든 기분 나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