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에 달려서 그나마 2종만을 키풀로 챙긴 것은 다행이라 생각해도 되려나요...
뭐... 아서콜 첫 시범 시즌 무한 서버 폭발의 기억으로 그 뒤는 아예 참여를 하지 않은 것이라기는 하지만...
ps.지리적 위치로 한강은 너무 멀고 낙동강이나 마산만 정도로...
어제 홍차아끼려다 2050등 하고나니까 리미치를 어디에다 발라야 될지 애매해졌네요;; 들어왔던 2장은 순기네에 발라서 90렙만들었고 들어올 2장은 디셈버에 바르려고 했는데 그냥 순기네에 몰빵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각각 리미치 2장을 바르고 비교해보면 스킬데미지 +2만 vs HP +7500 인데 둘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크크크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게임 튜토리얼에서 주는 갸차였던가... 아무튼 3장 돌렸더니 뭔가 별6개가 떠서 오오 여섯개다 이러고 공격을 하니 엄청 강한겁니다.
이틀인가 지나고 알았죠. 아 배수 카드라는게 있고 이게 5배수구나... 그런데 심지어 키라카드라는거구나...
하지만 라피스의 배수기간이 종료되고 종료와 맞물리는 시즌에 소랑과 바토리의 키라가 피버를 지나면서도 결국 뜨지않게되며 게임을 접게되고......
하지만 그 뒤에도 다시 돌아오고도 쓸만한 배수카드라고는 현무1돌 이외에는 없었던 것으로 보아 제 운은 밀아 시작 때 다 털어넣었던 것입니다 크크크 (참고로 이번 시즌 시작 때 뽑기티켓을 44장 돌렸는데 고인 5성이 하나 나왔던가, 무려 금색 이상이 하나도 안나왔던가 그랬었더랬지요;;;)
월맨까진 그러려니 합니다 -_-.. 세슬파 땅크로리 염빈훗 등과 비교하면 무조건 좋다고 할 카드는 아니고, 천화 성야엘과 비교하면 확실히 후지니까요.
근데 피오나레 디셈번 진짜 아닙니다(...) 순기네비어도 알레르기 님께 이혼서류에 사인하라고 해서 그렇지, 발동률이 50퍼가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