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지금처럼
14/06/25 22:47
건자선수 키 엄청 크네요 덜덜덜
하르피온
14/06/25 22:47
짱구눈썹이군요 크크
Tad
14/06/25 22:47
건자 신인인데 인터뷰 여유가..;;
사티레브
14/06/25 22:47
말을 잘하네요 그래도 흐흐 은교건자잼에 비하면
헤더
14/06/25 22:49
우으으으으...... MKZ...
너네 미치겠다.. 너무 아까워ㅠㅠㅠㅠ
사티레브
14/06/25 22:49
데이드림에 이어 차뇽이형
A7
14/06/25 22:49
건자잼
DB
14/06/25 22:49
인터뷰 잘하네요!
sway
14/06/25 22:49
말 조곤조곤 재미있게 잘 하네요 건자 선수 크크
599
14/06/25 22:50
민기형 호종이형 경민이
엠비션
잔인한 개장수
14/06/25 22:51
차라리 탑만 라교수로 바꿔도...
사티레브
14/06/25 22:51
따봉해주지! 크크
599
14/06/25 22:52
이제 건자잼 못쓰겠네요
두부과자
14/06/25 22:52
헐..나겜 건자잼의 주인공 건자가
말을 이리 잘하다니..
키토
14/06/25 22:52
1경기를 이겼어야 했어....
아사
14/06/25 22:53
건자 선수가 롤챔스가 처음인가요?
예전에 MIG 블리츠 때 꼬꼬선수랑 건자선수 였던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Nate
14/06/25 22:53
갓이슬 하드캐리?
아사
14/06/25 22:53
찬용이형 사랑해요 크크
Tad
14/06/25 22:54
금요일은 치맥과 함께 할만 하네요.
대진이 4강급.
599
14/06/25 22:54
C조는 화이트가 S와 1:1을 만들면서... 빅파일한테 지는 팀이 탈락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란새
14/06/25 22:54
아마 그땐 nlb 직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sway
14/06/25 22:55
확실히 그냥 아마추어가 아니라서 그런지 MKZ가 예상된 평가보다 훨씬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고 블레이즈는 두 경기 모두 이기기는 했지만 어쩐지 불안불안합니다... 건자라는 진짜 훌륭한 서포터를 얻은 게 이번 시즌 가장 큰 수확이 될 것 같네요.
아사
14/06/25 22:55
금요일 2경기 매치는 저도해설할수 있을꺼 같아요
'이걸 나진이' 만 외치면 될꺼 같은데요 크크
헤더
14/06/25 22:56
MKZ......... 너네들도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아아아아아아아!!!
아사
14/06/25 22:57
롤챔스 16강 올라왔었어요 그때 프로스트랑 같은조여서 갱맘과 폰선수의 제드VS이즈리얼의 일기토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아사
14/06/25 22:58
아.. 혹시 건자선수는 NLB로 시작했던 MIG위키드 선수였나요? 음 가물가물..
쿨럭
14/06/25 22:59
MiG 블리츠가 롤챔스 진출했고, 건자 선수는 형제팀인 MiG 위키드 서포터로 롤챔스 예선 탈락하고 NLB로 갔었습니다.
아사
14/06/25 23:00
아.. 위키드 서폿이였군요 전계속 블리츠서폿 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헷갈렸었나보네요
pprk
14/06/25 23:03
혼돈의 섬머에서 현재 빛나는 챔프들은

케일, 룰루, 그라가스, 리신, 렝가 등..

서폿은 쓰레쉬, 브라움 , 나미만 나올꺼구요
란새
14/06/25 23:12
네. 쿨럭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흐흐.
[LOL] HOT6ix LOL Champions Summer 2014 Ro.16 - CJ Blaze vs MKZ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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