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는 잘 달리고 계신지요.
랭크가 146을 찍어서 드디어 대기시간이 3분 정도 되었는데 이거 기다리기가 참 애매하네요.
대기시간 10분 정도 일 때는 빨리 더 줄여야지 했는데 막상 줄이고 보니 계속 달리기가 지치는 듯 합니다.
250등 언저리 까지 올려놓고 다음날 보면 300위 권 후반까지 떨어져 있는 게 반복되네요.
전 지금 하는 게임이 거의 여섯개라.. (괴밀아 / 팬텀 오브 킬 / '스쿠페스' / 고딕마법소녀 / 리틀 노아 / 전국야라이데카까지..)
스쿠페스 신경을 대충 해놨더니 지금 1500위랑 한 1만점 차이가 나더군요. 내일 적당히 하고 마지막날 추가해서 6만점 찍어놓으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117이다보니 기다리는 사이사이에 이벤트 처리할 시간정도는 나와서 다행입니다.
어차피 네곡치면 10분은 가는거구요.. 앞으로 3만점쯤 남았는데 적당히 하면 렙업 하나 하고 되지 않을까 예측중입니다.
컷이 6만을 뚫을일도 없을테고.. 한데 한자리수 순위분들은 왜 달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크크크크
컷 오르는 속도를 보아하니 7.5 / 6.0 정도 일 것 같네요. 마지막날은 좀 신경써서 봐야 컷인 수월하게 할듯요 흐흐
한자리 수 순위는 아니지만 22위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보통 목표가 컷인 포인트를 쌓는게 아니게 되버리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당시에 풀린 익스곡, 수집 익스곡 2개 모두 SSS만들다 보니 수집에서 스매 각컷점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크크 다른 분들은 최종 보상 이상의 점수 아트가 목적이거나 랭업만 보고 달리다 보면 카스톤은 녹아나있고 포인트는 국경초월..하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흐흐
하... 최종 보상으로 받은 카스톤 3개도 이미 다 썼고...엘피도 다 빼놨고 8.26에 주차해 놓고 있는데 등수는 230등..
한 45분 쯤에 이지 들어가서 등수 확인해보고 하나 더 쓰던가 해야겠어요 ㅠㅠ 그만 좀 오르지 ㅠㅠ
2시 기준 랭킹에 딱 300등으로 걸려 있어서 이름 많이 팔려버렸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