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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05 19:39:37
Name   인간흑인대머리남캐
Subject   [기타] 내 마음 속 최고의 레이싱 게임 오프닝 (수정됨)

오리지널


팬 리메이크


PS1으로 나온 R4 rigdge racer type 4 오프닝입니다.

차와 캐릭터와 연출이 오버스럽지 않고 노래와 잘 어우러져서 양쪽의 매력을 한껏 살린 수작이라고 봅니다.
나가세 레이코라는 캐릭터를 떡상 시킨 오프닝이기도 하죠.
그 전엔 레이싱 게임은 쳐다도 안봤는데 용산 전자상가에서 이 오프닝 보고 저금통 깨서 게임을 샀었더랬어요ㅠ
그 후 참 고생 많이했는데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몇 안되는 후회없는 선택 중 하나...

두번째 영상은 몇 년전에 니코동에 올라온 팬 리메이크 영상입니다....만 CG 퀄리티 자체는 올라갔으나 움직임도 어색하고 표정도 이상하고 암튼 오리지널만도 못함! 어딘가 묘하게 어색해요.. 가만 보면 얼굴 모델링도 양산형스럽게 어색하고.. 전체적으로, 과거 명작을 요즘 방송국 예능 같은데서 재연하여 만든 듯한 어색함을 보여줍니다. 오리지널은 나가세 레이코가 처음 화면에 나올때부터 포스가 다르거든요. 오죽하면 비교영상도 있음. 이렇게 보니 90년대에 만든 오리지널 영상이 얼마나 뛰어난 작품인지 새삼 느껴지네요.

여하튼 이후에도 차 혹은 레이싱 덕후가 아닌 제 입장에서 지금까지 이걸 능가하는, 아니 이 수준의 감동을 준 레이싱 게임 오프닝은 없었습니다..

아마 이 다음 시리즈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온걸로 아는데 아무도 신경안썼던 기억입니다.

나가세 레이코 누님....

나무위키 찾아보니 75년생 이시더라구요. 이제 마흔을 훌쩍 넘으셨겠네요... 누님, 잘 사시겠죠?



Aqu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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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9:43
크 다른 거면 댓글 달려고 왔더니 역시 알포..!!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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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9:44
(수정됨) 당연히 릿지레이서 4 아닙니까? 쓰려고 들어왔더니...
그리고 이게 나오면 조건반사적으로 최정안도 나와야... 크크

아.. 채정안이었...Orz
네이버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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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9:45
채정안 뮤직비디오에서 따라하기도 했었죠
돼지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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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9:49
보컬이 정말 끝내줍니다 소울풀하면서 착착 감기는맛이
물맛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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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9:59
r4 리플달러왔는데..
本田 仁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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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0:35
오프닝만 보려고 게임 틀었던적도 많았었죠.
웃어른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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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0:49
채정원의 편지 뮤비까지 있어야글의 완성이...아 채정안이지..
lifewill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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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1:10
무정 아닌가요?
v.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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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1:16
이 게임이 psp 처음 모델인가에 번들로 내장되있던가 하지 않았었떤가요?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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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2:08
일본쪽 컨텐츠 은근히 갖다 쓰다가 파판7 어드벤트 칠드런에서 된통 한방 먹었죠..크크크크크

90년대 말 임팩트는 역대급인 인트로영상이었던 나가세 레이코..

레이지 레이서에서의 인상 드러운 누나는 어디가고 귀여운 소녀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었던..

하지만 PS1 레이싱 게임 인트로영상 역대급 1위는 개인적으로 그란투리스모2였습니다.
이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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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3:07
제목 보고 이거일줄 알았습니다. 크크크
El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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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3:43
R4 진짜 어마어마했죠.
쭌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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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03:11
예상적중 크크
추억돋네요
Uni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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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04:33
인정합니다. 옛날에 나왔을 때에는 그래픽에 정말 너무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돈이 없던 제가 산건 그란투리스모2... 크크
순해져라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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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07:56
오오 추억돋네요
어린나이에 아부지가 복돌을 사주셔서 드리프트 오지게 땡겼던 기억이 나네요
Cazell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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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09:28
아웃런이라고 하려고 왔는데
리지레이서면 뭐
Seau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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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09:47
오프닝이야 뭐. 역대급 of 역대급.
뚜루루루루루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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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3:48
이건 소름이네요.... 설마 R4인가 했는데 딱 R4라니!!!!!!!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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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5:18
오프닝이니까요. R4인정합니다
저는 요즘도 passing breeze랑 Last wave 가끔 듣네요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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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5:36
90년대 후반에 용산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오프닝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가 이거고 다른 하나가 테오데죠. 흐흐
love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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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6:29
저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 PS2가 아니였나요... 이제 기억을 믿을수 없군요.

그런데.. 인께임에서 저 누나가 안나와서 실망했던 1인...
Silent-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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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9:13
90년대 데이토나USA, 그란투리스모 그 밖에 생각 안나는 레이싱게임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R4는 개인적으로 가벼우면서도 사람을 잡아끄는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도 최고 레이싱 게임이었어요.
번외로 크래쉬밴디쿳 레이싱과 랠리 크로스
이 두가지 4인 분할 대전이 친구들하고 놀기엔 더 좋았네요.
Lord Be G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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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6 19:23
저는 레이코씨 나오는게임은 이거보단 그 럼블 로즈시리즈 재밌게 했네요
아 혹시 다른 레이코씬가..
Lain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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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8 12:45
R4 가 OST 가 진짜 개사기급이였죠. naked glow 랑 move me 이런거 어우
prc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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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9 10:37
저 또한 제목보면서 설마 r4?? 했는데 진짜엿군여
개인적으로 저 뮤비 유튜브에서 다운받아 소장중입니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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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0 19:41
오오오 설마 R4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소름이네요!!
솔로몬의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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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1 10:11
비디오 가게에서 용기를 내어 빌린 에로 비디오를 플레이하자 저 영상을 그대로 따라한 오프닝이 나와서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그 에로 비디오 제목도 기억납니다. 가시나無였죠. 누가 봐도 당시 유행했던 조성모 노래 제목을 따라한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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