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7/17 20:11:56
Name 에바 그린
Link #1 https://www.espn.com/esports/story/_/id/27203891/league-legends-global-power-rankings-july-16
Subject [LOL] 7월 16일자 ESPN 파워랭킹
능력자분들이 번역과 함께 들고 와주시기를 제 마음대로 기대하고 있다가 떡밥도 없고 너무 심심해서 그냥 올립니다. 크크크크

1. G2 (LEC)
2. 펀플러스(LPL)
3. RNG(LPL)
4. 킹존 (LCK)
5. TES (LPL)
6. Fnatic(LEC)
7. 담원(LCK)
8. 샌드박스(LCK)

9. Splyce(LEC)
10. Team Liquid(LCS)

4대 리그 기준으로 살펴보면 LEC 3팀, LPL 3팀, LCK3팀, LCS 1팀이네요.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포인트는 G2가 다시 1위를 차지한 점. (프나틱한테 진 다음랭킹에 2위로 내려갔었습니다)
2주동안 한경기도 안한 RNG의 여전한 고평가,
스플라이스는 프나틱을 잡아서 그런지 in 10 진입 성공

담원은 말 그대로 떡상입니다. 지난 랭킹에서 21위였는데 7위까지 올랐네요.
선정 방식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게 뭐 마냥 리그 순위대로 가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리라 영향이 없다고는 못할듯? 크크



나머지 LCK 팀 및 주요팀 순위는

12. SKT
(13. IG)
16. 젠지
18. 그리핀
19. 아프리카
-------
38. KT
-------
49. 한화
50. 진에어
(52. FW)

이렇게 되네요.

IG는 루키가 돌아왔음에도 급 불판이 생길 정도로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는게 반영된 순위 같습니다.
우리가 알던 FW는 없는거같구요.. 리그에서도 최하위입니다.(리그 1위인 J팀은 25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그리핀은 약간 저평가 받은 감이 없잖아 있네요.
뭐 보기에 따라서는 SKT랑 젠지가 고평가 받았다고 봐도 될 것 같구요.


경기 없는 날이라 이런 떡밥이라도 물어야 재밌을거같아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앚원다이스키
19/07/17 20:24
수정 아이콘
담원과 스플라이스는 떡상할만 했죠. 특히 담원은...어우야..
신불해
19/07/17 21:11
수정 아이콘
전 섬머 시즌 해외 리그 보면서 롤드컵에서 보고 싶은 선수가 LCS에서는 프로겐, LEC에서는 비지챠지를 보고 싶더군요. 찾아보니 비지챠지 선수가 롤드컵에 한번도 온 적 없는것 같던데...

요즘 드문 탱커로 캐리하는 선수인데 롤드컵에서 비지챠지의 뽀삐를 보고 싶네요.
앚원다이스키
19/07/17 21:18
수정 아이콘
스플라이스가 롤드컵 올 확률이 꽤나 높아서, 프로겐보다는 챠치를 보실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프로겐은............ㅠㅠ 저도 보고싶은데 ㅠㅠ
19/07/18 07:30
수정 아이콘
비지챠지는 지금 롤드컵 4수째인데.. 제발 한 번만 와줬으면 ㅜㅜ
에바 그린
19/07/17 23:10
수정 아이콘
저도 유럽 3시드로 오리진이 제일 유력하지 않나 싶었는데 스플라이스의 기세가..
수분크림
19/07/17 20:29
수정 아이콘
저는 G2 어떻게 평가할 수가 없는게 G2 경기를 보면 이 세상 경기가 아닌 느낌이라 이게 진짜 어나더라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막하는건지 참 신기한 팀입니다. 스타일로는 독보적으로 독특한 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뇌절의 연속인데 이기는 팀이라
에바 그린
19/07/17 23:18
수정 아이콘
잘하니까 뭘 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크크크. 보는 재미는 확실한 팀이죠.
더치커피
19/07/18 08:51
수정 아이콘
탑 미드 기량이 레알 어나더라서, 뭘해도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크크
그렇다고 정석픽을 못하는 게 아니니 그게 더 무섭죠
좋은데이
19/07/17 20:29
수정 아이콘
킹존 담원이 높은건 이해가 되는데, 그리핀이 SKT, IG, 젠지 밑은 아니지 않나요..
나중은 어찌될지 몰라도 아직은 LCK 2위인데..
그리고 킹존 응원하지만 한 5~6위로 좀 낮췄으면 좋겠네요. 주변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면 안되는데..
수분크림
19/07/17 20:31
수정 아이콘
원래 재미로 보는 파워랭킹이죠 개인적인 공신력은 한국 아마추어 랭커가 평가한 것보다 낮다고 봅니다.
에바 그린
19/07/17 23:12
수정 아이콘
IG도 뭐 나름 2위긴 해서 IG만 위였으면 별 말 안했을거 같긴한데 크크.
아무래도 그동안 보여준 국제대회 보정이 들어간다고 보는게...
Musicfairy
19/07/17 20:37
수정 아이콘
리라에서 한국이 우승했으니 최소한 한국팀이 중국팀보다는 전반적으로 위에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말이죠.
중국은 2,3,5위인데 한국은 4,7,8위라니...
19/07/17 20:51
수정 아이콘
17년 리라에서 중국한테 졌어도 여전히 순위는 한국이 높았죠. 작년에 오지게 깨져서 그렇습니다.
잉여레벨만렙
19/07/17 20:42
수정 아이콘
킹존은 리그 순위는 탑이 아니지만, 리라에서 fpx, ig를 이긴 게 크게 작용한 거 같네요.
에바 그린
19/07/17 23:18
수정 아이콘
저도 리라 보정이 꽤나 들어갔다고 봅니다.
라방백
19/07/17 2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킹존 -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펀플러스와 IG를 쓰러뜨린 킹존은 LCK에 돌아와서 KT와의 경기에서 거의 질뻔한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담원의 상승세를 데프트의 이즈리얼과 징크스 그리고 투신의 탐켄치 서폿이 저지하였습니다. 중요한점은 킹존이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 (데프트를 중심으로 하는 봇라인) 이를 벗어나 다른 라인에서 다양한 구성과 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그들은 이번시즌 좀 더 솔로라인 중심의 메타를 성공시켰습니다. 킹존은 놀라운 유연성을 가지고 있고 이번주 다른 상승세의 팀 젠지와의 경기는 매우 재미있을것입니다.

담원 - 놀랍고 기대하지 못했던 샌드박스팀과는 다르게 담원은 드디어 작년 스크림도르를 수상했던 자신들의 탁월함을 세상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시즌 그들은 한국의 차세대를 이끌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상체와 그들에게 요구되는것을 수행하는 단단한 봇라인이 있습니다. 비록 킹존에 2대1로 지면서 1달간의 연승이 끝나기는 했지만 담원은 여전히 롤드컵 선발전에 탑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샌박 - 우리는 지금 샌드박스가 무수한 세계 챔피언들을 배출한 리그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 리그는 SKT, 삼성화이트, 락스타이거즈의 리그입니다. 지금 1위를 하고있는 샌드박스 - 이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별난 기발한 팀은 스프링 시즌에 강등을 당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지금은 롤드컵 이전 시즌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한 운전대를 쥐고 있습니다. 샌드박스가 어떻게든 LCK 썸머 결승에 진출 할 수 있다면 이 팀은 역대 한국 LOL 패권의 역사에서 최고의 신데렐라가 될 것입니다.
티모대위
19/07/17 21:22
수정 아이콘
캄사합니다
에바 그린
19/07/17 23: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bb
카바라스
19/07/17 20:53
수정 아이콘
elo 순위보니까
1.펀플
2.킹존
3.g2
4.프나틱
5.ig
6.skt
7.리퀴드
8.샌박
9.담원
10.rng더군요. 이것도 변동이 좀 있어서 어느정도 신뢰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에바 그린
19/07/17 23:21
수정 아이콘
이 순위도 꽤나 합리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여전히 RNG가 높은게 신기하긴 합니다. 작년에 꽤나 해먹은게 많이 큰가??
19/07/17 20:54
수정 아이콘
ESPN은 원래부터 LPL 평가가 좋았던지라..
19/07/17 20:57
수정 아이콘
최근 분위기 따지면 lck 평가 납득 못 할 수준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핀이 2위긴해도 지금 2연패 중이니까요.
신불해
19/07/17 21:08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그리핀의 경험도 있고 담원, 샌드박스 등이 한꺼번에 떠오르니까 좀 그런 느낌이 덜하기는 하는데,

ESPN에서 샌드박스 평가하는거 보면 정말 꾸준히 "아 이 팀 뭐지? 진짜 신기하네" 라는 느낌을 받네요. 그리핀에다 추가로 담원이야 작년 롤드컵이 끝나는 직후부터 재야에 명성이 자자하기라도 했지 생각해보면 배틀코믹스는 정말 밑도 끝도 없어서...


심지어 로스터도 아프리카 후보 선수에 모든 팀 팬들이 이적시장에서 "응 너팀 원딜 고스트" 라고 하던 선수에 서포터는 케스파컵에서 "배코는 시즌 제대로 치루려면 무슨 여태껏 고생한 선수 같이 가자 그런거 집어치우고 제발 서포터 한명 제대로 영입해야 합니다" 라는 말 듣던 최고령 선수 등등... 듣기로는 온플릭도 팀 들어올때만해도 솔랭에서도 크게 두각 같은게 없었다가 들어오고나서 확 갑자기 컸다고 하던데


익숙해져서 좀 덤덤하기도 한데 정말 신기한 팀이네요. 샌드박스는...
에바 그린
19/07/17 23:17
수정 아이콘
관계자들의 스프링시즌 전 기대치도 낮았고, 국제전에서도 보여준것도 없으니 신기해하는거 같아요.
담원도 스크림도르는 있었지만 평가는 전반적으로 낮았다가, 이번 리라이후에 떡상한 느낌이라. 결국 직접 보기전에는 잘 안믿는듯 크크크
신불해
19/07/17 23:49
수정 아이콘
저 espn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 트위터에서도 그렇고 해외쪽에서는 담원을 msi 끝날 무렵에 서머 시즌 전 기대주로 보고 있긴 하더라구요.
미카엘
19/07/17 21:31
수정 아이콘
KT가 38위??
비역슨
19/07/17 21:31
수정 아이콘
LPL을 잘 챙겨보지 않아서 TES가 어느 정도 강한지 짐작이 잘 안 가네요. 리라 결과야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리그에서 보여주는 기량이 프나틱, 담원보다 세다고? 싶기는 한데.
에바 그린
19/07/17 23:22
수정 아이콘
저도 LPL은 거의 안봐서 TES 평가가 신기하긴 해요. 리라에서도 임팩트가 확 있던 팀은 아니라 더더욱 궁금함 크크. 중국 세자리중에 한자리를 뚫고 롤드컵에 올 수 있을지.
修人事待天命
19/07/18 08:43
수정 아이콘
잘은 모르지만 lpl팬들은 tes 미드라이너인 나이트를 포스트 페이커로 떠받들고 있는 것 같더군요. 중체미는 시간문제고 조금만 더 성장하면 전성기 페이커급은 될거라고...
더치커피
19/07/18 0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이트는 정말 인정합니다.. 라인전 엄청 세고 한타도 잘하고 잘 던지지도 않아요~
작년 서머 유칼보다는 확실히 윗급이고 롱주 비디디 느낌?
중체미 = 중국인 체고 미드라는 의미라면 이미 중체미입니다.. LPL 내 외국인까지 다 합쳐도 도인비 루키 빼면 비빌 상대가 없죠

약점은 본인이 스스로 오더를 내리는 능력은 없어 보인다는 점, 그리고 팀원들이 좀... (특히 무색무취 바텀듀오..)
나이트 개인 능력과 별개로, TES의 롤드컵 진출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펀플 IG보다는 확실히 확률이 낮고 RNG JDG 등과 남은 한자리 가지고 싸워야겠네요
修人事待天命
19/07/18 09:4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하도 난리라길래 영상 찾아봤는데 솔직히 하이라이트 영상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우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잘하긴 잘하는 것 같아요 흐흐 초비야 뒤쳐지면 안된다 힘내자...
아이고배야
19/07/17 21:37
수정 아이콘
키↗잉↘ 조↗온↗!!!
감별사
19/07/17 21:41
수정 아이콘
그리핀이 연패해서 그런가 순위가 좀 낮네요.
SKT는 상대적 약팀을 상대로 연승 중인 거라서 아직은 높게 평가할 건덕지가 없는데...
킹존, 샌드박스, 담원 세 팀을 고평가한 건 이해가 갑니다.
19/07/17 2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ESPN이 나름 ELO 적용한다고 랭킹 올라올때마다 덧글로 달려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렇게 따져도 그리핀, SKT, 젠지 보면 그냥 지쪼대로 매기는게 맞는듯.
그냥 언제나 그렇듯이 떡밥용 불쏘시개;; 랭킹인 거만 재확인
에바 그린
19/07/17 23:09
수정 아이콘
뭐 떡밥이야 많으면 좋죠 크크크. 그리고 사실 롤판에서 사후 분석이 아닌 나머지는 다 그냥 재미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고타마 싯다르타
19/07/17 22:44
수정 아이콘
KT가 한화보다 11등이나 높다니? 상대전적 한화가 상성수준으로 발라드시고 계신데???

스멥중심리빌딩 이후 kt는 한화를 이긴 적이 없는데 부들부들

진에어도 꼴찌인데 왜 fw보다 높은지도 모르겠네요
스팸계란간장밥
19/07/17 22:55
수정 아이콘
항상 espn 보면서 느끼는건데 샌드박스를 너무 저평가해요
샌박이 중요한 순간마다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건 그리핀도 마찬가지였고..
좋은데이
19/07/17 22:58
수정 아이콘
스타가 없는팀은 꽤 저평가 하는거 같아요.
에바 그린
19/07/17 23:07
수정 아이콘
저도 항상 샌박 저평가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번주는 아닌거 같아서 별 말 안썼습니다.
담원한테 크게 한방 맞았는데도 순위변동은 없었거든요. 그리핀 순위 확 떨어진거랑 비교하면 뭐..
스팸계란간장밥
19/07/17 23:11
수정 아이콘
이번주는 그렇다쳐도 다른 때에도 항상 보여주는 퍼포먼스 대비 타 팀에 비해 순위가 낮더라고요. skt나 킹존 그리핀은 좀만 잘하면 리그순위에 비해 espn순위가 껑충 오르는데, 샌박은 그에 비해 항상 낮았던...
에바 그린
19/07/17 23:15
수정 아이콘
그건 맞습니다. 항상 저평가가 좀 있지않나 싶기도 해요. 하긴 지금 리그순위도 1위인데 파워랭킹에서는 LCK중에도 3등은 기분 나쁠 수 있죠.
그런데 담원이 순위가 계속 낮다가 확 오른게 단순 리그에서만 보여준 퍼포먼스만으로 평가한거 같지는 않아서 국제전에서 증명한다면 저평가 기류도 확 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19/07/18 00:29
수정 아이콘
우리가 씹어 먹을 때는 다른나라 뽕 오지더니(주로 중뽕),

LCK가 작년에 폭망하긴 했지만 회복새로 들어서고 있다고 보는데도 짜게 주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19/07/18 01:30
수정 아이콘
espn 평가...다들 그냥 재미로 보는편 아니던가요? 심각하게 보는 사람은 피쟐에서도 얼마 안되는것 같든데.
젠지-슼이 아무리 탄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그리핀보다 높은 평가를 주는것부터가..
19/07/18 08:30
수정 아이콘
주간으로 매기는 파워랭킹은 최근 성적과 폼이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기본적인 전력을 보지만 저번에 매긴 랭킹 이후 이번 랭킹을 매기기 직전까지의 기간 성적이 엄청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트락타11
19/07/18 12:41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재미로 보는 거죠
修人事待天命
19/07/18 08:45
수정 아이콘
그리핀 잘 좀 하자~~~~
야부리 나코
19/07/18 09:13
수정 아이콘
그리핀은 리라 결승도 지고
5, 6위한테 져서 너무 떨어졌네요..
아델라이데
19/07/19 13:33
수정 아이콘
근데 RNG 2위는 정말 뜬금없네요.. ESPN 랭킹 담당자가 RNG 팬인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456 [LOL] MSI 한국 중계 일정 공개 [11] Leeka2714 24/04/25 2714 0
79455 [LOL] LCK는 MSI에서 왜 이렇게 약할까에 대한 잡담 [35] Leeka4467 24/04/25 4467 0
79454 [LOL] MSI 중계권 획득 스트리머 공개 [22] Leeka3623 24/04/25 3623 1
79453 [하스스톤]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메타덱 소개 [14] 젤나가2928 24/04/24 2928 2
79452 [LOL] LPL 서머 대격변 방식 공개 [53] Leeka6622 24/04/24 6622 3
79451 [뉴스]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정식 출시 [23] SAS Tony Parker 4100 24/04/24 4100 1
79450 [콘솔]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간단 후기 [26] 아드리아나3392 24/04/24 3392 5
79449 [LOL] 유니세프 대상혁 기부 패키지 출시 (1세트 30,000원) [43] Mance4081 24/04/24 4081 6
79448 [LOL]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주제들 [48] 오타니4858 24/04/24 4858 3
79447 [LOL] 라이엇, 2025년부터 윈터-스프링 사이 제3의 국제전 개최를 검토중 [40] 아롱이다롱이4682 24/04/24 4682 1
79446 [LOL] LPL 평균 뷰어십 작년대비 44% 하락 [55] Leeka8045 24/04/23 8045 6
79445 [LOL] 역대 MSI 한중전 상대전적 [69] Leeka10137 24/04/22 10137 2
79444 브리온 공트) thank you GIDEON [35] 리니어8579 24/04/22 8579 0
79443 [콘솔] 전투로 극복한 rpg의 한계 - 유니콘 오버로드 리뷰(2) [45] Kaestro7196 24/04/21 7196 10
79442 [하스스톤] 복귀하기 좋은날 - 3년만에 복귀해서 전설단 후기 [18] 종말메이커5931 24/04/21 5931 8
79440 [LOL] LPL 서머부터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 [194] 껌정14032 24/04/21 14032 3
79439 [LOL] MSI 조 추첨 결과 [33] Leeka11431 24/04/20 11431 1
79438 [LOL] 단독: 페이커. 아라치 치킨 모델 발탁(기사 다시 뜸) [77] SAS Tony Parker 14518 24/04/19 14518 5
79437 [모바일] 페르소나 5 더 팬텀 x 간단 후기 [46] 원장10207 24/04/18 10207 1
79436 [LOL] 코르키로 오리아나를 이기는 방법 [65] Leeka12032 24/04/18 12032 14
79435 [LOL] 지금 LCK에서 가장 바빠보이는 팀, 광동 [38] 비오는풍경9863 24/04/18 9863 0
79434 [LOL] 결승 비하인드(by 리헨즈) [34] 데갠8821 24/04/18 8821 7
79433 [PC] 고스트 오브 쓰시마 PC버전 크로스 플레이 지원, 시스템 요구 사양 [13] SAS Tony Parker 3401 24/04/18 340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