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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16 21:52:10
Name   틈새시장
Subject   Daily song - 그 해 여름 of 써니힐

Lylics - 

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해 네가 있어 나는 좋았지 um um

기록적인 더위를 피해서 선풍기 틀고
깜빡 잠이 들어 여름 감기 들어버렸지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는 순수했던 그 때 그 시절

생각만 해도 웃음 나고 시원해지는 추억들을
사랑해 언제나 절대 잊지 않고 간직할래

이맘때쯤엔 네가 보고파
오래된 책을 열어 네 사진 품에 안고서

그 해 여름의 우리 이야기
절대 잊지 못하는 한여름 꿈 같은 얘기
눈을 감고서 널 불러봅니다
그 해 여름의 소년을

하늘 보면서 날 불러봅니다
그 해 여름의 소녀를
그 해 여름의 우리들


From Youtube, Naver music

====

써니힐이 여성그룹이던 시절 낸 곡 '그 해 여름'입니다.
제가 현재 있는 곳에선 소나기 한번 오고 비가 그쳤지만,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길레 올렸습니다.
써니힐도 참 좋은 곡 많은데, 안떠서 슬픈 그룹 중 하나입니다.
특히 걸그룹일때의 곡이 좋은데, 이 곡을 포함해서, 많이 아시는 Goodbye to romance, 만인의연인, 두근두근, 들었다놨다, 교복을 벗고 등 아직 이 그룹 곡들은 듣는 곡이 참 많네요. 한 번 다시 흥해서 많은 곡들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망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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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22:50
써니힐... 실력도 참 좋은데 너무 못 뜨는 것 같아 안타까운 그룹이네요. (이었죠. 라고 적을뻔...)
응원한다고 음원도 다운 받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틈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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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6 23:09
꽤 인지도도 쌓았는데, 일정 선을 넘지 못했죠 ㅠㅠ 음원깡패라도 될줄알았는데...
꼬마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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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7 17:22
실력에 미모에 저 언 혀 안밀리는데 참
왜 안뜨는지 신기한 걸그룹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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