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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3 00:23
종교가 아니고 오히려 세속이기 때문에, 아니 오히려 종교도 세속적이라서
당의 코어층은 세속적인 이권을 위해서, 자당한이던 민주당이던 이해관계로만 움직일거고 그 이해관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종교처럼 당내일반지지자랑 대중들에게 선동과 호도를 이용하고 일부 깨어있는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은 당 코어층의 이해관계와는 보통 상반되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관심을 못 받을 뿐더러 이단으로 취급받고 몰매나 안맞으면 다행입니다. 전당대회 참가하는 사람들이나 최소 시군구의원급 이상 커뮤니티에서 입바른 주장 감히 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크크 제일 밑바리 시군구의원이나 보좌관들도 국회의원 시장 눈치보기 바쁩니다. 박근혜 탄핵때처럼 거의 온국민이 자한당 욕해도 자한당 지지자들 목소리가 시의원같은 뿌리로부터 위로 전해질 만한대도 상황 파악 전혀 못했습니다. 문재인 지지율 현실 부정하면서요. 끝까지 여론조자 조작설 내밀었죠 민주당이라고 크게 다를까 생각중입니다. 당장 패미관련 이슈만해도 이 정도만 되도 어느정도 문제인식은 해야되는데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죠.
19/02/13 04:25
아직 까지는 안티 자한당=민주당 지지자에 가깝다고 보는지라 총선까지는 민주당이 이길거라고 봅니다 인터넷 여론보다는 의외로 압승으로 이길거 같아요 12년 대선때의 넷상 여론은 이보다 더 심했는데도 박근혜가 당선됐죠 선거의 승패는 중도층의 표심이 아니고 집토끼의 숫자가 더 중요하다는걸 이때 이미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총선 다음에 있을 대선은 모르겠어요 황교안이 된다면 박근혜 때보다 더 한 충격을 받을거 같긴 한데..박근혜도 대통령이 되었는데 황교안이라고 안될거라고 말할순 없겠죠 이명박근혜가 사면으로 깜방에서 기어나오는 꼴을 보면 빡치긴 하겠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19/02/13 05:33
(수정됨) 하지만 30-50대는 이명박근혜를 정면으로 마주한 세대라 지금 민주당이 삽질해도 자한당 멸망이 더 시급한 과제일겁니다 제 주변을 떠나서 대통령 지지율이나 민주당 지지율도 작년에 비하면 반절 이상 나가리지만 역대로 보면 아직까지 최고조 이지요
40%만 되도 국정 운영에 아무 문제 없다는 말이 예전부터 나왔는데 그 말은 결국 40근처에 가면 선거에 이긴다는 말이고 지지자임에도 맘에는 안들지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작년 80프로 지지율 같은건 그때 당시에도 너무 높고 반동이 심할거라는 분들도 많았어요 워낙 김정은 임펙트가 강했죠
19/02/13 07:10
선거는 이기면 그만입니다 체면치례가 아니지요 pk를 뺏겨도 의석수에수 이기면 민주당 입장에선 전쟁에서 이긴거겠지요
제가 원래 민주당에게 단 하나 바라는게 자한당을 tk pk 자민련으로 만들고 종국엔 숨통을 끊어버리는 건데 막상 잘 못하니 아쉽습니다 정책은 정책대로 정치싸움은 싸움대로 서로 따로노는 느낌이고 정부랑 당이 같이 망하는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자한당 멸망까지는 민주당 지지합니다 아무렴 자한당 보다 못하겠습니까 쿠데타 민간학살 언론장악 무당농단 등등등 이걸 한 정당이 한세기도 안되서 일으켰고 아직까지 제1야당으로 존재한다는게 참 크크크 몇몇 분들이 민주당 대안세력으로 자한당을 뽑는다는데 전 자한당 멸망을 위해 민주당을 뽑습니다
19/02/13 07:22
다섯번째까지는 동의하는데 여섯번째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되면 그들에게 한표를 주지 않음으로서 심판할 일이지, 왜 그렇게까지 감정노동, 열정노동을 해야되는지 모르겠거든요. 반대로 자한당에게 우리가 그렇게 했던가요? 그들에게 표를 주지 않음으로서 심판했듯이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지율 1%만 하락해도 그 이유를 찾고 분석하는게 그들이 하는 일이에요. 이미 여론이 어떤지도 다 알고 있어요. 우리가 안가르쳐줘서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알면서도 정치공학적으로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될거 같으니까 모른척 하는건데 거기다 대고 왜 그런 수고로움을 들여야 하는건가요? 그들이 진짜 몰라서 이런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정치인들을 지나치게 과소평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알고도 자신들의 이익 또는 신념을 위해 의도적으로 외면하거나 모르는척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죠. 그런 그들의 인식과 행동들이 틀렸다는건 결국 그들에게 표를 주지 않음으로서 결과로 보여주기 전까진 절대 변하는게 없을겁니다.
19/02/13 07:42
이기면 그만이라는 게 단순하게 의석수 세는 걸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번 총선이 민주당 승리라고 평가되었던 주요 요소 중의 하나가 PK에서의 성공이었죠. PK에서 지는 건 자한당의 세력이 커진다는 걸 의미하고, 호남에서 민평당이나 바미당 의석 뺏어와 봤자 원래 호남은 민주당 지역이라고 인식되어 왔기 때문에 여기서 좀 성과 거둬 봤자 인정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PK에서의 결과가 중요한 건데, 정부 하는 거 보면 PK에서의 여론이 상당히 안좋아져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에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19/02/13 11:16
? 이해가 잘안가시나요?
민주당지지하는 사람들에게 = 자유한국당지지하는 사람들에게 = 정의당지지하는 사람들에게 = 바른미래당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쓰든 상관없는거죠 PGR의 모든분들에게라고 제목에 적어놓고, 여러분다 민주당지지자시죠? 당연히 그럴거라 믿습니다 이렇게깔고간다면 문제인거구요 님이 불편함을 느낀부분이 "읽는 사람의 성향을 민주당지지자로 정해놓고 쓰는 글이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라는거잖아요 제목에 저렇게 지칭한건 님을 지칭한게 아니죠. 민주당지지자에게 한말이지. 조금더 다른예시를 들어드리면 이해가 가실까요? 자게에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이랬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저는 아이스크림 안좋아하는데 왜 아이스크림 좋아한다고 가정하시죠? 하면 얼마나 황망한일입니까 이정도면 이해가 가시나요..?
19/02/13 12:42
총선에서 20대 30대 민주당 지지율 유의미하게 폭락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장담합니다
항상 댓글보면 인터넷 여론과 현실여론을 분리해서 보시는 분들 많던데 저는 절대 동의 못합니다. 저는 20대인데 인터넷 상의 담론, 유머코드가 현실에서 대화주제로 통용되는게 비일비재하고 아무렇지않게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정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사라졌다고 느껴요. 스마트폰 없는 사람 없고 sns 계정들도 하나쯤은 다 갖고있는 세상입니다. 60대 이상 노인분들도 유튜브를 즐겨보는 세상입니다. 이제는 인터넷 여론이 곧 실제 여론인 시대입니다
19/02/13 12:57
논점이 두가지죠?
1. 전챗과 공개게시판의 차이 2. 왜 당연히 민주당이라고 생각하느냐 전챗에서 탕수육 부먹파 여러분~'블라블라' (이 블라블라를 주목해주세요) 이런말이뜬다면, 난찍먹인데? or 난 탕수육안좋아하는데? 왜 내가 이걸 봐야하지? 이런생각이 들수있고 그건정당합니다 왜냐하면 난 그걸 보고싶지않은데 그걸 봐야하니까요. 이게 님이 가정하시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공개자유게시판에서 탕수육 부먹파여러분 이라는 글이있다고 치죠 이건 님이 그 글을 '클릭'해서 그안의 '블라블라'를 봐야 내용을 알수가있죠. 그래서 전쳇과는 달라요. 님은 안볼수있거든요 그걸. 그럼 논점은 왜 탕수육 부먹파라고 생각하느냐라는게 남죠? 여기서, 제목을 '탕수육을 좋아하시는 여러분' 해놓고 들어갔는데 당연히 부먹이시죠? 이런식이라면 님이 정당해요 하지만 제목에 '부먹파 여러분' 이랬는데 들어가서 왜 다 부먹이라고 가정하죠? 이러면 곤란해지는거죠
19/02/13 14:18
(수정됨) 2는 논점이 아닙니다. 글쓴이도 여기 민주당 지지자만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지 않았고
(본문 첫두줄에 나오죠) 저도 글쓴이가 '왜 당연히 민주당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 공개게시판에서 독자를 민주당 지지자로 한정짓는 글을 쓰는가? 라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2. 왜 당연히 민주당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이 글 제목이 'pgr여러분께' 였으면 제가 떠올렸을 수 있는 의문이겠죠. 그런데 이 글 제목은 그게 아니잖아요. 1도 '보고싶지 않은데 봐야한다'가 아니라 '너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를 왜 내앞에서 하냐는 거에요. 청자로서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떠드는 화자가 청자에서 나를 배제한 이야기를 하는게 불쾌하다는 거죠.
19/02/13 15:02
(수정됨) 모든 정치 세력은 이익을 위해 아무리 중요한 가치라도 기꺼이 훼손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만이 아니라 그 지지자들까지도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더 중요한 가치를 기꺼이 훼손하려는 이들을 최악으로 놓고, 그 최악을 저지하고 견제하기 위한 선택을 하자는 입장입니다. 최악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최선이 아니라 중량감있는 차악을 선택해야 할 겁니다.
이는 결국 몇몇 분들이 꼰대의 논리로 비난하시는 "그래서 자한당 찍을래?"이기는 합니다. 저도 "그래서 자한당 찍을래?"의 그 어조에 배어 있는 오만감과 무책임함은 문제시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래서 자한당 찍을래?" 입니다. (참고로 저는 20대이며 남성입니다.) 국가를 장악한 군인 집단이, 시민을, 대의를 위해서건 이익을 위해서건 뭘 위해서건, 기꺼이 살해한 내란목적살인사건 앞에서, 단죄를 머뭇거리고 오히려 틈만 나면 용인하려는 세력의 집권은 저지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 정치적 자유, 민주주의, 저항권, 이 모두를 의미하는 사건의 왜곡을 비판함에 주저하는 세력의 집권은 막아야 합니다. 그 세력이 아무리 더 재산권을 잘 보호하고(그런 것 같지 않지만), 정치적 자유가 아닌 다른 자유를 더 잘 보장하고(그런 것 같지 않지만), 소위 "여성 상위" "여성 우월" 시대에 남성의 이익을 더 보장하고 그 감정을 덜 상하게 만든다(그런 것 같지 않지만)고 하더라도요. 글쓴님의 논지는, 특정 정치 세력의 지지 자체를 문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는 문제 없으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 세력의 부조리도 비판해야 한다는 논지로만 새기겠습니다.
19/02/13 15:06
자한당이나 바미당에서 정권을 잡았다고 지금하고 많이 달랐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고용이나 경제 지표가 지금보다 주목할만큼 나았을 것 같지도 않고, 페미정책이나 최근 논란되는 인터넷 검열 문제도 정도 차이지 큰 차이도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법안 자체 발의가 전 정권 여당에서 한거라) 내가 현재 정부 정책으로부터 겪는 괴로움, 회의감의 원인이 문재인 정권이라서가 아니라는 거죠. 100% 나의 입맛에 만족하는 맛집이 없으면, 그나마 내 입맛에 맛집 찾아가야죠. 막상 가봤더니 맛 더럽게 없는 상황이긴 한데, 그래도 그나마 거기가 제 입맛에는 제일 맛있으니 어쩔 수 없네요.
19/02/13 17:24
저도 예전에 그랬던 적이 있어서 글쓴 분 심정을 감히 알 것 같네요.
먼저, 현 정부가 PGR에서 난리치는 것 만큼 딱히 잘못하는 것은 없어요. 아마 지금과는 다른 방향을 택했다해도, 그 다른 방향을 가지고 성토해대는 분위기가 생겼을 거라 봐요. 다음으로, 우리나라는 저 자한당이 집권한다고 해도 버텨낼 수 있는 기초체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물론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의사표현의 자유가 축소되고 사회 공정성이 훼손되고 기득권층이 더 쉽고 더럽게 기득권을 유지하는 사회가 되겠죠. 그렇다고 우리 정치가 중국 수준으로 경색되거나, 경제가 아르헨티나 수준으로 퇴보하지는 않을거에요. 글쓴분도 잘 아시다시피.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너무 큰 기대가 실망을 낳고, 그 실망이 증오로 화하는 경우도 꽤 많아요. :)
19/02/13 19:30
사악군 님// 제가 굳이 탕수육 (부먹 찍먹), 운전자(운전 비운전)로 나누어서 예를든걸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사익군님. 정치이야기를 하면서 정당이야기를 하지말라는건, 탕수육 이야기를 하면서 부먹 찍먹은 하지마시죠-와 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가시나요? 정당지지는 배타적인것으로 배제되는 사람에게 감정적 불쾌감을 일으킬수있는 주제이며- 라고 근거를 대시는데, 자기의 주장을 펴면서 자신의 의견이 근거입니다라고 하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솔직히 엄청 쉬운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이해를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이해를 하시면서도 계속 그러시는건지 제가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 님의 이야기를 한마디로 줄이자면 내가 마음에 안드는걸 게시판에쓰지마세요. 왜냐하면 내가 기분이 나쁘거든요 인겁니다 (심지어 본인이 잠재적으로 민주당 지지라고 생각당하는거에 불쾌하다는 일종의 고백까지 하신거잖아요..) 이게 말이된다고 정말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어요
19/02/13 19:50
(수정됨) Gunners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건간에 이미 글쓴이도 이게 기분나쁠 수 있는 주제라는걸 알고 있다니까요? 거너님이 님 기분을 근거로 대고 있는거고 저는 글쓴이 본인의 서술을 근거로 말하고 있는겁니다?
정치 얘기와 운전 얘기가 같다는 얘기에는 대꾸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배타적이라는 말의 의미도 설명해드려야하나요? 운전자와 비운전자가 배타적인 관계에요? 논점이 그게 아니라고 이미 반복해서 이야기했는데 저는 더 쉽게 설명할 수 없으니 그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게되네요. 첫댓글부터 본인이 생각한 논점을 반복해서 말씀하시는데 그런 얘기아니라니까요? 제목에 써있는데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한다는건지..
19/02/13 20:09
(수정됨) Gunners 님//
1. 예전에도 이런 댓글 쓴적 있는것같은데 여기가 민주당 당원게시판인가요..? 쓰지마시라고야 못하겠습니다만 독자를 민주당지지자, 민주당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 상정하는 글을 왜 pgr에 쓰시는거죠.. 2. 제가 무슨 성향인지 밝히는것과 독자를 새누리당 지지자로 놓고 글을 쓰는건 전혀 다른 일인데요. 제가 여기서 새누리 지지자들 보라는 글을 쓰던가요? 글쓴이가 자신을 민주당지지자라 밝히는 글은 전혀 이상할게 없죠. 읽는 사람의 성향을 민주당지지자로 정해놓고 쓰는 글이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이게 님이 쓰신 말입니다 1. 독자를 민주당지지자, 민주당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 상정하는 글을 왜 쓰면 안되는거죠? pgr게시판에는 엄연히 그런사람도 있는걸요 마치 부먹과 찍먹이있는데 찍먹분들보세요 하고 글쓸수있는거죠 심지어 제목에 pgr여러분 보세요도아니고, 민주당지지자들에게 라고 적시까지 해놨는데 말이죠 이부분에 대한 님의 대응은 '정치는 다르다' 인거구요. 제가 제대로 해석한게 맞나요? 그리고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2. 제가 여기서 새누리 지지자들 보라는 글을 쓰던가요? -> 쓰셔도 됩니다. 누가 쓰지말라고 하던가요? 본인의 룰로 안쓰신다면 그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본인이 만든룰을 남에게 왜 강제하시는건지 묻고싶네요. 님의 룰은 님만 지키시면 되요. 읽는 사람의 성향을 민주당지지자로 정해놓고 쓰는 글이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 1에서 말하시는거의 동어반복이라는걸 이해하시나요? 님의 주장은 간단해요. 게시판에 왜 특정정당 지지자들에게라는 글이있지? 나는 그 특정정당 지지자가 아닌데? 불쾌하네 그 불쾌함이 과연 게시판의 본질과 룰때문인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니 그전에 자신의 주장을 스스로 분석부터 하시는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전체채팅과 길드채팅이야기 같은 부분에서 말이 막히실정도라면, 그런비유는 안드시는게 좋아요..그부분은 이해가 가셨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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