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4/15 13:41:36
Name   及時雨
Subject   한동안 만들어 놓은 비즈들
재료가 떨어지고 재료살 돈은 없고 파는 곳도 국내에는 마땅치 않아서 한동안 안 만들었었습니다.
하지만! 2월에 일본 갔다오면서 직구를 좀 해온 덕에 두어달 이거저거 신나게 만들었네요.
그 중에 좀 그럴듯하게 잘된 것들만 공개를 해봅니다...
망한 거는 수도 없이 있지만 그거는 공개를 안 할거에요 부끄러우니까 크크크크



dh0don6.jpg

아이돌 마스터!
도트 찍어두신 분들 보면 쫓아가서 물어봅니다 만들어도 되냐고...
저도 이렇게 많이 만든 줄은 꺼내보고서야 알았네요 크크크



EQbc1Dj.jpg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부끄부끄입니다.
원래 하얀색인데 투명한 쪽으로 만들어봤어요.
하얀색으로 만들 걸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DY3SZ0K.jpg

고양이!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에 이런 스타일 고양이들이 나옵니다.
정작 게임은 아직도 엔딩을 못 봤어요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서 흑흑...



DOFM5WZ.jpg

용호의권과 KOF 시리즈의 유리 사카자키.
원래 SNK 게임을 두루 좋아합니다.
요새 나오는 것들은 죄다 나사가 풀린 느낌이지만...
이건 모바일용 메탈슬러그 디펜스에 나온 도트에요.



9fDjUIv.jpg

디즈니 팅커벨과 고전 게임 벌룬 파이트의 주인공.
별 연관은 없고 날아다닌다는 점만 같습니다.
이 무렵에 검은색이 다 떨어져서 검은색 안 쓰는 거 만들라고 찾다보니까 얘네가 보이더라고요 히히.



7gR2jJa.jpg

포켓몬은 옛날에 한참 만들다가 요새는 약간 시들하네요.
피츄랑 삐입니다.
쬐그만 녀석들은 다 귀엽지!



aDhaKGs.jpg

루기아랑 칠색조.
만드는데 한참 걸렸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까 괜찮게 나온거 같아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A1EQ8rq.jpg

소닉 시리즈의 너클즈 아이콘과 포켓몬 시리즈의 이상한사탕.
둘다 요새는 알아보는 사람이 더 적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BsJ2zvM.jpg

동생 주려고 만든 체리!
커비 가져다 놓고 으와아아아앙 하는 장면을 연출해봤습니다.



0KVjlyN.jpg

메탈슬러그 버전 레오나와 헤비머신건.
메탈슬러그도 한번쯤은 비즈로 만들어보고 싶긴 한데...
너무 대작업이 될 거 같아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습니다.
이거도 신작 좀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 흑흑.



mwQPVHy.jpg

건탱크.
사실 건알못입니다.
그냥 디자인이 예뻐서 만들어봤어요 히히.



izqIPDp.jpg

이상해씨... 인데 씨가 장미로 피어났으니 이상해꽃...인가?
아무튼 뭔가 애매하지만 핑크하트장미 이상해식물입니다.
이건 제가 봐도 잘 만든 거 같아요 아이 뿌듯해.



tm7Ueol.jpg

이건 어제 만든 테리 보가드와 기스 하워드.
네오지오 포켓 느낌 도트로 색깔만 좀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오만에서 KOF 좋아하는 친구가 온다길래 선물로 주려고 만들었는데 좋아해주면 좋겠네요.



만들면 만들수록 재료비는 끝이 없고 만들때까지는 재밌는데 사진 찍고 나면 어디 쓸데가 없는 괴상한 취미입니다 크크크크.
그래도 이거 만드느라 요새 심심하지는 않네요.



동굴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3:52
후미카!!!
딴거도 좋지만 @재라 첫짤이 제일 눈에 띄는군요. 크크크.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3:54
신데렐라 쪽은 아는거 하나두 없는데 후미카는 이쁘더라고요 히히
알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3:55
아앗.. 펄러비즈 저도 취미로 오랫동안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취미가 업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을정도네요~
저는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류를 많이 만들었었어요..
기회삼아 자랑질을좀.. 크크..
https://gall.dcinside.com/m/2d_fightgame/256523
https://gall.dcinside.com/fight_game/2981516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3:56
호에엥 장인이시다
5mm 크기로 작업하시나 보네요.
2.6mm 는 색 수급이 너무 어려워요 흑흑...
알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4:00
아.. 음음..제가 취미로 즐기다가 간단하게 판매도 하고있긴한데..
가능한한 모든색 갖춰놓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국내 최저가..로 하려고 하고있구요..
아.. 쓰고보니 너무 광고같아 쓰는데 좀 민망하네요..
혹시 구하기 어려우시거나 그러시면 쪽지주세요;;;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4:09
냉큼 쪽지 드렸습니다 크크크
norrel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4:27
비즈는 구슬을 판 같은데 박아서 만드는건가요? 십자수처럼?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4:28
네 플라스틱 조각을 보드 위에 올려놓고 위에 얇은 종이 하나 깐 다음 다림질해서 만듭니다.
norrel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4:30
다림질로 녹여 붙이는거군요. 이상해장미꽃 마음에 드네요. 아이디어 좋아보여요.
sorin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4:39
오 귀여운 것들이 많군요. 재료비는 어느 정도 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To_hear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7:09
입문 강의 한 번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관심이 갑니다.
RookieKid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8:35
와 정말 잘만드시네요 잘봤습니다.
유리는 원작에 없는 절대영역이 있...읍읍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8:38
사실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크크크
그냥 보드에 원하는 디자인대로 올려놓고 기름종이 대고 다림질 하는거라...
인간 3D 프린터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8:38
이 분 최소 친구들...
To_hear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18:54
킹오파 캐릭터나 버블버블 같은거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어떤 보드에 해야 하는지, 비즈? 크기나 색상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기초적인 걸 모르다 보니...
알 수 있는 곳이나 강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20:01
이거도 펄러 쪽이 아마 정품이고 나머지가 짭일텐데 아무래도 짭이 더 쌉니다.
입문하시려면 24색 세트 15,000원에 보드 한 2,000원+배송료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핀셋은 집에 있는거 쓰거나 다이소 가서 하나 사면 되고요.
及時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9/04/15 20:03
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캐릭터 이름 뒤에 pixel art 만 붙여서 구글에 검색하면 이미 누군가 만들어놨습니다 크크...
디자인은 그거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되고...
보드 같은 경우에는 취급 인터넷 쇼핑몰 같은 곳에서 같이 팔아요 대개.
위에 언급한 펄러비즈 같은 곳에서는 스타터 킷 같은 것도 내고 있고요.
입문은 가볍게 스타터 킷으로 감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사실 이 작업의 핵심은 다림질인데 이거는 감과 짬이 지배하는 영역이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34] jjohny=쿠마 19/03/15 6783 54
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2] empty 19/02/25 7201 5
공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82471 7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60365 24
80861 쪽지 차단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2] 분수1580 19/04/21 1580 14
80860 본문 길이 제한이 늘어났습니다. [33] 진성2790 19/04/21 2790 18
80859 학교 급식의 이해. [57] theo5923 19/04/21 5923 40
80858 [단상] 미국의 리더십 위기와 중국의 부상 [109] aurelius6080 19/04/21 6080 5
80856 (스압)몇일전 sbs스페셜에 방영된 한국 나이 서열문화의 기원과 폐해 [155] AUAIAUAI10020 19/04/21 10020 25
80855 [팝송] LSD 새 앨범 "Labrinth, Sia & Diplo Present... LSD" [2] 김치찌개780 19/04/21 780 0
80854 투자 관련 유튜브 채널 추천 [35] KBNF4346 19/04/21 4346 4
80852 [스포일러]요로나의 저주- 정말 아무거나 유니버스로 만드네 [15] 꿈꾸는드래곤3617 19/04/20 3617 2
80850 블랙홀 관측에 즈음한 과학이야기 [50] 이니그마4842 19/04/20 4842 1
80849 아이돌노래에 아직도 적응 못한 인간이 요즘 듣는 익스트림 메탈앨범들(취향주의) [14] valewalker1880 19/04/20 1880 3
80848 BTS 유감.. [216] 삭제됨13995 19/04/20 13995 13
80847 휘성의 억울한 누명 [78] 파이어군12745 19/04/20 12745 8
80846 야밤에 잡설 [3] ljchoi1382 19/04/20 1382 1
80845 일드 '한자와 나오키' 참 재밌네요. [88] 행복을 찾아서3966 19/04/20 3966 5
80843 카레라 듀오 추천합니다. [22] 모모스20133977 19/04/19 3977 1
80842 십자가에 매달리신 고통과.. [184] 탄이8899 19/04/19 8899 53
80841 [스포] 영화 미성년을 보고...연출자로서 김윤석은 괜찮았다. [14] Chasingthegoals4021 19/04/19 4021 2
80840 황교익 왈 "한우를 먹는 것은 수입곡물을 먹는것이다." [124] 쿠즈마노프11504 19/04/19 11504 16
80839 외과 수술로 강박증과 우울증을 치료하는 놀라운 현대의학 [47] AUAIAUAI10963 19/04/19 10963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