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6/10 21:28:30
Name 나디아 연대기
Link #1 https://www.facebook.com/%ED%95%9C%EA%B5%AD%EC%84%B1%ED%8F%89%ED%99%94%EC%97%B0%EB%8C%80-2315964351753969/
Subject 성평화연대의 대학가 대자보 (수정됨)
ì´ë¯¸ì§: íì¤í¸

ì´ë¯¸ì§: íì¤í¸


D8rlpctV4AANbBM.jpg

D8rlp6xUEAA4hU0.jpg


반 페미니스트 운동 을 현재 주도하고 있는 단체가 성평화연대 라는곳인데 들어본 사람도 알겠지만 인천 어느고등학교 동아리 논란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고 어제부터 수도권 대학에서 이런 대자보를 뿌리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어린 10대, 20대들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수도권, 전라/충청, 경상도 지부까지 두고 거의 100명이 여성부/국방부 앞 집회, 언론 인터뷰, 강연주최, 지부별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D8rgNzZUwAA83oz.jpg

D8CGjwqVUAA6eeQ.jpg'>

페이스북 보면 페미니즘 대자보도 할말이 많은데 따로 있는 5.18 까지 거론한거 보면  현재는 정치적 성향은 안드러내고 있지지만 이단체의 미래가 좀 약간 불투명합니다.

극우청년 성향 새벽당이랑 연대하는 집회있는거 보면 뭔가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타날것으로 보입니다. 



정의당 내 페미니스트와 싸우고 있는 정의당 내  비페미 성향 의견그룹 진보너머 대표로 활동중인 박가분씨는 이단체에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oreign worker
19/06/10 21:35
수정 아이콘
모르던 단체이긴 한데, 앞으로도 굳이 알 필요 없어보이네요. 태극기집회 참석했다고 하니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전자수도승
19/06/10 21:36
수정 아이콘
균열이 먹거리인 애들이 정치권 노리고 만든 단체같은데 자한당이 저 애들한테까지 밥그릇을 나눠줄 여유가 되려나
이쥴레이
19/06/10 21:37
수정 아이콘
5.18 전두환 사진 보고 할말하않은 어떤 의견인지 모르겠네요.
설마 5,18 폭동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조유리
19/06/10 2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찬찬히 읽어봤는데 일부 주장에 동감하는 사람들도 기꺼이 거를만한 행보네요.

대안우파 반페미코인 떡상시키기에는 너무 조악해요.

성공적으로 정치권에 안착한다면 그것대로 골때리고 흥미롭겠습니다. 요원해보이지만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6/10 21:41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안티페미코인타면 꿀잼루트겠네요. 거기다 황교안은 보수기독교니 안티페미니즘해도 지지층분열도 되지도 않을테고요.

민주당은 자연스럽게 황교안과 대립구도형성하면서 페미니즘루트를 타게되고요.

이런 유니버스도 있으려나요. 아니면 이 유니버스 그런 루트를 타게 될지도?
19/06/10 21:44
수정 아이콘
5.18을 폭동으로 보는거같은데 이게 오른쪽 세력인가요?
반페미든 뭐든 간에 토나오는데
19/06/10 21:45
수정 아이콘
메갈의 분노와 혐오는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얘네들은 이해해주시려나 모르겠군요
너에게닿고은
19/06/10 21:51
수정 아이콘
하긴 그 논리대로라면 저 단체도 이해못할건없죠
닭장군
19/06/10 21:52
수정 아이콘
일베를 이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미 나온지 언젠데, 그런분은 늘 있는법이죠.
캐러거
19/06/10 22:24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19/06/11 11:11
수정 아이콘
'강자는 약자를 혐오할 수 있지만, 약자가 강자를 혐오하는건 불가능하다.'는 논리로 메갈하고 쟤네들은 다르다고 하지 않을까요.
이리스피르
19/06/11 11:55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거 메갈 워마드의 분노, 혐오는 이해해야한다고 열심히 주장하면서...
너에게닿고은
19/06/10 21:47
수정 아이콘
떨어져나가는 세대 라는 워딩은 꽤 소름돋네요.
닭장군
19/06/10 21:47
수정 아이콘
크흡
19/06/10 21:49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코인 탑승 세력이지 진지한 단체로는 보이지 않네요.
19/06/10 22:04
수정 아이콘
정치권에 진입해서 한몫 잡아보겠다는 친구들인 듯 싶은데.. 그 누구보다도 진지할지도?
19/06/10 22:10
수정 아이콘
아 그런 의미의 진지함이라면 독립투사급일 수도 있겠습니다.
19/06/10 21:51
수정 아이콘
너무 대놓고라 저기 호응 하는 친구들도 별로 없을듯
여기나 저기나 진짜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나디아 연대기
19/06/10 2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은근 있긴해요 이선옥작가하고 오세라비가 이단체에서 강연하기도 했고요
Bemanner
19/06/10 21:54
수정 아이콘
이거 주워먹을정도로 배고픈 상황은 아닌듯
사악군
19/06/10 21:56
수정 아이콘
포스터까진 좋았는데. '혁명'부터 좀 쎄하더만..
Concentrate
19/06/10 22:12
수정 아이콘
전 반페미고 현정부의 페미기조에 대해서는 이를 갈고 극혐하지만 이건 좀..
19/06/10 22:16
수정 아이콘
우리'편'이라고만 해주면 그게 어떤 멍청이가 되었던
눈귀막고서 환영하고 쉴드쳐주는 족속들이 많으니..
그런 행태가 저런 자들도 먹고 살수 있다는 기대를 만들어주는 거죠..

취하는 입장만 반대일뿐 메갈류들 관련해서
정부와 여당 기타 페미류들이 쌍욕 처먹어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거고요..
졸린 꿈
19/06/10 22: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왠일로 맞는 말을 하나 하면서 휠을 내리는데 두줄 세줄부터 이상하더니 갑자기 좌우 놀음을...ㅡㅡ;
안티페미를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했나요? 크크크크 그냥 웃고갑니다.
그래프
19/06/10 22:19
수정 아이콘
똥묻네요 자꾸
박진호
19/06/10 22:1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는 뭘하든 탈 코인을 결정해야 하나봅니다
마프리프
19/06/10 22: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카광,윾튜브 빨아주다 어떤꼴 봤는지 생각해보면 페미들과는 다른 자정능력을 볼수있을지 궁금하내요
생각해보면 비극인게 반페미 20대 남성표라도 먹어볼려고 드는게 저런얘들뿐이라니...
파이몬
19/06/10 22: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펠릭스30세(무직)
19/06/10 22:30
수정 아이콘
페미들은 저런 폐기물도 잘 주워먹더군요.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이 된거지만.
19/06/10 22:57
수정 아이콘
한남만 팰 수 있다면, 성별이 여자라면, 박근혜를 찬양하던, 살인범을 옹호하던, 종교를 모독하던 그 모든걸 익스큐즈할 수 있는게 저쪽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분노를 이해하자'라던가, '혐오를 혐오한다', '유쾌한 반란' 같은 개소리를 끼얹으면 금상첨화.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하는 쪽이 애초에 불리한 게임.
19/06/10 22:33
수정 아이콘
극우 성향인가 보네요.

극우적 성향을 가졌지만 명목상은 극좌인 페미니즘 세력과 극우 반페미니즘 세력의 대결이네요.
누가 이기든 팝콘각이네요.

<극우 반권 vs 극우적 성향을 가졌지만 명목상은 극좌인 한총련> 똑같네요.
그당시 한총련 무너지던때랑 너무 닮은것 같습니다.
19/06/10 22:36
수정 아이콘
발상은 나쁘지 않은데 저게 먹힐 것 같았으면 진작에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떡상했겠죠..
나디아 연대기
19/06/10 22:41
수정 아이콘
리서치뷰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지지율 에서 19/20대 : 민주 39% 한국 23% 정의 7%
30대 : 민주 37% 한국 27% 정의 19% 으로 나왔는데 하태경도 별수 없네요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94603
DownTeamDown
19/06/10 22:40
수정 아이콘
저게 힘든게 관심이 없으면 당연히 관심이 없어서 망할꺼고
관심이 많으면 이상한게 보여서 망할꺼라
하여튼 구경만 하기에는 극단적 집단으로 남겠네요.
LightBringer
19/06/10 22:44
수정 아이콘
포스터 보고 오 괜찮다? 싶더니 황교안 언급부터 싸해지고...
19/06/11 11:05
수정 아이콘
저도... 오 뭐지 괜찮은.......지가 않구나..
LanceloT
19/06/10 22:49
수정 아이콘
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물로 정치를 하니...;; 일단 사상주입을 반대하는 자세는 괜찮다고 봅니다.
허세왕최예나
19/06/10 22:53
수정 아이콘
멀쩡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동굴곰
19/06/10 22:56
수정 아이콘
안폐협 2호네요
무난무난
19/06/10 22:58
수정 아이콘
포스터까진 괜찮은줄 알았는데 잡지 인터뷰부터 싸하더라니...
황금가지
19/06/10 23:04
수정 아이콘
세상이 페미와 안티페미 둘로만 나뉘어졌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지지하겠죠
19/06/10 23:12
수정 아이콘
그냥 양쪽 다 입자가속기에 넣고 충돌시켰으면.
너에게닿고은
19/06/10 23:17
수정 아이콘
근데 저기 1,2번 사진만 보면 그럴듯한데? 할걸요.
솔직히 돌아다니면서 누가 저 단체 검색해보고 그러겠습니까.
보통 저렇게 사람 모으는게 딱 운동권이 신입생들 포섭하는 전략이죠.
대관람차
19/06/10 23:22
수정 아이콘
대자보 필력이 너무 허접해서 대충 읽고 내렸는데 역시나네요. 안티페미가 이런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의 거름이 될 뿐인 단체같네요.
사악군
19/06/11 00:05
수정 아이콘
뭐 상대평가라면 숙대페미들에 비하면야 대문호급 아니겠습니까
tannenbaum
19/06/11 00:20
수정 아이콘
크X5
대관람차
19/06/11 00:42
수정 아이콘
고건 과목이 달라서.. 어나더레벨..
초짜장
19/06/10 23:24
수정 아이콘
아이고...
19/06/10 23:31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전두환 묻으면 나가린데...
19/06/10 23:40
수정 아이콘
관종들에게는 먹이를 주지말아야.
미네기시 미나미
19/06/10 23:48
수정 아이콘
일베와 메갈이 싸우는데 관심을 줄 필요가 없네요.
19/06/11 00:00
수정 아이콘
서로 죽여라...
19/06/11 00:52
수정 아이콘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탈납니다
스테비아
19/06/11 01:19
수정 아이콘
맞는소리 있어도 똥묻은건 먹을게 못 되니 메갈이 싫은건데
그거 치우자고 다른 똥묻은걸 먹을 수는 없죠
조미운
19/06/11 01:58
수정 아이콘
제가 페미 싫어하는데 대안세력으로 나오는 애들 수준도 참 코미디네요. 크크. 내 목소리를 대변할 세력은 도대체 어디에...
StayAway
19/06/11 02:03
수정 아이콘
아무리 현 정부가 싫어도 조원진이나 변희재를 밀 수는 없듯이..
Nightwish
19/06/11 02:22
수정 아이콘
내용과 별개로 저 단체 지금 서울대 안에서 인식이 매우 안좋습니다;;
다른 대자보 위에 떡하니 붙이거나 포스터 길바닥에 버려두고...
tannenbaum
19/06/11 03:34
수정 아이콘
일베가 부대갈이 했군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06/11 05:51
수정 아이콘
반페미는저런 똥 묻는걸 제일 걱정해야죠.
BibGourmand
19/06/11 06:13
수정 아이콘
맞는말로 시작해서 맞는(물리)말로 끝나네요.. 좌파를 표방하는 극우 vs 대놓고 극우라니..
남성인권위
19/06/11 07:01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에 저항하는 데 힘을 실어주진 못할망정 좌우나 따지고 앉아 있으니 남자들이 맨날 처 맞는 겁니다. 차라리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방관하세요.
六穴砲山猫
19/06/11 10:01
수정 아이콘
반페미에 태극기부대 묻히면 참 이미지 좋아지겠네요. 진짜 이기고 싶으면 확장성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야지, 저게 뭡니까....
19/06/11 10:47
수정 아이콘
뭐, 확장성을 가져야 한다는 쪽이나 일단 코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쪽이나 둘 다 일리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六穴砲山猫
19/06/11 18:27
수정 아이콘
코어층을 형성하기 위해서 다른 세력과 손을 잡더라도 좀 그럴듯한 사람들을 끌어들여야죠.
19/06/11 08:55
수정 아이콘
댓글 분위기보니 안타깝지만 남자들 당분간 더 당하겠네요
지금도 남페미 대통령과 메갈소속 여성부장관이 나라를 본인들 가치관대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남자들은 정치(=투표)적으로 열등합니다 연예인 팬문화를 보면 알 수 있죠 남덕 100명이 있어도 여덕 10명 힘도 못 내죠
六穴砲山猫
19/06/11 10:0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정권 맘에 안들고 반페미 세력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이 절실하다는 데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왜 그 정치세력이 극우여야 되냐는 거죠.
六穴砲山猫
19/06/11 10:11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반페미진영에 태극기 묻으면 가장 좋아할 쪽이 어디일지.... 이 조그만 커뮤니티 안에서도 반페미=일베,극단주의,비정상 프레임을 만들려고 눈이 벌개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오프라인에선 다를거 같습니까?? 왜 자진해서 적들한테 빌미를 주려 하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남성인권위
19/06/11 10:35
수정 아이콘
저들도 바보 아닙니다. 본인이 말하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명적인 위험 요소를 감수하더라도 우파 세력에 붙는 게 반페미 운동에 더 나으니까 저러는 겁니다. 반페미가 하는 말에 귀라도 기울여주고 왜곡없이 보도하는 건 극우라고 불리는 세력 밖에 없는데 어떡합니까.
六穴砲山猫
19/06/11 11:37
수정 아이콘
저게 바보가 아니면 뭡니까. 외연 확장의 길을 지들 스스로 차단하고 있는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반페미 진영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태극기부대랑 손잡아서 얻는 게 뭐가 있어요??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한 몇백만명 되나요?? 아니면 지지율이 한 2~30됩니까?? 도대체 뭐 그렇게 크게 얻는게 있다고 저쪽이랑 손을 잡아야 됩니까??
남성인권위
19/06/11 12:03
수정 아이콘
답답한 소리하시네요. 지금 반페미는 외연 확장을 고민할 때가 아니라, 티끌이라도 모아서 한줌이라도 세력을 만들어야하는 시기입니다. 아예 아무 세력도 없는 것보단 그래도 극우라도 있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저들이 고민 끝에 우파의 손을 잡기 전에 남자들이 열심히 페미랑 싸웠으면 이런 일도 없었습니다.
六穴砲山猫
19/06/11 18:21
수정 아이콘
지금 당장 얼마 안되는 세력을 형성하기 위해서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포기하겠다는 이야기군요. 그런 식으로 해서 성공하겠다는건 그냥 헛된 망상이죠.
남성인권위
19/06/11 19:48
수정 아이콘
페미 진영은 좌우 가리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치는데, 반페미 진영은 한가하게 좌우 놀이나 하면서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마저 내친다면, 그거야말로 미래가 없는 거죠.

최전선에서 싸울 전사가 없는 지금은 세력부터 만드는 게 우선입니다. 한가하게 좌우 편가르기나 하는 인간들은 나중에 교화시키면 되는 거구요.
19/06/11 11:03
수정 아이콘
지금 좌우 상관없이 모두 페미에 찍소리도 못내고 있으니 일단은 반페미를 최우선으로 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권은 대통령이 남페미고 자한당 역시 나경원 의원이 내부 대표인 상황에서 좌우 이전의 대통합이 없다면 계속 페미가 정권을 장악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六穴砲山猫
19/06/11 18:24
수정 아이콘
반페미를 기치로 손을 잡더라도 사람들 눈에 좀 합리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세력하고 손을 잡아야죠. 그래야 앞으로 반페미 진영에 관심을 가지고 유입되는 사람들이 늘어날 거 아니겠습니까.
19/06/12 09:15
수정 아이콘
네 각자의 판단이겠죠
하지만 반페미 세력이 결집하지 않으면 계속 페미에게 당한다는 것은 팩트 아닐까요
현재 1,2 정당이 모두 페미 지지 세력인데
조유리
19/06/11 09:23
수정 아이콘
사상때문에 체면때문에 이것저것 재느라 힘 못쓴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니 재밌네요.
곧 남자들도 갓끈 풀고 메갈리아같은 사이트 하나 만들지도 모르겠어요. 남적남 하지말고 남돕남 해야죠
六穴砲山猫
19/06/11 09:38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역시 큰 적은 내부에 있다라는 말은 과학이네요. 아침부터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갑니다.
19/06/11 09:55
수정 아이콘
뭐든 실제 행동까지 가려면 극단적이기 쉬운거 같아요 반대쪽도 그렇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42 오랜만에 랩 작업물 올려봅니다! (스파6 류 테마 등) [4] 개념치킨2521 24/03/14 2521 7
101141 『드래곤볼』과 함께 하는 인생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글) [26] 두괴즐3787 24/03/14 3787 18
101140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6. 고구려의 ‘이일대로’ [1] meson2005 24/03/14 2005 12
101139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3022 24/03/13 3022 12
101138 [공지]선거게시판 접속 방법 안내 공지 [7] jjohny=쿠마5427 24/03/13 5427 1
101136 LG전자,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48] SAS Tony Parker 7964 24/03/12 7964 1
101135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2410 24/03/12 2410 11
101134 [잡담] 북괴집 이야기 [5] 엘케인4343 24/03/12 4343 20
101133 수원 거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최근 1주 간 사건 3개 [22] 매번같은13969 24/03/11 13969 0
101132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3. 몽골리아의 각축 [7] meson2865 24/03/11 2865 16
101131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했습니다. [71] 카즈하9507 24/03/11 9507 2
101130 (스포) 고려거란전쟁 유감 [38] 종말메이커5652 24/03/11 5652 2
101128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4] Rorschach7326 24/03/11 7326 5
101127 혐오의 과학으로 상나라를 돌아보다 [14] 계층방정5770 24/03/11 5770 3
101126 자동차 산업이 유리천장을 만든다 [68] 밤듸8364 24/03/11 8364 42
101124 유료화 직전 웹툰 추천-호랑이 들어와요 [19] lasd2414869 24/03/10 4869 9
101123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2. 당나라의 ‘수군혁명’ [11] meson3569 24/03/10 3569 19
101122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3035 24/03/10 3035 18
101121 요즘 알트코인 현황 [38] VvVvV10468 24/03/10 10468 0
101119 '소년만화' [14] 노래하는몽상가4161 24/03/09 4161 10
101118 에스파 '드라마'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 [10] 메존일각2856 24/03/09 2856 6
101117 책 소개 : 빨대사회 [14] 맥스훼인3467 24/03/09 3467 6
101114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3224 24/03/09 3224 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