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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6 23:50
딱 진짜 저런영화보면 찝찝함이 오래가죠..
황해에서 복도살인씬봐도 좀 오래갔는데, 재미여부를 떠나 좀 불쾌한 소재의 영화..;
18/10/16 23:56
황해 추격자보다 더 재밌게 본 1인인데 복도살인씬 그런게 있었나요 흐흐
잔인한 장면 기억하는 것도 캐바캐였군요. 아니면 제가 기억력이 안좋거나 인상남게 기억나는거 국밥+김 , 밖에서 계속 불켜지는거 대기타다 핫도그, 마지막 서해에서 배씬 이게 끝이긴하네요 아 설마 핫도그 이후 벌어지는게 복도살인씬인가요? 거길 복도라고 할수 있겠군요
18/10/17 00:04
네 계단이자 복도에서요 흐흐...
예전에 학교다닐때 원룸 복도입구가 낮에도 불 안키거나 그러면 껌껌했는데 복도 쓸고있는 주인집 할아버지보고 황해느낌나서 깜놀한 기억이;
18/10/16 23:53
배우는 기대되는데
근데..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도어락 뚫린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도어락 교체 + 자물쇠 두어개 더 담 + 집에 폰어플연동되는 cctv 설치 이러면 가택침입범이 에이씨 글렀네 이러고 갈꺼같은데 라는 생각이?? 왜 누가 집에 들어온거 같은데 그대로 방치하고 주변에만 알리는지 현실적으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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