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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11 19:43:08
Name   키류
File #2   1.jpg (1.29 MB), Download : 8
출처   fmkorea
Subject   옥션에 올라온 1억짜리 매물


제가 돈이 없어서 못사지만 매물 자체는 겜덕이라면 끌리네요


뭐 개인에게는 안판다니까 돈이 있어도 못사지만요



칼라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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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46
넥슨 컴퓨터 박물관 같은데서 사가면 좋겠네요...
及時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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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48
딱 거기 어울리는 매물이긴 하네요.
근데 넥슨 자체가 팔리게 생겨서 하필 ㅠㅠ
뜨와에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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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49
컬렉터의 적은 엄마와 이사... 진리...
미나리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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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51
대단하네요.
Janzi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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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53
와 창세기전1 시디버전? 끌리는데...제목에 1억....쳇..
아 근데 진짜 다 끌리긴하네요
Zoya Yasch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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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54
이야 돈만 있다면 사고싶네요. 돌리는 것도 문제겠지만..
Mirror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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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57
솔직히 바가지도 보통 바가지가 아니라...
칼라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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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9:59
앗...아아
그래도 1억 정도는...? 크크
홍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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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1
(수정됨) 1억이면 박물관에서는 사볼만 하겠는데요.
라고 했는데 그래도 243개 타이틀이면 타이틀 당 40만원이 넘네요.
실제 한국에서 출시된 게임 타이틀이 243개 뿐인 것도 아닌데, 일부만 팔면서 개당 40만원이면 콜렉션으로서의 가치도 떨어지구요.
Перестро́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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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3
이정도면 팔릴만 한 가격인 것 같아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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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3
원가 + 게임의 역사라는 자체 P를 붙이셨는데
P가 좀 쎈데요??
修人事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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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4
아무리 그래도 너무비싼데....
Com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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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5
1억은 너무 많소...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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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6
저랗게 묶어 놓으니 사갈만 해 보이는거지, 낱개로 보면 절대 안살 물건들일겁니다.
영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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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6
1억은 좀
만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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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7
그래도 4딸라는 너무하지 않소
링크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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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7
저도 겜덕이지만 프리미엄이 너무 높다고 봅니다 개당 40만원의 가치를 느낄지는 잘...
근데 오히려 개인중에 큰 손은 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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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8
1억 / 267 = ?

게임타이틀 하나당 37만원
Ever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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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9
돈많은 겜덕이면 소장용으로 살 법도 하네요
저는 절대 안 사겠지만..
Go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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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09
올콜렉에 가까운 수집이라 가치가 있는 수준의 게임도 많아서 진성 콜렉터나 박물관급 아니면 구매할 가격은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여태껏 상태 좋게 콜렉해놓은 정성은 대단합니다.
샤르미에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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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11
예전에 이베이에 비슷한 게 올라왔었죠. 한국 게임은 아니고 패미콤, 슈퍼패미콤, 메가드라이브 등등해서 (플스하고 새턴이 있었던가 가물가물) 게임 콜렉션 팔았는데 확실히 1억 이상이었고 거래 된 걸로 압니다. 그렇지만 그건 명작들 가득하고 프리미엄 잘 붙는 게임들도 포함된 터라 이해가 가는데 본문 게임들은 대부분 퀄리티에 문제가 많아서...윗 분 말씀대로 낱개로 보면 줘도 안 가질 게임들이 많습니다. 주면 가질 게임들은 구하려면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이고요. 물론 저렇게 다 모으기는 힘들기는 한데...1억을 낸다면 투자 개념으로는 가능할 것 같네요.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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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12
(수정됨) 자유의 투사가 없네요. 홍길동전도 없고 인터럽트도 없고 캠퍼스 러브스토리도 없습니다
어디서 검색하고 쓰는게 아니라 제가 지금 기억나는 것만 이정도입니다.

가격이 비싸긴 해도 모든 국산게임이 있다면 수집품으로서 가치가 있는데 이건 너무 창렬하네요.
식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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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15
년도별 게임 수집률이라도 있으면 그럴싸할거 같은데 이건 그냥 눈탱이같은 크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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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17
보나마나 이제 이거보다 더 모은 갓반인이 인증 때리겠죠... 킹리웹 같은데서?
R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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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24
...컬렉터용 가격으로는 대충 적정가라는 언급을 들었습니다. (....)
국산 PC패키지게임 컬렉터라는 분야가 굉장히 좁은분야인데, 그쪽 바닥에서는 침흘릴 물건들이 꽤 많다고...
저 PC패키지게임 가격이 갈수록 오른다는게 허튼소리가 아닌게, 이쪽바닥에서 밀봉이나 패키지+메뉴얼+디스켓이 모두 갖춰진 풀셋의 경우에는 개당 백 넘는 물건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못만들어서 안팔린 게임일수록 가치가 높다는 기묘한 이야기가..

여튼 이쪽바닥 컬렉터의 이야기론, 한국게임의 역사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정도로 충실하고 레어도가 높은 컬렉션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는 사람들에게만 그렇지만요. 개별컨택도 해봤지만 개인판매 안해서 실패했다나 뭐래나..
한글날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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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29
(수정됨) 프리미엄이 너무 붙어도 너무 붙었네요...솔직히 개별로 준다면 그다지 가치도 없을 뿐더러
그나마 희귀 도서 같은 건 단일 매물로도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가격대를 이해할 수나 있지.
저 게임 cd중에 단일 매물로 가치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요...물론 저걸 전부 모으려고 하면
저만한 품이 들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꼭 기업체만 국한하지 않고 콜렉터 분들도 포함한다면 사실 분들이 있을 법 하다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좋아하는 덕질에는 가격대를 구애받지 않는 분들이 많으니...
Fanatic[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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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34
사천만원정도가 적정이 아닐까 싶은데...
티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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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37
역시 그렇군요... 그냥 허투루 매긴 가격은 아닌 듯싶네요.
잘 안팔린 게임은 오히려 구하기 어려워서 비쌀 테니...
Lain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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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46
나주에 컨텐츠도서관, 아님 넥슨 게임박물관인데...
R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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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53
당시 한국게임이란게 패키지를 보관한다는 개념도 없었고, 재미도 덜한데다가, 불법복제도 흔했던 때라.. 패키지 자체가 일단 귀하다더군요. 당장 저기 리스트에 있는 유명게임 다크사이드스토리만해도, 저사람도 풀패키지가 없잖아요. 저걸 해본 사람은 꽤 있겠지만... 다크사이드스토리 풀패키지는 환상의 아이템수준이라나 뭐래나.. (...)
여튼 친구놈이 이쪽컬렉터라 해준 말인데, 현재까지 넷상에서 2~3개만 존재가 확인된 물건도 존재하고, 풀세트 자체가 매물로 올라오지 않는 게임도 있고 그렇다더군요.. 개당 백 넘는게 꽤 있다더라구요.
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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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56
너무 비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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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58
267개에 1억이니까 1개당 37만원?
저당시 국산게임 퀄리티와 저게 콜렉션으로 가치가 있냐 생각하면 심하게 비싸네요
까놓고 말해서 저중 90퍼이상은 대부분 줘도 안가질 게임
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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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0:59
머랄까.. 어떻게 보면.. 괜찮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의 느낌..?
CoMbI C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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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05
수집용으로 얼마나 희귀한지가 중요하겠죠. 98년도 500원 주화가 백만 천만 단위에 거래된다는데 그냥 500원만큼의 화폐가치만 갖고 있는 것처럼, 저기 게임들도 단순히 게임만 즐기기 위한 비용과 패키지를 소장하는 가치는 다르겠죠.
프로피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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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10
그래서 똥겜들일수록 상태 좋은 물건 구하기 힘든거죠. 컬렉팅 관점에서 보면 비싸질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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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19
그것도 구하는사람이 있을때나 비싸지겠죠
과연 저 게임들을 구하고싶은 사람이 있을까가 의문인 게임이 대부분인데
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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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25
훌륭하고 가치있는 컬렉션같기는 한데, 패밀리 프로덕션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
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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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27
투자하실분 구합니다.로 들리는데요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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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3
살려고했는데 개인이라서 못사겠네요 아쉽네요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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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3
좋은게임들 많고, 구하기 어려운 게임도 좀 보이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너무 비싼거 같은데... 저기에 적혀있는 리스트중 제가 소유했던게 반은 되네요.
프로피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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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3
사람한테 안 팔고 단체한테 팔겠다고 딱 못을 박아놨는데 참 의미없는 의문이네요
R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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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5
위에도 잠깐 적었지만, PC패키지 게임 컬렉터들 은근히 있습니다. 재미있어서 구하고 싶은게 아니라, 한국에서 나온 패키지게임의 '풀패키지'라는 이유만으로 구하고 싶어하는거에요. 주된 용도는 사서 모셔놓는 용도구요.
이런 똥겜이 다있나 싶은것들도, 세트가 다 있는것만으로 가치가 형성됩니다. 저당시 한국사회는 막 게임시장이 생성되던 시점 ~ IMF ~ 90년 말기까지의 시점이라서 패키지가 남아있는 경우가 희귀해요. 대부분은 패키지 버리고 디스켓과 메뉴얼만 남기거나 이러기때문에 더더욱 그렇고, 재미가 없어서 또한 그렇습니다. 재미있고 널리 팔렸던 물건들은 비교적 쉽게 구하고 매물이 많거든요.
굉장히 적은 컬렉터들끼리, 극소수의 물건을 가지고 경쟁하고, 그 극소수의 물건들도 해가갈수록 숫자가 줄어들어가다보니 남는 물건들은 더 비싸요. 저쪽 분야에서 유명하고 희귀한 게임은, 왠만한 중증 고전겜 덕후들도 이름조차 못들어본 게임들이 허다해요.
결국 이쪽은 그냥 그들만의 컬렉션 세상입니다. 어쨌든 가치는 충분하다는것 같아요. 저도 이해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요..
제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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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49
얼핏 너무 비싸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군요. 식견을 넓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컬렉터의 세계는 늠흐나 신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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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51
저도 한때 게임 패키지 많이 모았었고 지금은 블리자드 소장판을 컬렉션 하는 입장에서 왜 저런 물건을 사서 모으는지는 누구보다 잘압니다
제말은 단순히 [희귀]만 해서 저 게임들이 개당평균 37만원의 가치를 가질수있냐는 말이죠
둘다 희귀하지만 어떤 게임은 수백도 하고 어떤 게임은 내놔도 안팔리는 게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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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2:05
그 의미없는 의문에 댓글은 뭐하러 다셨어요
R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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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2:09
네. 컬렉터인 지인의 말에 따르면 개당 백이 넘는 물건도 많고, 매물 자체가 없을거라고 예상되던 물건도 있고 그렇다던데요? 인터넷에 매물로 등장한게 2~3회밖에 없는 물건도 있다네요.

말했지만 국산 제작사의 pc 패키지게임이라는 자체로 컬렉션의 대상이 되는겁니다. 그당시 국내시장이 컬렉션하기 좋았던 시장이 아니라서 더더욱 귀한거고요. 같은 게임이라도 일판이나 미국판은 돈만있으면 구하기 더 쉽죠.
지금 국내 패키지게임시장은 돈이 있어도 물건이 없기때문에 못구하는 경우가 더 많은 시장이라고 합니다. 풀리는 매물 자체가 극소량이고,이제는 일반물량은 거의 없고 컬렉터들이 풀지않으면 시장에 도는 물건이 없을 정도라네요. 컬렉터가 적으니 가격이 천정부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프리미엄 비싸게 붙는 물건 많다고 하더라구요.
기사조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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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2:21
만약에 [한국에서 출시된 모든 패키지게임] 이라면 1억가치가 맞는데, 빠진게임이 얼핏 잡아도 100개는 넘을듯 싶네요. 특히 패키지게임 전성기에 아타리쇼크 비슷하게 중소게임사에서 각종 졸작들을 우수죽순격으로 내논적이 있는데 그때 나온 게임 대부분은 저 리스트에 빠져있습니다.
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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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2:21
콜렉터간의 거래는 원래 1억을 부르든 10억을 부르든 사겠다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적정가죠. 게다가 개인한테 파는 거 아니니 외부에서 비싸네 마네 해도 의미 없고요.
저는 그보다 저 정도의 수집품을 팔아야 하는 분의 심정이 상상돼서 묘하네요. 평생을 담은 흔적일텐데...
-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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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2:52
저 가격이 적절하냐는 별로 문제시될 게 아닐 것 같네요. 오히려 경매를 붙혔으면 저거보다 더 올라갔을지도...
그것보다는 저렇게 모은 콜렉션이면 나름대로 애착이 대단할텐데, 회사가 어려워서 저걸 팔아서라도 살려보려는 사정이 남 일 같지 않아서 짠합니다 ㅠㅠ
서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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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2:58
크레센츠 욕나오는 버전이 진짜 구하기 힘들텐데... 버전별로 다 갖고계시다니
참고로 욕버전 , 욕나오는거 수정한 버전, 염가버전 이렇게 3개 나왔을겁니다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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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3:36
이정도면 대승적으로 사줘서 박물관에 모셔두면 좋을거 같은데..
고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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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3:46
집에 온전한건 151번 하나 있군요 리크니스...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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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3:37
(수정됨) 님이 말하는 콜렉팅과 저 콜렉터들의 콜렉팅은 다를 겁니다. 저도 학창시절부터 깔짝깔짝 블리자드 게임들 패키지를 죄다 모으곤 했는데그 정도의 수준으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랑할 바는 못되죠. 당장 저거 파는 사람도 님과 같은 마인드로 모은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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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3:48
네 님처럼 깔짝 깔짝 모은거 아니고 십수년전인 20~23살때만 콘솔 3기종(ps2, xbox, 게임큐브) 다 있고 타이틀 100개 넘었었습니다
그거 제대하고 다 팔고 콜렉션 안하다가 최근부터 블리자드 소장판만 모으는거구요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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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3:58
(수정됨) 좀 찔러주니 뭔 타이틀 100개 부심으로 부들부들... 당연히 저도 그 정도는 있었습니다. 세대차가 있어서인지 저는 슈퍼 패미콤부터 비싸게 주고 박스에 쌓아가며 모았는데요 뭐 크크... 블리자드 게임은 블랙쏜으로 접해서 워크1부터 모았고요. 아무튼 이런 식의 메이저한 취향보다야 저런 고전 pc게임 돈X랄 콜렉팅하는게 다른 층위에 있는 이야기라는거죠.
망작이든 뭐든 그 시절을 향유할 수만 있다면 단순히 [희귀]하다고 해도 콜렉터들에게 그 가치를 발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똥망작이거나 미완성작일수록 가치가 뛰는 경우도 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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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4:14
부심 부린거 아니고 댁이 다를꺼라길래 안다르다고 말해주는건데요?
언제는 깔짝깔짝 블리자드 패지키 모았다더니 저도 100개정돈 가지고있었다고 하니 갑자기 그정도는 자기도 있었다는 스탠스라니.. 크크 가소롭구요
그리고 예를 ps2시대로 들어주니 댁이야 말로 세대부심 부리는데 재믹스(msx)시절부터 콘솔게임 했습니다
슈패요? 크크 msx는 커녕 패미컴도 못만져본거 같으신데 적당히좀요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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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4:16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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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4:21
범 님// 재믹스는 해본 적도 없네요... 그 재믹스 소프트들 팔면 누가 봐도 돈좀 되지 않을까요? 패미컴이야 미국에 살고 있어서인지 꽤 많이 있습니다. 다만 모을 여유가 생긴건 그 이후라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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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4:52
검은색 님//
키워 지기 싫어서 첫댓글에서 학창시절에 블리자드 게임 패키지 깔짝깔짝 모으던 사람에서 갑자기 타이틀 100개 정돈 있는 사람으로 변신하더니 이젠 콘솔 한세대에 게임 타이틀에만 돈 500~600 쓰는 사람이 흔하다니
크 웃고갑니다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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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5:23
(수정됨) 범 님// 여기서 누가 봐도 지기 싫어하는건 님같은데요... 흔한거야 저런 매니악한 콜렉팅에 비해 당연히 흔하죠. 겜돌이가 현세대 게임 패키지 그 정도 모으는거랑 저렇게 골동품 파고 드는거랑은 층위가 다르다니까요. 차라리 그 희소성이 커보이는 재믹스 소프트들이 얼마나 있으신지, 그게 최근 옥션에 붙여봤는데 안팔린다던지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 님 말을 믿어줄만 하죠.
학창시절부터 블리자드 패키지 깔짝 모으던건 나름 소장판을 모은 걸로 잘 안다고 자부하는 님에게 해줄만한 말이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저처럼 블랙쏜, 워크1부터 파온 초창기 블빠가 별로 없어서... 이건 최소 스타가 뜨고 난 이후의 블빠가 많은 요즘 커뮤니티에선 드물거나... 아니 거의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도 워크래프트 1 패키지같은게 현 시점에서 가치가 될만한 것이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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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6:31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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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7:17
가격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줘도 안가질 게임이란건 좀 너무 가신거같은데..


저만하더라도 저시대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군침도는게임이 한둘이 아니네요..
In The Long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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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0:39
범님이 돈이 별로 없으신건 아닐까요?
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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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13
님 첫댓글 부터 컬렉팅을 폄하한거같아요
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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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1:25
다른 사람의 컬렉팅을 함부러 감정하시는분 되게 많네요.
기억의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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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09
무-례
라라 안티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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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2:25
댓글보니까 가격차이심해서 끼워팔기하려는게 일부있나보네요 시세얘기도 들어보니 납득할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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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14:18
수백억 있어도 저기에 쓸 생각은 안든다 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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