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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3 11:32
나무위키 찜질방 항목을 보니깐 해당 뉴스 링크가 있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45934
19/01/13 17:32
저는 찜질방 특유의 퀴퀴하고 큽큽한 냄새 때문에 선호하지를 않습니다만,
코카소이드 인종은 체취 많이 심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점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9/01/13 21:36
크크 뉴저지 소조하우슨가보네요.
되게 비싸고 럭셔리한 찜질방입니다. 하루 이용권이 80~90불 정도.. 수영복 입고 가시면 됩니다. 야외에서 맨하탄 야경도 볼 수 있고요
19/01/14 10:27
주중이냐 주말이냐에 따라서 $5-70입니다.
그것보다 비싼 가격도 광고 하는데 어차피 미국에서 운영하는 한인 찜질방 특성상 거의 항시 세일중이고 쿠폰도 여러 루트 통해서 뿌리는 편이라서 제 가격은 의미 없습니다.
19/01/14 10:30
아직까지 "한류" 붐이라고 부르기엔 좀 애매합니다.
어차피 찜찔방은 근 5-10년간 싸우나 문화가 발달한 러시아, 동/북유럽국가 출신들이 자주 오긴 왔어요. 뉴욕 쪽만 해도 러시아 태생들 태반이 점령을 했죠. 그런데 그 외 문화권 사람들은 그렇게 찜질방 잘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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