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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18 16:07:21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46.5 KB), Download : 21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비행기 탈때 창가쪽vs복도쪽....jpg


비행기 탈때 창가쪽vs복도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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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사토미
19/01/18 16:09
수정 아이콘
장거리일수록 복도
닉네임이뭐냐
19/01/18 16:11
수정 아이콘
맨 처음에는 창가쪽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복도가 압도적입니다
바깥경치는 봐봤자 구름밖에 없거든요...
다른게 보이질 않음...
김아무개
19/01/18 17:37
수정 아이콘
머리기대서 자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19/01/18 16:11
수정 아이콘
전 화장실을 가야하는지 여부에 따라 창가/복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부릴
19/01/18 16:15
수정 아이콘
2시간 기준으로 넘으면 무조건 복도
19/01/18 16:17
수정 아이콘
요즘은 자리에서도 다 외부카메라를 통해 비행기 앞 뒤 아래등을 모두 볼 수 있지요. 10년 전에는 비밀만 했지만 이제는 밸붕으로 복도 압승이지 않을까..싶습니다.
19/01/18 16:53
수정 아이콘
외부 카메라 여부나 위치는 기종마다 차이가 큽니다.
19/01/18 18:49
수정 아이콘
헉 그렇군요..
修人事待天命
19/01/18 17:15
수정 아이콘
좋은 비행기만 타시나봐여... 부럽...
19/01/18 18:50
수정 아이콘
헉 생각해보니 유럽갈 때 탄놈이 좋은 놈이었나 봅니다 쑥쓰
19/01/18 16:18
수정 아이콘
유럽여행이면 무조건 복도. 화장실 눈치가 진짜..... 그리고 맥주 와인 위스키 골고루 다마시다보니 (__)크
합스부르크
19/01/18 16:19
수정 아이콘
창가쪽.,
화장실을 잘 안가서 자기편한곳으로,..
정휘인
19/01/18 16:24
수정 아이콘
제주도 사람이라 비행기를 많이 타서 그런지 무조건 복도 입니다.
19/01/18 16:26
수정 아이콘
단거리 상관없음
장거리 무조건 복도
Liberalist
19/01/18 16:28
수정 아이콘
이건 무조건 복도죠 크크크
손가락자국
19/01/18 16:30
수정 아이콘
무조건 복도.
뽕뽕이
19/01/18 16:34
수정 아이콘
창가에 쿠션하나 베고 자면 꿀잠이죠.
Nasty breaking B
19/01/18 16:35
수정 아이콘
닥 복도
개념은?
19/01/18 16:36
수정 아이콘
화장실은 크게 상관 없는데 다리 펼래면 복도쪽이 편하더라고요
Faker Senpai
19/01/18 16:37
수정 아이콘
가족에게 안쪽을 양보하고 짐같은거 넣고 내리는일을 제가 해야 하니까 복도자리죠.
지나가는 스튜어디스들 엉덩이가 어깨에 스치는 불편함정도는 가족을 위해 감수해야죠.
19/01/18 17:01
수정 아이콘
업계 보상인가요?
가을의전설
19/01/18 16:44
수정 아이콘
장거리 비행에서 화장실 경쟁 치열하나요?
스토너 선샤인
19/01/18 16:44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무조건 복도입니다 흐흐
산성비
19/01/18 16:50
수정 아이콘
복도 쪽에 앉아서 승무원님의 발길질에 맞은 적 있어서 무적권 복도
루카와
19/01/18 17:00
수정 아이콘
포상이군요
코우사카 호노카
19/01/18 16:51
수정 아이콘
전 자기 편해서 창가
치킨은진리다
19/01/18 17:01
수정 아이콘
단거리 창가 장거리는 복도 입니다
맛맛맛
19/01/18 17:03
수정 아이콘
전 장거리 가운데열 복도, 단거리는 창가를 선호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순위는 앞쪽 자리입니다.
보름달이뜨는밤에
19/01/18 17:09
수정 아이콘
국제선은 무조오오오오건 1. 앞쪽 2. 복도입니다.
19/01/18 17:18
수정 아이콘
복도 단점 추가요.. 창가쪽 사람이 화장실갈때마다 비켜줘야된다..
ChojjAReacH
19/01/18 17:33
수정 아이콘
여태 간 곳이 일본, 대만이라 저는 창가에서 대만족했었네요.
유아린
19/01/18 17:55
수정 아이콘
네시간이상은 복도 미만이면 창가..
파핀폐인
19/01/18 18:13
수정 아이콘
절 대 복 도 해
이혜리
19/01/18 18:21
수정 아이콘
절대 복도. 최소한 한쪽으로는 다리를 쭉 뺄수 있어영
19/01/18 19:00
수정 아이콘
짧은 비행이면 창가, 길면 복도입니다.
SG원넓이
19/01/18 19:06
수정 아이콘
3시간까지는 창가입니다.
김소현
19/01/18 19:32
수정 아이콘
장거리는 무조건 복도 아닌가요?
구라쟁이
19/01/18 20:04
수정 아이콘
창가고 복도고 센터만 아니면 감사감사....
헝그르르
19/01/18 20:27
수정 아이콘
비행기 5회이내 창가 그후 복도
구르미네
19/01/18 20:29
수정 아이콘
저도 한 100번은 탄거 같은데 딱 이거네요 크크
고민도 안 하는..
아라온
19/01/18 21:59
수정 아이콘
무조건 복도죠.
자면서도 중간중간 간식 받아먹으려면, 카트에 부딪히게끔 팔꿈치나 발 내밀고 자면 되니까요.
19/01/18 23:59
수정 아이콘
장거리면 복도죠. 물론 퍼스트/비지니스면 그냥 창가
강미나
19/01/19 12:4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첫 여행은 창가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무조건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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