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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1 23:46:45
Name 레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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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차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갤/2차 출처 루리웹
Link #2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2046427
Subject [서브컬쳐] 디씨 이젠 씻기로 한 갤러리(?) 근황





pPM4gkd.jpg

돈이 없어서 못오는 사람이 있자 일단 오라고 해서 소매넣기를 결정...
현장 판매분이 약간 남아있었어서 14만원짜리 자리로 강제 관람(??)을 실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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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1 23:48
수정 아이콘
ㅠㅠ
19/04/21 23:48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춘호오빠
19/04/21 23:50
수정 아이콘
이거시 오덕의 순정이라는 거시다ㅠㅠ
19/04/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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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합니다
IZONE김채원
19/04/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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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넌 순수하게 즐겨주면 된다구
19/04/21 23:57
수정 아이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350322 당사자 후기도 올라왔습니다 훈훈하네요
크루개
19/04/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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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거빼고 다잘하는 색히들.... 그래서 멋진 색히들... 그래도 끝까지 씻지는 않는 색히들....
코우사카 호노카
19/04/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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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버엔 착한 사람 뿐이지..!
좌종당
19/04/22 00:05
수정 아이콘
저긴 몰랐는데 디시 타 덕갤들이랑 분위기 진짜 다르네요.
이민들레
19/04/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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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으로 알바 조금만해도 자기돈으로 갈 수 있을거 같은데..
정지연
19/04/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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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바비로 생활을 하고 있을수도 있죠
이르미르
19/04/22 00:18
수정 아이콘
그 알바비로 등록금 넣었겠죠.
19/04/22 00:18
수정 아이콘
댓글보면 알바는 이미 하고있네요..
레이오네
19/04/22 00:18
수정 아이콘
댓글 쪽 보면 '알바 사장님에게 말씀드리고 간다'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아마 정지연님 말씀대로 생활비 등으로 거의 다 지출되는 상황이었던 듯 해요.
이민들레
19/04/22 07:50
수정 아이콘
생활비가 그렇게 빡빡 한데 알바비 하루는 빼먹어도 되나요? 하루 알바비면 거진 5맘원은 할텐데.
비바램
19/04/22 10:56
수정 아이콘
사람이 굶어도 배가 고프지만, 맘이 너무 굶주려도 허기가 생겨요.
오죽하면 저럴까요.
이민들레
19/04/22 14:05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네요.
김오월
19/04/22 00:35
수정 아이콘
그렇게 번 돈이 또 필요한 곳이 있겠죠.
이민들레
19/04/22 00:48
수정 아이콘
정말 가고싶었으면 일을 며칠 추가로 더 하면...
블리츠크랭크
19/04/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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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집에서 쫓겨나서 거리로 몰리게 생겼는데 그렇게 개인이 소비할 돈이 어딨나요;
이민들레
19/04/22 0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분양권은 p받고 팔아도 되지 않나요..? 주택담보대출을 받아도되고..
19/04/22 01:17
수정 아이콘
입주 하는거 하나 바라보고 이 악물고 버티는 거죠.
그거 피받고 팔면 그 다음은요? 전세 월세 전전하다 없죠.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담보 대출은 집이 있어야 담보대출을 하던 말던 하지요.
딱지 하나 가지고 무슨 대출이 나와요
이민들레
19/04/22 07:45
수정 아이콘
그 분양권도 없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 분양권 때문에 돈 없다고 말하는게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서요.
김오월
19/04/22 01:06
수정 아이콘
저 정도로 생활고를 겪는 친구가 일 더해서 14만원 생겼다고 콘서트 티켓에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민들레
19/04/22 07:44
수정 아이콘
네. 보아하니 성인같은데 소년가장도 아니고 한푼 가진거 없이 혼자 벌어서 사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14만원이 없어서 못가는건 정말 의지가 부족한걸로 보이는데요. 뭐 시급 2-3천원 시절도 아니고
김오월
19/04/22 10:56
수정 아이콘
보아하니 성인 같은데 정말 공감능력 뿐 아니라 여러모로 부족한 걸로 보이네요. 14만의 기회비용은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길거리 나앉게 생긴 사람한테 콘서트에 14만원을 쓰라니.. 크크
밑에 달린대로 지능 문제가 크네요.
이민들레
19/04/22 14:04
수정 아이콘
140만원도 아니고 성인이 14만원이 그렇게 힘든가요?? 전 지능이 아니라 공감능력이 부족한거고 지능은 김오월님 문제.
19/04/22 02:33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며칠 추가로 더 할 정도도 안될거고 며칠 더 했으면 집에 써야 될건데요....?
이민들레
19/04/22 07:4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사정이 안좋으면 사실 알바 빼먹는것도 큰일 아닌가요?
19/04/22 08:47
수정 아이콘
지금 청년이 어떤지 생각하긴 싫고 나때랑 다르다고 의심하고 싶어서 의심하는 수준이신데 대답을 해야되나 의문이 생기네요.
저 쓰레기같은놈 공짜로 가니까 배아파 죽겠다~ 싶으신가보네요.
이민들레
19/04/22 08:56
수정 아이콘
빚없이 자가 아파트 소유하고 등록금 따박따박 낼형편이면 공연 못가는게 아니라 자기돈 주고는 안가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19/04/22 09:04
수정 아이콘
아파트 소유 했다고 안했는데요. 빚없다고 안했는데요. 취득세 없어서 쫓겨날지도 못한다는 사람한테?
등록금 따박따박 낼 형편은 본인 노력으로 장학금만 챙겨도 가능한데요.

글도 제대로 안읽고 남의 호의로 공짜로 간거에 배아파서 나때는 말야식으로 말하는 꼰대로밖에 안보이니까 욕먹는겁니다.
블루레인코트
19/04/22 01:32
수정 아이콘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군요~부럽습니다.
나도 생각없이 그냥 살면 맘편할텐데 머하러 이렇게 골치아프게 사는지 몰겠군요~ ㅜ
이민들레
19/04/22 07:52
수정 아이콘
삶은 골치아프게 사시면서 댓글은 생각없이 다시나봐요. 비아냥거리기나 하시고.
19/04/22 02:45
수정 아이콘
역시 남 일 만큼 쉬운게 없죠..
19/04/22 03:06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공감능력은 나중에 알바 조금 해서 배우세요~
이민들레
19/04/22 07:48
수정 아이콘
머리로 생각하니 공감이 안되네요. 2주간 하루에 1시간씩만 더 일해도 14만원 벌텐데. 저 내한이라는게 며칠만에 후다닥 정해지는건가요? 집산다고 돈없는게 정말 가난한건가요? 알바할 나이는 지나서 공감능력은 못배우겠네요.
19/04/22 08:00
수정 아이콘
그럴수 있죠. 공감능력이 아니고 능지의 문제니까요;;
돈 있다고 사람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지는 않아요. 왜냐면 돈은 한정되어 있고 지출에는 우선순위라는게 있거든요. 이런걸 생각할 지능이 부족하면 이해가 안될 수 있겠죠.. 생각이란 걸 하는 습관을 길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민들레
19/04/22 08: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돈없어서 집을 못산다.같은건 이해가 되도 부양가족도 없는데 14만원을 못쓰는건 돈벌 의지가 없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그쪽이야 말로 비아냥거리기전에 생각이란걸 좀
By Your Side
19/04/22 08:22
수정 아이콘
2만원 없으면 이틀 굶어야 된다, 부양가족 -> 할머니 있고 설마 할머니가 경제능력이 있다고 글 읽은 거면 진짜 언어능력이 의심 됨, 취득세 내기도 힘들어서 길에 내쫓길 수도 있다 등등

글 정황 상 부모님 안 계신 고학생 같은데 거따 대고 노오오오력을 안 해서 이렇다 꼰대짓 하시네. 첫 리플은 충분히 달 수 있는 내용이라 보지만 그 뒤 장판파 펴는 건 본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건 걍 100% 정신차리세요.
이민들레
19/04/22 08:24
수정 아이콘
본인이 이틀 굶는다는 얘기겠죠. 등록금이랑 집 관련 대출도 없어 보이는데요. 부양가족이 있으면 알바는 어떻게 빠지나요. 하루하루가 급한데.
괄하이드
19/04/22 08:33
수정 아이콘
아니 할머니 모시고 산다고 뻔히 돼있는데 부양가족 없다고 우기시는건 뭐죠???
By Your Side
19/04/22 08:35
수정 아이콘
14만원 콘서트에 쓰려면 14일 굶어야 되는데 님이 해보쉴? 대출 없으면 저런 빈곤 계층 사람들이 그냥 여유롭게 돈 막 쓸 수 있어요? 매일 알바 1시간 더 하면 된다 그딴 탁상공론 산수놀이로 세상이 쉽게 돌아가면 어려울게 뭐가 있지 진짜 생각 좀 하고 리플 달아요. 어그로도 급이 있는데;;
이민들레
19/04/22 08:36
수정 아이콘
14일간 한시간씩만 더해도 되는데요. 전 가고싶은 의지가 부족하다고 생각.
19/04/26 14:06
수정 아이콘
이해하기 어려운 얘긴가요?
제가 치킨 좋아한다고 오늘 저녁에 반드시 치킨을 먹어야 되는건 아니란 얘기죠.
물론 누가 사준다고 하면 가서 먹을수는 있지만요.
괜히 지능의 문제라고 한게 아닙니다...
이민들레
19/04/26 14:33
수정 아이콘
뭔 얘긴지 이해못한다고 말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누구 지능 말씀하시는건가요?
강호금
19/04/22 08:59
수정 아이콘
하루 1시간 알바는 어디서 구하나요??
다니던 알바를 그냥 1시간씩 2주만 더할테니 돈달라고 하면 사장이 주나요?? 머리를 좀 더 써보시는게...
이민들레
19/04/22 09:07
수정 아이콘
말하자면 그렇다는 뜻이고 다른사람들 땜빵같은거 하루이틀 한다던지 생각할 머리를 더 써보시는게
19/04/22 09:16
수정 아이콘
뭐 사람이 소모품도 아니고 멘탈과 마음이 있는건대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이민들레
19/04/22 09:17
수정 아이콘
공연이 매번도 아니고 이번 딱한번인데 안될까요.
강호금
19/04/22 09:23
수정 아이콘
본인이 그렇게 써놓고 무슨소리신지? 길게 못써서 그런거예요? 저 사람도 길게 못쓴 다른 사정이 있나보죠.. 라고 생각해 보시죠 그럼?
그리고 하루 하루 일당받는 알바들도 있지만 계약하고 쭉 일하는 알바들은 쉬는날 있는 알바도 있죠.
그런 알바들은 사장한테 말하면 쉬는날을 바꿀수도 있고 ( 다른 직원 알바랑 쉬는날 조정한다든지 )
쉰다고 해서 꼭 알바비가 빠지는것도 아니죠. 뭐 자영업이나 알바나 둘중 하나라도 해보긴 하신분인지 모르겠네요.
이민들레
19/04/22 10:27
수정 아이콘
자영업자입니다.
강호금
19/04/22 10:54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이해를 못하시지... 가 이해가 안되네요. 전부 단기알바만 쓰시는건가...
이민들레
19/04/22 14:05
수정 아이콘
전부 정규직만 쓰는데요.
강호금
19/04/22 14:10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 근데 왜 말씀하시는게 이렇게 비현실적이실까... 하루 1시간 더 일하는것도 그렇지만
정규직이면 월차 안줘요? 사장한테 말하면 쉬는날 바꿀수도 있는거고 다른 직원한테 부탁할수도 있는거고 한건데...
설령 빨간날 빼고 하루종일 일하는 직종이라 하시더라도 자영업하시고 주변 보면 뻔히 알만한 이야긴데...
요는 남의 사정 100% 아는거 아니면 그런 소리 하지 마시라는겁니다. 그게 바로 꼰대인데...
이야기상자
19/04/22 10:03
수정 아이콘
매일 풀알바 돌리는 중이면요?
등록금에 생활비 혼자 벌어서 할머니 모시고 사는데 상황이 어떤지알고
다 알고 그러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마요
님 말대로 하루이틀 땜빵할 시간도 없으면요?
뭐 얼마나 잘난 사람이라고 이런글에 초를 치는지
공감 능력이고 뭐고 그냥 인성적으로 다 부족해보이네요
FreeSeason
19/04/22 04:18
수정 아이콘
컨셉이죠?
19/04/22 08:26
수정 아이콘
어딜가나 불편한 사람들이 있죠. 그게 님이구요
이민들레
19/04/22 08:29
수정 아이콘
네 인정합니다. 14만원이 없다고 글올려서 다른사람들 돈받고 공연다녀오는게 불편해요.
김만치두
19/04/22 09:09
수정 아이콘
이야 라떼가 여기서 나오네
아재리너스
19/04/22 09:24
수정 아이콘
본인이 하고 싶은 구걸 본인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도움받아서 성공한걸 이런식으로 비아냥..!캬..
이민들레
19/04/22 09:36
수정 아이콘
전 구걸할일도 없고. 구걸하는걸 한심하게 보는입장이고요. 14만원이 뭐 성공..? 이라고 말할거리가 되나요...
19/04/22 09:28
수정 아이콘
말하는거보니까 아니면 말고~식에다가 혼자 망상해서 그게 사실인양 판단해서 말하는데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 말하세요;;;
이민들레
19/04/22 09:38
수정 아이콘
부러울거 전혀 없는데요...갑자기 왜 제 포지션이 시기질투 포지션이 되는지 이해불가.
19/04/22 10:59
수정 아이콘
본인 행동이 그러는 걸 본인만 모름...이해 불가
19/04/22 11:05
수정 아이콘
나때는 말이지 옥수수죽에 풀만 뜯어먹고도 남들보다 덜 자고 공부해도
서울에 집한채는 살 수 있었단 말이다 이놈아!
그런데 무슨 취이-미? 취미활동에 돈이 없다고 구걸을 해???
그시간에 공부를 더해서 서울대 갈 생각을 해야지 쯧쯧
이민들레
19/04/22 14:03
수정 아이콘
그정돈 아니고 본인이 간절히 원하면 간절한만큼 돈을 아끼거나 더 벌었어야지. 입니다. 140만원도 아니고 14만원
19/04/22 14:06
수정 아이콘
IMF로 회사들 줄도산할때 중소기업이 5억도 아니고 500에 부도맞고 그랬어요
다 막고 500을 못막아서...
노력이 부족했겠죠 부도날 줄 알았으면 한달에 50씩 10달만 모았어도 됐으니까...
다 막았는데 500이 부족해서 부도가 난거예요 마지막 500

고작 14만원인데요 다른 생활비 다 틀어막고 14만원이 부족하기도 하고 그 돈을 내 취미에 쓰는게 맞는걸까 싶기도 하지 않았을까요? 이 이상은 저도 그만할랍니다.
이민들레
19/04/22 17:18
수정 아이콘
예시가 좀 크게 벗어난 느낌 안드나요..? 97년도 얘길 왜 19년도 14만원에 갖다붙이시는지.
김만치두
19/04/23 12:24
수정 아이콘
우스갯소리로 킹수성 퀸수성 하지만 님은 진짜로 감수성이 부족한 사람인듯
사악군
19/04/22 00:22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저도 제가 덕질하는거에 이런 얘기 나오면 지갑열릴듯.. 계좌는 날 호구만들지 몰라도 이건 적어도 저거 보러가는건 확실하잖아요. 크크크
adobe systems
19/04/22 00:22
수정 아이콘
와 이게 뭐라고 눈물이 찔끔 아름답다 크크
LucasTorreira_11
19/04/22 00:24
수정 아이콘
오덕들이 날 울리네 ㅜㅜ
19/04/22 00:49
수정 아이콘
이건 첫댓글이 살린거.
모나크모나크
19/04/22 00:58
수정 아이콘
바비걸의 아쿠아가 아직도 활동하나 했네요.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가 디씨에서 나오다니...
19/04/22 01:08
수정 아이콘
ㅠㅠ오이오이 당신도 함께하자구ㅜㅜ뭐 이런느낌이 물씬
대장햄토리
19/04/22 01:36
수정 아이콘
크크
klemens2
19/04/22 02:24
수정 아이콘
본문만 보고 나갈 걸 괜히 댓글은 봐가지고 이 악물고 나가게 되네요.
signature
19/04/22 03:34
수정 아이콘
가난은 안당해 보면 모르죠
뭐 빵 없으면 고기 먹음 되는거 아니야?? 수준?
녹색옷이젤다죠?
19/04/22 05:07
수정 아이콘
아 .. 내가 리플을 왜 봤지 .. 훈훈할 때 백버튼 눌렀어야 되는데
제발조용히하세요
19/04/22 07:39
수정 아이콘
오이오이 감히 내년에 보겠다고?
당장 튀어오지 못해?
앓아누워
19/04/22 07:46
수정 아이콘
저정도 어그로는 건너뛰고, 맨날 주작에 헬피엔딩같은것만 보다가 이런거 하나 보니까 마음이 좋네요~~~흐흐
19/04/22 07:59
수정 아이콘
불편러들은 세상을 불편해서 어찌사나 몰라 그냥 좀 죽어주지? 죽는것도 불편한가..?
이민들레
19/04/22 08:00
수정 아이콘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좌종당
19/04/22 09:03
수정 아이콘
안 심해
이민들레
19/04/22 09:07
수정 아이콘
네 좀 죽어주세요
좌종당
19/04/22 09:22
수정 아이콘
죽어야할건 그쪽이라 사양;
이민들레
19/04/22 09:39
수정 아이콘
응 그래
19/04/22 08:2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의심스러운데 사람들이 왜 도와줄까요? 이 부분은 생각을 안하시나봅니다.
이민들레
19/04/22 08:31
수정 아이콘
도와주고 안도와주고는 개인 자유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글 쓰는것도 자유구요.
19/04/22 08:38
수정 아이콘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할거면 불편할 이유도 없죠. 그럼에도 불편해하는것도 자유라고 하실거면 다른 사람이 님 의견에 불편해 하는 것도 자유고요.
이민들레
19/04/22 08:39
수정 아이콘
네. 전 의견을 자유롭게 말했을뿐인데. 무슨 취조를 당하는것처럼 비아냥과 분노의 쓰레기통이 되는 기분이네요. 반대의견만 말해주면 되지 지능이니 죽으라는둥 비하발언을 꼭 첨언들 하시는 이유가.
19/04/22 09:02
수정 아이콘
인신공격류는 옹호할 생각은 없고요.
본인이 비아냥 당하는건 문제 삼으시면서 저 분에게 돈 벌 의지가 없는거 아니냐는건 비아냥 아닌가요?
이민들레
19/04/22 09:08
수정 아이콘
그점은 생각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이야기상자
19/04/22 10:04
수정 아이콘
크크크
본인은 비아냥 안 단것처럼 이야기하는게
내로남불의 화신이네요

꼰대 댓글에 내로남불까지 전형적으로 까이는 스타일인건 아시죠?
19/04/22 11:15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다굴맞을 건 아니었다고 보는데 다들 감정이입이 많이 되신 것 같네요.. 흐음.... 뭐 저는 제가 어떠한 일에 갖는 기준을 반드시 남한테 적용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민들레님 말씀처럼 본인이 정말 원한다면 더 일을 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뭐 속사정은 진짜 모르는 일이니..
기사조련가
19/04/22 09:02
수정 아이콘
저기는 진짜 다른 갤이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좀 분위기 좋은 연예인갤이면 될까말까인듯. 야갤같은 메이저갤러리였으면 쌍욕으러 도배를 크크
19/04/22 09:11
수정 아이콘
인원수가 좀 적거나, 고닉 많은 갤러리 뭐 그런류....? 그런쪽이 분위기가 좋은데 인원이 많아지는 큰 갤러리일수록 분탕과 어그로와 비정상들이 많아져서...... 힘들죠
김만치두
19/04/22 09:15
수정 아이콘
생겼을때부터 외부에 적이 많아서 단합이 잘되는 그런 부류죠
19/04/22 09:33
수정 아이콘
덕질하는 사람들한테 별로 호감이 없음에도 십시일반 모아서 보내준건 훈훈해 보이는데... 어렵게 사는 사람 도와주는건 좋은 일 아닌가요
라즈베리파이
19/04/22 09:35
수정 아이콘
어우야 학자금 못갚는건 99퍼 본인 잘못이겠죠. 암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9/04/22 09:41
수정 아이콘
이야...이 글이 이렇게 터지네
19/04/22 09:43
수정 아이콘
코코몽인가
제이홉
19/04/22 09:46
수정 아이콘
불편러하나가 장판파 펼쳤네요. 세상 불편하게 살면 뭐가 좋은자
김오월
19/04/22 10:57
수정 아이콘
불편러도 아니고 그냥 지능이...
멀고어
19/04/22 10:16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한명 늘었네요 크크크
댓글타래가 삭제되니 깔끔해지는 기적..
손연재
19/04/22 10:37
수정 아이콘
오우야 그렇게 여유있으면 좀 베풀면서 사세요 꼭^^
곤살로문과인
19/04/22 12:29
수정 아이콘
라떼는 말이야~ 부드러운게 맛이지 암~
19/04/22 12:59
수정 아이콘
와 미쳤다 진짜 역대급이네
라투니
19/04/22 13:55
수정 아이콘
라떼는말여~어디 젊은~것~,,,들이~,,,,구걸이나,,,,카앜,,,,노오력...노오력...!!
...어휴
E.D.G.E.
19/04/22 14:05
수정 아이콘
댓글수집하는 능력보니 누구 부계인가 싶네요.
세상에 저런 사람은 없습니다. 걍 컨셉이에요.
레이오네
19/04/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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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엑따... 알바한다는 댓글을 못보고 댓글 다셨나 하고 댓댓글 남기고 자러갔더니 난장판이...
드아아
19/04/22 14:39
수정 아이콘
으 개역겹네 진짜
자마린
19/04/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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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찐] 한글자면 되는데 너무 만선임 흑흑
iPhoneXX
19/04/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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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이고 나발이고 판춘문예고 나발이고 훈훈한건 사실입니다!!!
태랑ap
19/04/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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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503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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