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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4 19:19
그런 정보는 잡플레닛 추천합니다 KTH 찾아보니 평이 썩 좋은 회사는 아니군요.
어떤직군을 지원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단점은 셀수없이 많습니다 일찍 출근 강요하고 야근은 엄청 많은데 저녁도 제대로 제공 안하고. 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여기가 동네 사랑방인지... 삼삼오오 모여서 소문 엄청 만듭니다. 직원 대우는 뭐 끝판왕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 바닥나고 싶다면 오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연봉은 상상초월로 짭니다. 회사 근처에서 밥먹다가 월급 이야기하는 사람 보면 100퍼 kth 직원입니다. 그정도로 짜요.' 제일 추천 많았던 리뷰네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18/03/25 01:54
KTH에 2년 정도 파견근무했는데요.
야근은 하는 사람만 하고 샌드위치데이는 무조건 쉬면서 연차도 자주 사용 하더라구요. 복지가 그럭저럭 괜찮은 대신 페이가 많이 적다는 얘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 키우는 여직원들이 많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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