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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21:22
폰을 새로 구입 하실 예정인가요? 미국서 다달이 플랜 (mvno prepaid)쓰시다가 오시면 될것 같은데요. 한국 전화기 주파수 대역대는 버라이존용 폰이 가장 좋습니다. 컴캐스트나 버라이존에서 새로 론칭한 visible같은거 사용하시면 한달 40불이나 45불 정도의 무제한 요금제가 있습니다. 컴캐스트의 경우 전화 문자 100mb까지 공짜고 데이터는 1기가에 12불 플랜도 있고요. 둘다 약정 필요 없습니다. 이거 외에도 많이 있지만..
아이폰이 아니라면 폰에 따라서는 구글파이도 괞잖다고들 하더라고요. 구글파이는 버라이존 내트워크 아닙니다 이거 외에는 크리켓이나 버진쓰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전화기를 미국서 사실경우라면 미국서 버라이존용 언락된 폰을 사시던지 아니면 인스톨먼트 플랜일경우 귀국할때 남은돈 다내고 언락하시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19/02/13 06:45
동네에서 어떤 통신사가 가장 잘 터지는지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 지역에서 버라이존이 가장 잘 터지지요. 4대 통신사 (버라이존, att, t-mobile, sprint)에 prepaid 요금제가 있기도 하고 이 4대 통신사 망을 빌려쓰는 MVNO 회사에서 prepaid 요금도 있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버라이존 MVNO인 Total wireless sim card랑 플랜을 월마트에서 사셔서 인터넷으로 개통하시는 것이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 ATT망을 이용하는 Cricket도 많이 이용하고 안정적인 평가를 받는 MVNO입니다. NetGo님 말씀대로 Google Fi가 아이폰을 지원하기 시작해서 그것도 좋은 옵션일 것 같습니다. (Google Fi는 T-mobile망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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