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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3 13:52
카페 베네가 체인 형태의 카페 중에서 음용 공간 주변에 책장 등의 인테리어를 많이 해놨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니라면 아무 북카페나 잡고 사장님께 촬영 양해를 구하고 촬영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코엑스 내부에 있는 도서관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19/03/13 17:03
코엑스 내부 도서관은 아래 댓글에 달아둔 이유 때문에 힘들 것 같고, 카페베네는 닫힌 공간을 찾지 못할 경우의 옵션으로 생각해 두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9/03/13 16:06
근데 영상 촬영할때 고려하셔야하는게, 외관이 가장 중요하긴 한데 소리도 신경쓰시는게 좋습니다.
인터뷰 내용이나 형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곳저곳 돌아다니거나 좀 가벼운 느낌으로 여행스케치같이 소리가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말씀하신 곳들도 괜찮습니다만, 코엑스 도서관 같은 곳은 따로 조용한 시간대에 장소만 섭외하셔서 찍는게 아니라면 학구적인 느낌?이랑 시끄럽고 번잡한 소리가 대치되어서 어려울것 같긴 하네요.
19/03/13 16:59
네, 안그래도 음향 장비를 제대로 구하기는 힘들 것 같아, 코엑스 도서관 같은 야외 촬영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코엑스 도서관에서 촬영을 하면 제가 아니라 코엑스 도서관이 중심이 될 것 같아 피하려고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9/03/13 18:27
저도 작성자 분처럼 비슷한 케이스로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요..
물론 영상 촬영은 아니었지만 사진 정도 찍혔는데, 북카페쪽에서 찍기는 했어요, 정확한 장소는 기억이 안나지만 삼청동 북카페 같은 곳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평일 저녁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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