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7/09 16:18:40
Name 살려야한다
Subject 전국일주 다녀온 이야기 - 스압/데이터 (수정됨)
0. 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어쩌다보니 여행 글만 올리는 살려야한다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여행글이네요.



혹시 지난 글들을 보고싶은 분들을 위해

스물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https://pgrer.net/pb/pb.php?id=recommend&no=2816
스물아홉 살에 세계일주 다녀온 이야기(상) -데이터 https://pgrer.net/pb/pb.php?id=freedom&no=75025
스물아홉 살에 세계일주 다녀온 이야기(중) - 스압/데이터 https://pgrer.net/pb/pb.php?id=freedom&no=75030
스물아홉 살에 세계일주 다녀온 이야기(하) - 스압/데이터 https://pgrer.net/pb/pb.php?id=freedom&no=75087



머릿속이 복잡하여 훌쩍 전국일주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어제 돌아와서 굉장히 따끈따끈합니다.

자차가 없어서 렌터카를 이용했고 6월 13일에 출발하여 바로 어제 7월 8일에 돌아왔으니 총 26일이지만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울에 이틀 머물면서 실제 여행기간은 23박 24일이 되겠네요. 비용은 따로 마지막에 정리하겠습니다.

추게에 있는 [모모스2013]님의 글 [23박24일 전국일주여행] https://pgrer.net/pb/pb.php?id=recommend&no=2920 을 많이 참고(그래서인지 아류글이 된 기분입니다)했지만 저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날 그날 날씨 따라 기분 따라 내일의 여행지를 결정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서울에서 출발하여 충청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일주하려고 했지만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서울로 돌아왔다가 다시 강원도부터 시계방향으로 여행했습니다. 중간에 야구 직관 계획도 있고 태풍 쁘라삐룬을 피해보겠다고 요리조리 이동하면서 실제 여행은 8자에 가까운 코스가 되어버렸네요. 6월 7월은 여행하기 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덥고 장마와 태풍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ㅠㅠ



망해버린 실제 여행 루트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서울 - 태안 - 서산 - 당진 - 대전 - 부안 - 서울 - 고성 - 속초 - 인제 - 평창 - 정선 - 영월 - 제천 - 단양 - 영주 - 안동 - 경주 - 울산 - 포항 - 청도 - 대구 - 고령 - 창녕 - 진주 - 산청 - 구례 - 남원 - 담양 - 고창 - 광주 - 나주 - 진도 - 해남 - 강진 - 보성 - 순천 - 여수 - 남해 - 통영 - 거제 - 김해 - 서울

... 지도를 펼쳐놓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근본 없으니 부디 따라하지 마세요. 크크

유명한 여행지 중에서 올해 이미 다녀온 곳은 생략한지라 중간중간 유명한 여행지가 비어있으니 참고해주시고 혼자 다녀온지라 커플들 꽁냥꽁냥하는 여행지는 철저하게 배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최대한 주말을 피하고 조용한 곳 위주로 여행했습니다.



이번편에서는 다녀온 여행지를 소개하고 호응이 좋으면 다음편에서는 먹고다닌 음식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행지는 실제 여행 루트가 아닌 반시계 방향으로 정리했고 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1. 강원도

[고성] 고성통일전망대, 명파해변, 화진포 김일성 이승만 별장, 가진해변, 왕곡마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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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망원경으로 바라본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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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해수욕장. 물이 맑고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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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마을



[속초] 속초는 지난 5월에 다녀온지라 이번에는 설악산 케이블카만 탔습니다. 인제에서 백담사도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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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권금성에서 바라본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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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월정사와 전나무길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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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 양이 없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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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전나무길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 민둥산, 강원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강원랜드는 듣던대로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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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해질녘에 혼자 올라가서 생각보다 힘들었네요.



[영월] 한반도지형만 보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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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



2. 충청북도

[제천] 의림지와 충주호 청풍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별로 안 돌아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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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유원지



[단양] 도담삼봉, 양방산 전망대, 구인사, 새한서점, 만천하 스카이워크, 카페산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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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단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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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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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단양 전경



3. 경상북도

[영주] 소수서원, 선비촌, 부석사, 무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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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부석사 무량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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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안동] 안동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사람이 없어서 고즈넉하고 더 좋더라구요.
하회마을, 부용대, 병산서원, 도산서원, 이육사 문학관, 군자마을, 월영교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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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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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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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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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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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 반영이 예쁘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안개가 가득하더군요.



[경주] 경주 남산, 월정교, 불국사와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 분황사와 황룡사지, 대릉원, 첨성대, 양남 주상절리,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동궁과 월지, 양동마을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싹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이름없는 곳들을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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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마애석가여래좌상(오른쪽에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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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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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아침부터 비가와서 관광객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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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와 황룡사지 사이에는 꽃을 심어두어서 관광객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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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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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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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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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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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포항] 경주에서 대구 가는 길에 잠깐 호미곶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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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해맞이 광장



[청도] 대구에서 야구 직관 계획이었으나 우천 취소되면서 대신 돔구장인 청도 소싸움 경기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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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권을 사서 배팅을 하니 소싸움이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크크크



[고령] 대가야 박물관과 지산리 고분군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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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 고분군. 능선을 따라 가야 고분이 펼쳐지는데 생각보다 멋졌습니다.



4. 울산

[울산] 순전히 고래가 좋아서 갔습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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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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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여기저기 옛 모습을 복원한 마을이 많은데 여기는 고래라는 확실한 컨셉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5.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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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오래 걸으며 보고 싶었는데 당시 꽤 지쳐있어서 잠깐만 보고 와서 아쉽네요.



[진주] 진주성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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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진주성 촉석루



[산청] 남사예담촌, 전 구형왕릉을 다녀왔습니다. 남사예담촌은 이제 전통마을을 하도 봐서 감흥이 없더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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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형왕릉. 구형왕릉으로 전해졌지만 최근에는 석탑설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남해] 태풍을 피해 돌아돌아 마지막에 갔건만 또 예보가 틀려서 날씨가 좋지 않았네요. ㅠㅠ
상상양떼목장, 다랭이마을, 미국마을, 보리암, 독일마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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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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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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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통영] 통영은 지난 2월에 다녀온지라 그때 안갔던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 동피랑과 서피랑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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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본 통영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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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입구. 안에는 커플이 너무 많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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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에서 바라본 통영 야경



[거제] 통영에서 잠깐 바람의 언덕과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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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제 사진 중에 거의 유일하게 사람이 찍혀있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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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일반적인 해변이 아니라서 느낌있었습니다.



6. 전라남도

[구례] 지리산을 지나며 성삼재와 화엄사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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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 휴게소에서 찍은 어딘가. 정말 날씨가 안 좋았는데 잠깐 빛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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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 죽녹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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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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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해남] 땅끝마을과 두륜산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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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탑.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해서 화가 조금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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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두륜산 고계봉에서 바라본 전경



[강진] 월출산 아래 설록다원과 다산초당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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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록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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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 소박하지만 소박해서 좋았습니다.



[보성] 대한다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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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다원. 전에 다녀온 곳이라 봇재 명량다원을 먼저 갔는데 역시 괜히 대한다원이 유명한게 아니더군요.



[순천] 낙안읍성과 순천만 습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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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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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습지 갈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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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습지



[여수]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향일암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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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야경



7.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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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야경을 찍고 싶었는데 8시에 문을 닫더군요. ㅠㅠ



[고창] 고창읍성과 고창 고인돌군, 선운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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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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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굴



[부안] 채석강과 모항해변, 내소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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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8. 충청남도

[서산] 마애삼존불상, 해미읍성, 간월암, 류방택 천문관을 다녀왔습니다. 당진에서 아미미술관도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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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애삼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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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변,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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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안사구. 명성에 비해 이제는 상당히 볼품없어졌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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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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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해변



9.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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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00Km를 주행하고 왔습니다. 초보운전인데 다행히 별일은 없었네요.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여행비용을 알아서 친절히 정리해봅니다.

렌터카(K5 LPG 차량 월 렌트) 70만원
LPG 충전 비용 45만원
각종 주차비 및 통행료 8만원(고속도로 톨게이트비 제외)
자는데 쓴 돈 57만원
먹는데 쓴 돈 80만원
구경하는데 쓴 돈 20만원

총 280만원 + @(톨게이트비)이 되겠습니다.



얼른 나가야해서 후다닥 마무리하고 다음편 전국 먹거리 편에서 만날 수 있게 댓글 흥하게 해주세요. 흐흐

감사합니다!


* 노틸러스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11-03 15:57)
* 관리사유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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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9 16:26
수정 아이콘
한 달 동안 여행 다녀오시다니 부럽네요.ㅠ
Zoya Yaschenko
18/07/09 16:29
수정 아이콘
어우 스크롤 내리다가 강원도 사진 뜰 때 대머리 사진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사신군
18/07/09 16:38
수정 아이콘
멋지다...
고구마아
18/07/09 16:40
수정 아이콘
저번 세계일주 글도 그렇고 이번에도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잘봤습니다.
한달살이
18/07/09 16:51
수정 아이콘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추천 드렸구요.

그런데, 자는데 쓴 돈이 어찌 저리 적죠? 뭔가 노하우라도?
라카제트
18/07/09 16:51
수정 아이콘
전국일주 대리만족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로벤
18/07/09 17:06
수정 아이콘
순천만 습지 한번 가보고싶네요..
내사랑로빈
18/07/09 17:15
수정 아이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추억이란단어
18/07/09 17: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영월과 한반도 섬은 강원도 입니당..ㅜㅜ..
사진중에 17군데 가봤네요..
18/07/09 18:00
수정 아이콘
게스트하우스?
18/07/09 18:04
수정 아이콘
먹거리편 꼭 올려주십시요 ~ 기대중
하루04
18/07/09 18:22
수정 아이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Sith Lorder
18/07/09 18:24
수정 아이콘
한번 가봤습니다. 천문대도 보고..크..길 잘 찾아가세요. 처음에 혼돈이 올수 있고요. 절대 더운날에는 가지 마세요. 구름낀날 시원한 날 찾아가셔요.
뻐꾸기둘
18/07/09 18:25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다녀오신 것 같네요. 사진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18/07/09 18:27
수정 아이콘
대리만족 잘하고갑니다 흑흑부럽습니다 다음편 기다려봅니다
어느새아재
18/07/09 18:32
수정 아이콘
흐린데도 사진이 뭔가 쨍!하군요. 이런게 기술인가요.
여행의 진실은 먹거리 아니겠습니까? 음식사진 기대합니다. 크크크
살려야한다
18/07/09 19:16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게 다 이 나이가 될 동안 결혼을 못해서 아니겠습니까...
살려야한다
18/07/09 19:17
수정 아이콘
앗.. 아앗..
살려야한다
18/07/09 19:1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멋진 곳이 많더라구요.
살려야한다
18/07/09 19:1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요즘은 핸드폰도 잘 찍히더라구요. 흐
살려야한다
18/07/09 19:19
수정 아이콘
강원랜드 제외하면 모두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습니다.
도미토리 비용이 보통 2만원에서 2만5천원 정도 하니 자는 비용은 얼마 안 들었습니다.
비수기 평일에 이용하다보니 싱글룸처럼 편히 이용했지요. 흐흐
살려야한다
18/07/09 19:20
수정 아이콘
대리만족보다 한번쯤 떠나시죠 흐흐
살려야한다
18/07/09 19:21
수정 아이콘
정선 민둥산과 함께 이번 여행에서 베스트 중 하나였어요. 꼭 한 번 가보세요!
살려야한다
18/07/09 19:21
수정 아이콘
다 핸드폰 기술의 힘입죠. 흐흐
살려야한다
18/07/09 19:22
수정 아이콘
엌 어쩌다가 충청북도라고 했을까요. 수정했습니다. 흐흐
살려야한다
18/07/09 19:22
수정 아이콘
기대해주세요!
살려야한다
18/07/09 19:23
수정 아이콘
요즘 핸드폰이 이렇게나 좋습니다. 흐흐
살려야한다
18/07/09 19:23
수정 아이콘
혼자라서 재미는 없었지만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흐
살려야한다
18/07/09 19:24
수정 아이콘
여행은 대리만족이어도 음식은 대리만족하지 말아요 우리 크크
살려야한다
18/07/09 19:25
수정 아이콘
이분 뭘 좀 아시는 분이군요. 역시 여행은 먹거리입니다. 크크
해달사랑
18/07/09 20:10
수정 아이콘
힐링이네요.감사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8/07/09 20:20
수정 아이콘
이거 보니까 어릴때 아버님이 여행을 참 좋아했구나...라는 생각이 새삼드네요...

대부분이 어릴때 부모님과 한번씩은 가본곳들인데, 정작 나이들어서는 거의 안가봤네요.
호랑이기운이쑥쑥
18/07/09 22:19
수정 아이콘
한 지역 여행 갈 때마다 여기선 어딜 가야하나 찾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알아보고 실천에 옮기신 게 대단합니다!
혼돈과카오스
18/07/09 22:30
수정 아이콘
흐아~ 부럽네요
여친 생기면 여행 가려고 생각중인데, 좀처럼 생기질 않아서 못가고 있습니다 ㅠㅠ
지니팅커벨여행
18/07/09 22:45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주말에 평창 가는데 삼양목장 한번 들러 봐야겠네요.
한달살이
18/07/10 06:09
수정 아이콘
아.. 가족단위 여행을 해와서, 게스트하우스를 생각 못했네요.
젊었을때 이렇게 여행을 했어야 했는데..
난 뭐했더라;;
세인트루이스
18/07/10 10:14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국 여행기 볼때마다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큰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크
18/07/10 10:39
수정 아이콘
우왕

죄다 좋은 포인트를 가셨네요
살려야한다
18/07/10 18:48
수정 아이콘
오오 부럽습니다. 저는 어릴 때 많이 못 다녀봐서..

언제쯤이면 아이와 함께 여행할 수 있을까요 ㅠㅠ
살려야한다
18/07/10 18:49
수정 아이콘
아예 준비없이 가니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흐흐 그냥 모르고 못가면 못가나보다하고 다녔습니다.
살려야한다
18/07/10 18:5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래서 휴양지를 못 가봤... ㅠㅠ
살려야한다
18/07/10 18:50
수정 아이콘
주말에는 양몰이도 하고 재미있을겁니다. 흐흐
살려야한다
18/07/10 18:5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아직도 못 가본 지역이 많다는게 흐
살려야한다
18/07/10 18:52
수정 아이콘
흐흐 지난번에 제주 여행할 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살려야한다
18/07/10 18:52
수정 아이콘
잘 봐주셔서 제가 힐링입니다. 흐흐
모모스2013
18/07/10 22:55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네요. 더운 날씨에 사진 찍는 곳까지 가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상상과 공감이 가는 곳이 몇군데 있네요. 저는 여행당시에 참 힘들었는데 다녀오고 생각해보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에 혼자 가고 싶진 않네요.
살려야한다
18/07/23 23:29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좋았지만 다시 혼자 가고 싶지 않네요.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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