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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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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웹소설을 써봅시다! [55] kartagra3986 22/04/25 3986
3489 믿을 수 없는 이야기 [7] 초모완2440 22/04/24 2440
3488 어느 육군 상사의 귀환 [54] 일신2719 22/04/22 2719
3487 (스크롤 압박 주의) 이효리 헌정사 (부제 : 어쩌다보니 '서울 체크인' 감상평 쓰다가...) [76] 마음속의빛1890 22/04/19 1890
3486 [테크 히스토리] 커피 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인 아내를 두면 생기는 일 / 캡슐커피의 역사 [38] Fig.11747 22/04/18 1747
3485 『창조하는 뇌』창조가 막연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12] 라울리스타1682 22/04/17 1682
3484 코로나19 음압 병동 간호사의 소소한 이야기 [68] 청보랏빛 영혼 s2114 22/04/16 2114
3483 [기타] 잊혀지지 않는 철권 재능러 꼬마에 대한 기억 [27] 암드맨2057 22/04/15 2057
3482 [일상글] 게임을 못해도 괜찮아. 육아가 있으니까. [50] Hammuzzi1695 22/04/14 1695
3481 새벽녘의 어느 편의점 [15] 초모완1658 22/04/13 1658
3480 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 - 영어 y와 반모음 /j/ 이야기 [30] 계층방정1720 22/04/05 1720
3479 [LOL] 이순(耳順) [38] 쎌라비2896 22/04/11 2896
3478 [테크 히스토리] 기괴한 세탁기의 세계.. [56] Fig.12090 22/04/11 2090
3477 음식 사진과 전하는 최근의 안부 [37] 비싼치킨1668 22/04/07 1668
3476 꿈을 꾸었다. [21] 마이바흐1367 22/04/02 1367
3475 왜 미국에서 '류'는 '라이유', '리우', '루'가 될까요? - 음소배열론과 j [26] 계층방정1987 22/04/01 1987
3474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 [34] 공염불2457 22/03/29 2457
3473 소소한 학부시절 미팅 이야기 [45] 피우피우1926 22/03/30 1926
3472 [테크 히스토리] 결국 애플이 다 이기는 이어폰의 역사 [42] Fig.11615 22/03/29 1615
3471 만두 [10] 녹용젤리1001 22/03/29 1001
3470 당신이 불러주는 나의 이름 [35] 사랑해 Ji971 22/03/28 971
3469 코로나시대 배달도시락 창업 알아보셨나요? [64] 소시2693 22/03/22 2693
3468 톰켓을 만들어 봅시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1648 22/03/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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