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9/21 21:33:01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락싸,펨코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리버풀전에서의 파리와 네이마르의 문제점.JPG (약 데이터)

HKCIfP9.png
PJB4oti.png
M5sqY6w.png
M5sqY6w.png
hxSvqex.png
1v4wcqK.png
aVn3JLw.png
oRwe2TU.png
riBcGwL.png
Zkd18BO.png
jXcotLc.png
OhsIKVk.png
0Wa66HK.png
6ywpVPC.png
RWujGuk.png
quEGYLw.png

네이마르는 리그앙 간게 전체적으로 너무 악수네요. 거기에 첫 시즌에 미친 퍼포먼스보이다가 커리어 내에서 가장 장기 부상을 당하고
월드컵에서도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지못하고 탈락, 자기의 후계자가 될 줄 알았던 음바페는 점점 위상과 실력이 증가중.
저는 아직도 네이마르가 음바페보다 더 뛰어나다고 보는데 ( 사실 이 경기는 음바페도 못 했습니다.) 한준희 위원 말대로 
리그앙에서는 저런 플레이가 통하니까 당연히 늘 했던 그대로 챔스에서 하지만 , 리버풀은 챔스 준우승팀이죠.

투헬은 능력있는 감독이라 해법을 찾긴할텐데 그 시간이 길면 이번에도 파리는 챔스에서 높은곳으로 못 갈수도..
특히 네이마르는 횡 드리블 치면서 중원이 안 풀리면 요상하게 공 끄는거 아직도 완벽히 고쳐지질 않는데 이건 가르쳐줄 멘토가있어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ked Star
18/09/21 21:41
수정 아이콘
에---헴!
설레발떨어줄때 즐기자 에---헴!
비타에듀
18/09/21 21:47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는 애초에

17살(2009시즌)

51경기 출전 (리그 33경기 / 지역리그 12경기 / FA컵 3경기 / 청소년 대표 3경기)



18살 (2010시즌)

62경기 출전 (리그 31경기 / 지역리그 19경기 / FA컵 8경기 / 대륙대회 2경기 / A매치 2경기)



19살 (2011시즌)

65경기 출전 (리그 21경기 / 지역리그 11경기 / 대륙대회 13경기 / A매치 13경기 / 청소년대표 7경기)



20살 (2012년)

66경기 출전 (리그 17경기 / 지역리그 16경기 / 대륙대회 14경기 / A매치 12경기 / 올림픽 7경기)


17~20살에만 저렇게....혹사당하면서 다른 선수들보다 일찍 에이징커브가 올것이라는게 예감되긴했죠
위르겐클롭
18/09/21 22:21
수정 아이콘
세최풀!
아리아
18/09/21 22:29
수정 아이콘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네이마르 참 잘하지만 팀플에는 방해되더라구요
알바가 네이마르 나가자마자 날라다니는거보니
차라리 나가고 쿠티뉴 뎀벨레온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쟤이뻐쟤이뻐
18/09/21 22:36
수정 아이콘
얘는 너무나도 겉멋이 들어서... 간결하지가 못해요.
안할란다
18/09/22 01:25
수정 아이콘
수비안하는건 감독지시라고 봐야되고 드리블치는건 패스가 자신없어보입니다
18/09/22 02:54
수정 아이콘
네마르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이것때문에 메날두의 아성을 못넘는 것이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14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11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43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3769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2] Davi4ever700 24/04/20 700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6] Davi4ever1279 24/04/20 1279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19] 비타에듀3081 24/04/20 3081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34] 삼각형5120 24/04/20 5120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27] insane4727 24/04/20 4727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4] 그10번1927 24/04/20 1927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4137 24/04/20 4137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123 24/04/20 2123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0] 손금불산입3331 24/04/20 3331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39] 손금불산입5893 24/04/20 5893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7] 우주전쟁5044 24/04/20 5044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6] 손금불산입4472 24/04/20 4472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408 24/04/20 2408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4] 에바 그린6405 24/04/20 6405 0
82147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4, #5 [3] Davi4ever1747 24/04/19 1747 0
82146 [연예] [레드벨벳] 집밥 강슬기 선생 (슬기튜브 새 영상) [5] Davi4ever3251 24/04/19 3251 0
82145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6] SKY925187 24/04/19 5187 0
82144 [연예] 또랜스포머 아니 트랜스포머 원 1차 예고편 [6] 허저비2113 24/04/19 2113 0
82143 [연예] 하하 최고의 곡은? [21] 손금불산입2235 24/04/19 22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