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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21 15:54:40
Name 키류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골목식당 홍탁집 현재 상황.jpg

상황설명


1. 홍탁집 아들이 어머니는 도와주지도 않고, 식당내 야채가 뭐가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


2. 이거에 화가 난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1주일내로 닭볶음탕을 배우라고 말함

(백종원은 어머니가 없어도 닭볶음탕을 낼 수 있을 정도로 해야한다고 말함)


3. 홍탁집 아들도 약속함

(백종원이 1주줄까 2주줄까 했는데 홍탁집 아들이 1주 선택함)


4. 이후 상황 ↓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골목식당 홍탁집 상황.jpg




제발 대본이라고 해주세요


외식업이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인간자체가


발암력은 현재 원탑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 너무 불쌍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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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핀폐인
18/11/21 15:56
수정 아이콘
거의 에이미의 암굽는 가게 수준인데;;;;
18/11/21 15:58
수정 아이콘
진짜 이거 방송나가도 괜찮은거에요??
바카스
18/11/21 15:58
수정 아이콘
현재 상황이라고해서 오늘자 가게 상황인 줄..
솔로14년차
18/11/21 15:58
수정 아이콘
제가 이 방송을 안보는데, 식사하러갔다가 식당에서 이 방송을 틀어놓고 있었는데요.
식당 주인이랑 주방 아주머니가 보면서 쌍욕하시더군요. 크크.
18/11/21 15:59
수정 아이콘
아이엠 그루트...
와사비
18/11/21 16:00
수정 아이콘
어머니 표정 ㅠㅠ
18/11/21 16:00
수정 아이콘
대본 아닐까요?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가는?
야근싫어
18/11/21 16:01
수정 아이콘
하아....
jjohny=쿠마
18/11/21 16:0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오늘 방송일이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8/11/21 16:02
수정 아이콘
엄마도 사람이라던..
그 인터넷 짤 생각나네요
18/11/21 16:03
수정 아이콘
어떻게 가는 곳마다 매번 다른 각양각색의 빌런들을 섭외하는지 제작진들이 놀랍습니다.
네파리안
18/11/21 16:04
수정 아이콘
뼈를 깍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노력도 안한거 같은데 그냥 일반인한태 하루 3번 밥먹을때만 닭볶음탕 해먹으래도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장사하신다는 분이 약속해놓고 하루 한번이라니;;
장사하는 환경인데 한번에 2~4개정도씩 모든 가스 돌리면서 해도 한번에 몇개씩은 나오겠는데
어랏노군
18/11/21 16:04
수정 아이콘
약속은 갚지 않은 빚이라던데..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그것도 전국민 대상으로..
18/11/21 16:05
수정 아이콘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관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제가 살아갈수록 더욱 굳게 믿는말들입니다
ChojjAReacH
18/11/21 16:06
수정 아이콘
오늘 방송분 기대됩니다
예고상으론 뿌주부는 빡치고 아들은 뛰쳐나갔는데 이게 악편일지 아닐지 크크
오클랜드에이스
18/11/21 16:06
수정 아이콘
아니 백종원급이 지도를 해준다는데 도대체... 저런 기회를 저렇게 날려먹다니
음란파괴왕
18/11/21 16:09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을 자꾸만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붙이는 게 과연 옳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해서 고쳐지면 천만다행인데, 저게 잘못터지면 바닥밑에 지하실을 볼 수 있거든요. 저래놓고 떠나면 고생하는 건 남은 가족이에요. 이 케이스가 만약 실패한다면 방송국에서는 어머니 케어를 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부키 나코
18/11/21 16:19
수정 아이콘
저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
매 골목마다 잘하는 모범생(?)들 집은 잠깐 화제가 되고 말지만, 빌런들은 골목이 바뀌어도 계속 회자되니
(이번 홍탁집때문에 7% 찍었다죠...)
제작진들이 매번 빌런섭외하는데만 공을 들이는게 아닌가...

애초에 섭외할때 노답인 집은 거르면 되는데, 굳이 정신개조 해주겠다면서 사람 저렇게 몰아붙이는거 보면
방송국놈들 정말 나쁜놈들이구나 싶더군요.
빌런들 관련 포털 댓글보면 진짜 마녀사냥 수준입니다...
분명히 섭외단계에서 빌런 거를수 있는데 일부러 보내는거라고 500원 걸겠습니다.
18/11/21 16:13
수정 아이콘
저사람 나름대로는 본인이 노력했다고 생각하겠죠. 사람 안 바뀝니다.
방과후티타임
18/11/21 16:13
수정 아이콘
솔루션 받기는 한거 같은데....진짜 모르겠어요 이편은....
18/11/21 16:14
수정 아이콘
휴먼이야 휴먼
돼지도살자
18/11/21 16:15
수정 아이콘
진심 어떻게 별에별 특이한 타입으로 빡치게하는 인간들 섭외하는지 대단합니다
18/11/21 16:17
수정 아이콘
아 오늘 일찍 자려 했는데 게시물을 봐버렸 ㅠ
아이즈원_이채연
18/11/21 16:22
수정 아이콘
12시이후에 방송나올거라서... 자고 내일보시는게.. 크크
모나크모나크
18/11/21 16:18
수정 아이콘
저렇게 당당하다는 게 어떤 면으로는 좀 부럽기도 하네요;;; 멘탈 강자다...
김티모
18/11/21 16:18
수정 아이콘
한국 밑바닥에 저렇게 망가져 있는 사람들이 널려있다는 거죠. 한번 온 사람이야 어우 맛없네 하고 다시는 안가면 되지만... 어머니는 무슨 죄야;
18/11/21 16:19
수정 아이콘
아.. 씨 욕나올뻔
18/11/21 16:19
수정 아이콘
어느 상권을 가든 꼭 이상한(?) 사람이 있는거 보면 특별히 제작진에서 섭외를 위한 노력을 했다기 보다
일정 비율 이상은 늘~ 존재하는가봐요
저도 살아가면서 느끼는게 생각보다 대충...정말 대충 장사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라는걸 느끼네요
조말론
18/11/21 16:22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들 요식업 하지말라는 의도일테니
하지만 스플래시데미지가 너무 넓은데
18/11/21 16:24
수정 아이콘
근데 선공개보니까 뿌주부님 비속어 사용하신거 하신거 같던데
방송에서 이런적 처음아닌가요? 크크
비싼치킨
18/11/21 17:13
수정 아이콘
푸드트럭 할 때 형제가 나왔는데 동생한테 욕한 적 있어요 흐흐
18/11/21 17:17
수정 아이콘
아~ 전에도 있긴 했군요 크크
18/11/21 16:25
수정 아이콘
백종원대표 앞에 있을때랑 작가들 앞에 있을때랑 말하는 태도 차이 보고서 인간이 덜된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솔루션 안해줬으면좋겠어요
작별의온도
18/11/21 16:26
수정 아이콘
어떤 의미에서 골목식당의 섭외력 인정해야.. 어떻게 매번 더 자극적인 동네를 찾아오나 모르겠네요.
스타카토
18/11/21 16:26
수정 아이콘
오늘 방송예고편과 어느 블로거의 근황을 봤는데...
결국 여기도 각서를 썼더군요.
오늘 그 각서를 쓴 상황이 방송되겠죠~~~
오랜만의 강력한 빌런의 등장이라 오늘 방송이 매우 기대됩니다.
초보저그
18/11/21 16:27
수정 아이콘
골목식당을 보면서 백종원씨의 실력보다도 제작진의 빌런 섭외 능력에 감탄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빌런이 나오는 게 어그로도 끌고 시청률도 높아지는지 매번 새로운 빌런 나오는 게 놀랍습니다.
18/11/21 16:27
수정 아이콘
지난주 상황이군요 현재 상황이래서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크리티컬 맞았네요 ㅠㅠ
녹차김밥
18/11/21 16:28
수정 아이콘
중요한 부분 하나가 생략되어 있는데..
홍탁집 '아들'이 아니고 홍탁집 '사장'입니다.
네.. 명목상 몇년간 사장이었대요..
18/11/21 16:31
수정 아이콘
번외로 중국에서 무슨 일 했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바카스
18/11/21 16:34
수정 아이콘
짝퉁가품 밀수밀매가 거피셜입니다.
18/11/21 16:34
수정 아이콘
PD: ^_____^ 활짝
18/11/21 16:37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8프로로 최고시청률 찍었더군요.
오늘 밤 9프로는 찍을듯...덜덜덜
수지느
18/11/21 16:39
수정 아이콘
와 제발 연기자에 대본이라고 해주세요 크크크크
너무 당당해서 답답하다
18/11/21 16:48
수정 아이콘
근데 저는 좀 이해가 안되던데 요리 문외한인 사람한테 어머니가 잘한다고 칭찬받은 닭도리탕 맛을 내라는 것은 처음부터 너무 큰미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안하는 건 그 탓이 아니겠지만
18/11/21 16:58
수정 아이콘
어려운건 맞아요. 근데 그냥 맛만보고 따라하라는 것도 아니고 무려 본인 어머니가 자기 하던거 그대로 알려줄테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쟤료로 같은 레시피로 알려주는거 따라하는거니까요. 특별한 칼질이라던가 하는 기술이 들어갈만한 요리도 아니구요.

그리고 저분이 상태(?)가 엉망이니까 노력하는 모습보려고 일부러 어려운거 준거죠.
이웃집개발자
18/11/21 16:49
수정 아이콘
피디 물개박수치는 각인데
소이밀크러버
18/11/21 16:51
수정 아이콘
뭐 사람마다 노력의 한계치가 다른 법이긴 한데... 그저 어머니가 안쓰럽네요.
18/11/21 16:59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은 사실 많죠.

근데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도 저렇게 당당한게 대단함;;
미하라
18/11/21 17:26
수정 아이콘
뭐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애초에 저분은 음식점 운영할 생각이 별로 없는 사람이에요. 직업이 없는데 그렇다고 놀고만 있는거 보는거 어머니 입장에선 보기 안타까우니 가게에 데리고 나와 같이 뭐라고 해볼려고 하지만 애초에 본인은 별로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저것도 자기 딴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할수 있는걸 했다고 생각할것이고 사람들이 욕해도 왜 욕하는지 이해하지 못할거에요. 왜냐면 애초에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기회니 뭐니 하는것도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이야기지 하기 싫은 사람들에겐 고문이고 노동일 뿐입니다. 공부도 우리가 학교 다닐때 그랬잖아요. 학원에서 보강수업 해준다고 하면 공부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야 좋아하겠죠. 근데 공부하기 싫은데 억지로 학원 다니는 학생들에게 보강수업은 자기 자유시간이 삭제되는 고문과 다를게 없어요. 그걸 가지고 다큰 어른들이야 "철딱서니 없는 녀석들" 말하는건 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 하기 싫어하는 걔들이 나쁜 애들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기 싫을수도 있는거니까요.

저는 그래서 저걸 보면서 분노의 감정이 생겨야 할 필요도 없고 딱히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저분은 그냥 애초에 식당 일이 하고 싶지 않은것 뿐이며, 하기 싫은거 안한다고 뭐라고 해봐야 듣기 싫은 잔소리로밖에 안들릴거고 저렇게 방송 나가도 자기가 했다는걸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것 이상으로 기대할수 없어요. 갑자기 자신이 식당 일을 해야겠다라는 강력한 동기가 없으면 말이죠. 문제는 자식인데 그렇게 마냥 내버려둘수만 없는 어머니 입장이 골때리는거고 뭐 어머니 심정에 감정이입하면 욕할수도 있지만 뭐 제가 생각하기엔 그렇습니다. 사람이 나쁘다기보단 그냥 삶을 살면서 굳이 노력하면서 살고 싶지 않고, 하루하루 그냥 나에게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겠다는...물론 저분 어머니에 감정이입하면 답답하겠지요.
18/11/21 17:39
수정 아이콘
네 댓글 동의하지만
학교에서 해주는 보강수업은 그걸 내가 한다고 당장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를 지 미지수일뿐더러
미성년자라서 상황판단도 덜 되는 것도 있죠

근데 백종원의 솔루션이라는것은 내가 그걸 어떻게 소화했든지 간에 애초에 방송에 잘 나가기만 해도
최소 1년은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보장된 성공이죠 사실.

세상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업 가지면 편하게 산다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단지 내가 지금 할 노력과 보상(성공가능성)이 정확하게 이어지지 않으니까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을 뿐이죠

근데 이게 골목식당1화도 아니고 대부분 보장된 성공(?)을 하는 사례가 수두룩한데(하는 척만 해도)
저런태도를 보니...(+어머니까지) 너무 답답한거죠.
돼지샤브샤브
18/11/21 17:35
수정 아이콘
약속한 업무가 있는데 당당하게 9시에 마감 10시에 출근 할만큼은 했다 크크 아무 직장인 갖다놔도 가슴 팡팡칠듯
六穴砲山猫
18/11/21 18:12
수정 아이콘
백종원이 피꺼솟할만 하네요;;;;;;; 심지어 백종원이 필요하면 일주일 더 주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일주일내에 닭 손질 & 양념장 만드는 법 마스터가 가능하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약속한 연습량을 못채웠으면 최소한 죄송한 척이라도 해야지 저 당당함은 뭡니까;;;;
뚜루루루루루쨘~
18/11/21 18:45
수정 아이콘
골목식당측에서는 이 가게에 솔루션을 왜 주는건가요?
당최 이해할 수 없네요. 안 주고 끝내야지...
괄하이드
18/11/21 19:44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쭈꾸미집은 하도 노답이라서 아예 장사 접고 솔루션 중인가보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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