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1/20 16:05:47
Name 킬리언 머피
File #1 1.jpg (112.6 KB), Download : 24
File #2 2.gif (2.63 MB), Download : 1
Link #1 인스티즈
Subject [연예] (스카이캐슬계층) 강준상 and 곽미향 연애시절.gif




어엌 크크크크크

다들 아시다시피 실제 스카이캐슬 드라마는 아닙니다.

이전에 jtbc에서 했던 드라마 같은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1/20 16:16
수정 아이콘
인터스텔라

C...O...N...D...
Janzisuka
19/01/20 17:30
수정 아이콘
흠 그런데 실제로 콘돔을 썼는데도 임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헛된희망
19/01/20 16:17
수정 아이콘
'위올라이'라는 스캐에서 둘의 사랑은 트루였나봅니다. 거짓이였으면 예서밖에 안낳았겠지만 예빈이까지 낳고 딸바보 강준상, 마지막 곽미향까지 생각한 발언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혜나쪽이 어머니한테의 반항으로 인한것이고(물론 첫사랑이긴 하지만요) 곽미향쪽이 진짜인듯해 보였어요.
길잡이
19/01/20 16:55
수정 아이콘
정준호씨는 진짜 잘생겼네요.
헛된희망
19/01/20 17:17
수정 아이콘
어제 저도 보면서 느낀건데, 노콘중상의 임팩트가 샤워씬(잘생김)부터...크크 그리고 딱 어제의 강준상보자마자 여초에서 아마 재평가 들어가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여초에서도 반응이 좋더라고요...그동안의 노콘중상을 싫어하다가 감동받은 자신들이 패배한 기분이라고...크크
19/01/20 17:02
수정 아이콘
어제 정준호가 염정아에게 마지막 공을 넘기는 장면을 어찌보면 책임 회피로 볼 수 도있겠지만
저는 아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장면으로 느꼈네요
헛된희망
19/01/20 17:1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책임회피라면 처음에 차타고 도망가는거에서 끝났겠죠...마지막에 곽미향과 어머니한테 최후발언을 하고 선택권을 쥐어준 것이죠(물론 염정아가 주인공이여서도 있지만요)곽미향과 딸 둘다 생각하는 발언과 할수 있는 말은 다하고 선택권만 준 상황이죠, 본인은 포기할거 다 포기하고 내려놓는다고까지 했으니깐요.
냉면과열무
19/01/20 18:14
수정 아이콘
염정화는 진짜 이쁜거 같아요. 그.. 뭐냐 류승범과 찍은 리쌍 뮤비에서 정말 반했었는데...
홍승식
19/01/20 18:46
수정 아이콘
염정아... (소근소근)
껀후이
19/01/20 20:54
수정 아이콘
테러리스트...
카푸스틴
19/01/21 00:46
수정 아이콘
계란노른자...
남광주보라
19/01/20 18:39
수정 아이콘
열라 화끈했군요~!! 역시 김은혜같은 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8409 24/04/23 8409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3654 24/04/23 3654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17019 24/04/23 17019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9879 24/04/23 9879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246 24/04/23 4246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4699 24/04/23 4699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3809 24/04/23 13809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4150 24/04/23 4150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1970 24/04/23 1970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5] 백년후 당신에게8250 24/04/23 8250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6] 손금불산입5155 24/04/23 5155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6] 손금불산입2086 24/04/23 2086 0
82204 [스포츠] [축구] U-23 아시안컵 한일전 골장면.mp4 [23] 손금불산입3018 24/04/23 3018 0
82203 [연예] [기사추가] 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스톡옵션 갈등이 시작 [190] 카즈하11865 24/04/23 11865 0
82202 [스포츠] [온스테인] 웨스트햄, 아모림 선임 논의중 [7] 리니어3584 24/04/22 3584 0
82201 [연예] 범죄도시4 4DX 효과 [7] SAS Tony Parker 5813 24/04/22 5813 0
82200 [연예] [트와이스] 도쿄 추가콘 발표 7월 스타디움콘 3주 6회 공연 결정 [14] 발적화3167 24/04/22 3167 0
82199 [연예] 김현식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2879 24/04/22 2879 0
82198 [스포츠] [단독]두산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130] Pika4812268 24/04/22 12268 0
82197 [연예]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입장문 전문 추가 [328] 법돌법돌17988 24/04/22 17988 0
82196 [연예] 어느 노장 감독의 필모그래피 [32] 우주전쟁4417 24/04/22 4417 0
82195 [스포츠] [NBA] 이것 때문에 날 여기로 데려온 거야 [8] 그10번3402 24/04/22 3402 0
82194 [스포츠] [해축]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코벤트리 시티 하이라이트 [3] SKY921955 24/04/22 19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