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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3/15 16:33:03
Name 하루빨리
Link #1 https://news.v.daum.net/v/20190315112611469
Subject [연예] '승리 단톡방' 유씨 "경찰총장은 총경급" 진술 (수정됨)
https://news.v.daum.net/v/20190315112611469
'승리 단톡방' 유씨 "경찰총장은 총경급" 진술..당시 강남서장 강력 부인

단톡방에서 경찰총장 언급한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가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했다네요. 아니 무슨 스무고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까면 되지 총경급 인사 운운은 뭔가요?

유모씨가 유착한 경찰 깠는데 경찰이 언론에 '총경급 인사'라고만 알린거면 아직도 조직 감싼다고 비판 받을 일이고요.(물론 용의자가 지목했다고 혐의가 입증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할 수는 있으나 경찰이 지금 그럴 상황인지는 의문이네요.) 아님 진짜 유모씨가 인물 안까고 '총경급 인사'라고만 했음 유모씨에게 경찰이 농락 당하는 거네요.

아니 그 이전에 보통 총경을 경찰총장이라 부르지 않죠. 총경은 계급의 한 종류기 때문에 총경의 '장'도 없고, 또 총경이란건 경찰공무원만 쓰는 계급명이기 때문에(비슷한 계급으로 소방관은 소방정이라 부르죠.) 앞에 경찰을 붙여 경찰총경이라 부르지도 않습니다. 총경이면 총경이죠. 그리고 누가 총경이라 계급으로 부릅니까? 총경이면 경찰서장급이나 지방경찰청 과장급인데 그럼 서장이나 경찰청 과장이라 부르죠. 근데 경찰총장이 총경급 인사였다라...

요즘 경찰에 대한 불신만 커져가고 있네요.

추가) 기사 더 찾아보니 본청 소속 A 총경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315160013934
과연 총경을 경찰총장이란 마법의 단어로 카푸치노마냥 뻥튀기한 역대급 허세인건지, 아니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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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크랭크
19/03/15 16:34
수정 아이콘
총경급이 서울 각지에서 일어난 사고에 다방면으로 개입할 힘이 있을까요. 꼬리자르기라고 봅니다
시린비
19/03/15 16:35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합시다! 총경급!
덴드로븀
19/03/15 16:3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거나 경찰서에서 근무해봤거나 한게 아닌이상 일반인들이 총경이 뭔지 알리가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 계급인지도 잘 모르구요.
저 유씨가 정말 자기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그냥 김총경이라고 불러~ 라고 했다는 진술을 한게 아닌 이상...
총경급 인사라고 말할리가...과연 있을까요?
길잡이
19/03/15 16:36
수정 아이콘
내가 불수 있으니 그 [총경급 사람]
빨리 힘 좀 써봐라 이거죠 껄껄.
머리 좋네요 크
하루빨리
19/03/15 16:39
수정 아이콘
[총경급]이 처음 언급되었던 경찰총장(경찰청장 or 검찰총장)급보다 엄청 낮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길잡이
19/03/15 16:41
수정 아이콘
하긴 일반사람이 총경이라는 계급을
언급하는게 수상하긴 하네요. 보통
서장이라고 해서.
19/03/15 16:40
수정 아이콘
꼬리를 자르자!
19/03/15 16:41
수정 아이콘
현재 사건이 모두 맞물려 있다면 총경 선에서 끝날 수가 없는 수준이죠. 지금 나온 사건들이 관할이 다 다른데...
아니면 더 이상의 위는 없고 각각의 사건이 개별적으로 이뤄져서 저 사람 관련 건만 별개의 인사라면 나머지도 개별적인 인맥일 테니
경찰 전체가 썩었다고 봐도 무방 할 거구요.
지나가는회원1
19/03/15 16:45
수정 아이콘
총경이 꼬리인가보네요.
하루빨리
19/03/15 1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총경 꼬리도 뭐 생각해보면 거대한 꼬리긴 한데, 이미 경찰총장이 어마어마 해서... (경찰청장과 검찰총장을 모두 엮는 마법의 단어) 그리고 윗 댓글에서도 언급되듯이 몰카사건과 버닝썬 사건은 관할도 다르고, 음주운전 무마또한 관할이 다를 수 있어서 이게 총경 한사람으로 커버될 일도 아니고, 총경 둘 혹은 셋이 관여되었다 친다면 어우야... 이쪽도 끔찍하네요.

추가 기사가 나왔는데 본청 소속 A 총경이라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5160013934) 그래도 본청이면 인맥빨로 커버 가능할까요? 크크크;;;
레몬커피
19/03/15 16:46
수정 아이콘
오케이!총경!쌩큐!
헛된희망
19/03/15 16:4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변호사와 아주 잘 얘기하고 있나보네요...(물론 윗급도 대처마련하고 검경은 가해자들에 협조적이니...)또 한번
??:아니지?(입조사)
??:아닙니다.(진술)
??:그래 됐어(결론) 로 가고 있는건지...흠
홍승식
19/03/15 16:48
수정 아이콘
서장이 아니라 총경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연대장이 아니라 대령이라고 부르는 격인데 그보다 더 마이너 하죠.
세무서장을 서장이라고 안부르고 4급라고 부르는 정도?
뽀롱뽀롱
19/03/15 16:49
수정 아이콘
말을 이상하게 하긴 했네요

보통 시민은 총경급이라고 안하고
서장급이라고 할거고

밖에도 서장이 봐준다고 해야 이해를 빨리 시킬건데요

이건 말장난일거라 봐야죠
하루빨리
19/03/15 16:54
수정 아이콘
정말 기사 제목 보는 순간 말장난이다 싶더라고요.
Grateful Days~
19/03/15 16:50
수정 아이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걸 곧이곧대로 믿어줄거라 생각하는건지..
19/03/15 16:59
수정 아이콘
군대계급이면 모를까 경찰계급은 (상대적으로) 그렇게 자세히 알진 않지 않나..
작별의온도
19/03/15 17:02
수정 아이콘
경찰총경! 크크크크 이게 말이야 방구야
로각좁
19/03/15 17:03
수정 아이콘
전.의경 나온거 아니면 총경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하지 않나요?
총경이 서장급이란것도 잘 모를텐데.

저도 전경출신이여서 경찰 계급 아는거지 아니면 솔직히...
스토리북
19/03/15 17:03
수정 아이콘
강남지역 경찰서 간부가 강남경찰서랑 용산경찰서를 다 조물딱거렸다는 거죠?
그걸 막으려고 권익위를 압수수색 들어가고?
작별의온도
19/03/15 17:0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 단일 관할서에서만 봐준 게 아니었는데 서장끼리 서로 압력을 가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 지방경찰청 과장이라 해도 관할서 사장이랑 직위가 같은데 그럴 수 있느냐 하면 것도 웃기는 얘기 아닐까요. 아니면 모든 총경급 인사랑 연이 닿아있거나..
19/03/15 17:19
수정 아이콘
경찰총장이라는 국적불명의 단어가 나와서 서장보다 윗선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건데... 머리는 자기 목숨을 위해 남겨두고 그 밑에 행동대장격을 불어댄 걸까요 저자는...?
Ellesar_Aragorn
19/03/15 17:22
수정 아이콘
자기가 선 대던 사람을 불면 그 사람은 또 그 위를 불거고, 그 위가 또 그 위를 불면 덮을수 있다 뭐 이런 계산인건가...
오리아나
19/03/15 17:24
수정 아이콘
총경이란 말을 추리소설에서밖에(그것도 서양쪽) 본 적이 없는데….
jjohny=쿠마
19/03/15 17:26
수정 아이콘
뭐 톡방에서 자기들끼리 '경찰총장' 언급했던 건 허세이고,
실제 뒤 봐주는 건 그보다 하위직급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딱히 본문의 진술을 믿는 것은 아니고, 허세였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아서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9/03/15 17:27
수정 아이콘
한 명 자살시키고 여론 만들어서 대충 덮으려고 들까봐 무섭네요
헛된희망
19/03/15 17:3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하위직급으로 몰아간뒤에 제거되고 묻힐수도 있는지라(이미 여러 전적들이...)심히 우려되는 상황들이 있죠, 저는 솔직히 승리도 혹시 꼬리잘림 당하는거 아닐까 우려도 했었는데 그래도 다행이? 승리가 말단꼬리는 아닌듯하고 본인이 살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서 당할진 않겠지만 꼬리 중간선에서 끝내고 결론지을수도 있다는건 조금 우려되네요.
곰그릇
19/03/15 17:31
수정 아이콘
총경 선에서 자르기로 결정했나보네요
19/03/15 17:36
수정 아이콘
오케이 땡큐 오케이 총경!
샤르미에티미
19/03/15 17:42
수정 아이콘
다 같이 해먹은 것이다보니 역시 크게 파고 들지는 못 하네요.
남광주보라
19/03/15 17:46
수정 아이콘
카톡방의 허세인가?
아니면, 진짜 총경으로 합시다- 오케이! 땡큐 오케이! 총경! (와- 박수 갈채) 이거일까요?
모나크모나크
19/03/15 17:48
수정 아이콘
총경이라는 말 처음 들었네요.
(10년 전에는) 총경급. 이런 말 아닐까요? 속시원하게 다 까발리고 청산 좀 합시다.
선재동자
19/03/15 17:51
수정 아이콘
에이 이건 좀...
그 공개한 변호사가 강남서장 이상이라 그랬는데, 강남서장이 총경보다 높은 경무관입니다.
그런데 예전 공안독재 시절도 아니고, 본청 총경급 과장이 강남서장 제끼고 클럽 뒤도 봐주고 음주운전도 무마했다?
시나리오를 쓰려면 좀 제대로 써야지 이건 뭐
하루빨리
19/03/15 17:59
수정 아이콘
강남서장은 총경일텐데요. 경무관은 경찰청에서 놀(?) 계급이고 찾아보니 중심경찰서 도입으로 중심경찰서는 경찰서장도 경무관 출신이 맡을 수 있다곤 하는데 강남경찰서는 중심경찰서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https://namu.wiki/w/%EC%A4%91%EC%8B%AC%EA%B2%BD%EC%B0%B0%EC%84%9C
선재동자
19/03/15 18:18
수정 아이콘
엇 그러네요. 제가 잘못 알았군요.
몇년전에 강남경찰서도 중심경찰서로 하는 걸 추진하고 있어서 당연히 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안 된
줄 몰랐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19/03/15 18:29
수정 아이콘
아뇨. 오히러 핵심이 아닌 사소한걸 지적했는데 감사받아서 송구하네요;;;

저도 경찰총장 단어와 여러 정황 때문에 꼬리 자르기가 최소 총경급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머리가 서장인데 단톡 허세때분에 부풀려 졌던가 둘 중 하나일텐데 말입니다.

... 적어도 현 강남서장은 '「강남클럽 폭행 사건 」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란 글을 자기 이름으로 공지 올린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헛된희망
19/03/15 17:56
수정 아이콘
다만 저쪽은 저럴 의도로 꼬리를 자르고 싶어하겠지만 지금 판이 커질대로 커졌는데 총경선에서 끝입니다!하면 과연 사람들이 납득하고 그냥 넘어 갈수 있을까요? 총리도 지금 사안을 알고있는데...국민들도 이젠 공수처의 필요성을 느끼고, 인터넷발달로인해 실시간 중계및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있는데요 과연...
Placentapede
19/03/15 18:03
수정 아이콘
총경 애거서 크리스티나 르콕 소설에서나 쓰는 단언데
하루빨리
19/03/15 18:06
수정 아이콘
잠깐 자료 찾아보다가 또 보게 되서 올립니다.
「강남클럽 폭행 사건 」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http://www.smpa.go.kr/user/nd91723.do?View&uQ=&pageST=SUBJECT&pageSV=&imsi=imsi&page=2&pageSC=SORT_ORDER&pageSO=DESC&dmlType=&boardNo=00224176&satisfact_score=5&satisfact_score=4&satisfact_score=3&satisfact_score=2&satisfact_score=1&satisMenuCode=gn&satisMenuTitle=%EA%B3%B5%EC%A7%80%EC%82%AC%ED%95%AD&satisMenuId=nd91723&returnUrl=http://www.smpa.go.kr:80/user/nd91723.do

참 뻔뻔해요. 강남경찰서 공지사항에 아직도 이 글이 있네요. 슬그머니 내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말입니다. 경찰의 수치들
괄하이드
19/03/15 18:08
수정 아이콘
총경도 사실 엄청 높은 급이긴합니다(강남경찰서장이 총경이죠) 만약 저말이 맞다면 저 유모대표가 총경이랑 끈이 있어서 그 얘기를 해줬더니 무식한 정준영이 그걸 총장이라고 허세부리고 다녔다... 라는 얘기가 되는거겠군요
처음과마지막
19/03/15 18: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소설을 쓰자면 대놓고 꼬리 짜르기 기분이 드는데요?

수사는 느린기분인데요 이런건 대처가 빠른기분?

수사가 아니라 자기들 치부 감추기 급급한 형국으로 의심이 되는군요 이러니 경찰수사를 국민들이 의심하는 경우가 많죠

총리가 신경써도 이모양이면 대통령이 담화문이든 기자회견이든 해서 이번 사건 철저히 조사할 의지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이번사건 확실하게 처리 못하면 정부 지지율 곤두박질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여러가지 적페들 없애라고 투표해준 정부니가요

외교나 북한핵이나 경제는 마음대로 하기 어려운거 다알죠 근데 이번 사건은 대통령이 확실하게 신경쓸수있는 사안이죠

정부 인사들과 대통령및 측근들이 사태의 심각성이이나 중요성을 인지한지 걱정되서요

김학의차관 성상납 의혹이나 장자연사건 포함해서 이번 기회에 이런 의혹들 다 확실히 처리해야되는데 정부에서 너무 안일하게 접근할가봐 걱정입니다

이거 대충넘어가면 어둠의 세력들이 문통 퇴임후에 노무현 시즌2처럼 역습을 시도할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정치인이나 대통령이면 이정도 감은 있어야죠

가끔 예전부터 전직 대통령들때 부터보면 간신배들 한테 둘러 쌓여서 눈과귀가 어두어지는 기분이 들때가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19/03/15 18:23
수정 아이콘
일단 절개부위를 총경선으로 그었나 보군요.

근데 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19/03/15 18:51
수정 아이콘
수사는 일부러 느리게 들어가서 증거 폐기할 틈 다 줬고 언론으로는 김학의 사건 다시 상기시키면서 검경 상호확증 파괴 구도 만들어놨죠.

검찰이 여기서 빨간 버튼 누르겠습니까 끌끌. 그냥 뭉개고 지나가고 대충 청문회에서 욕먹고 끝나겠죠. 총리나 좀 화내려나요?
김만치두
19/03/15 19:39
수정 아이콘
이런거 뿌리 뽑으라고 뽑았는데 과연...
홍승식
19/03/15 20:05
수정 아이콘
'경찰총장'이라 불린 총경급…현재 경찰청 과장에 재직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91886
(전략)
유씨는 “경찰인건 맞다”고 답했고, 경찰은 ["그러면 총경(서장급 계급)을 총장으로 잘못 얘기한 게 아닌가”]라는 취지로 다시 물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씨가 “예”라고 대답했고, 경찰은 해당 카톡 대화가 집중적으로 나온 2016년 7월 즈음 강남경찰서 클럽 유관 부서 근무자를 거론하며 대상자를 좁혀갔다.
(후략)
총경으로 꼬리자르기하라고 알려주는 건가요?
지금뭐하고있니
19/03/15 20: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경찰이 크크 물었네
19/03/16 11:18
수정 아이콘
문자주고받았다는데 번호 싹뒤지면 나오는것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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