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4/22 00:00:28
Name 삭제됨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2N-cLidhOvE
Subject [연예] [트와이스] "FANCY" TEASER *POST HOOK*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돼지바
19/04/22 00:04
수정 아이콘
와 이런 느낌 간만이네요 크크크크크크 진짜 크크크
발적화
19/04/22 00:04
수정 아이콘
계속 감추더니 발매 당일날 싸비를 땋~~~
19/04/22 00:04
수정 아이콘
좋군요.... 좋아요. 옳습니다.
악튜러스
19/04/22 00:05
수정 아이콘
춤이나 깔린 비트가 뭔가 티아라를 생각나게 하네요
미나토자키 사나
19/04/22 00:10
수정 아이콘
연간 1위 다시 한번 가보즈아아!!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이 느낌은 11번째입니다 크크
19/04/22 00:14
수정 아이콘
오늘은 퇴근하고 나면 노래가 딱 나와있겠군요 후후
네파리안
19/04/22 00:14
수정 아이콘
느낌은 난해한대 이 잠깐동안도 중독성이 있어 보이긴 하내요.
묘이 미나
19/04/22 00:14
수정 아이콘
오 드디어 4K 화질 제공할려나 봅니다.
크림샴푸
19/04/22 00:16
수정 아이콘
애들이 점점 한창 이쁠 나이로 가서 이제 당분간은 노래가 뭔상관인가 싶을 정도네요.
ⓢTory by
19/04/22 00:16
수정 아이콘
아카시아 씹어야 하나요..팬씨~~우우
모나크모나크
19/04/22 00:16
수정 아이콘
마지막 채영이가 시선강탈해주네요.
데프톤스
19/04/22 00:17
수정 아이콘
해외시장을 본게 아니라 국내시장을 겨냥해준거 같아서 고맙습니다 크크
피식인
19/04/22 00:18
수정 아이콘
저번 안무 티저랑 분위기가 달라서 일단 여러번 들어봤는데 전 이것도 맘에 드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9/04/22 00:20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월드투어 생각하고 곡 뽑은 느낌?이 듭니다 흐흐
아르타니스
19/04/22 03:28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요새 미국및 세계 추세에 신스팝은 한물 간 장르라서... 힙합과 컨템포러리 R&B 가 지배하고 있는게 지금 해외 시장이고 신스팝으로 인해 하우스 음악이나 일렉트로닉 음악이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된 장르이긴 해도 이게 주류에서 지난지가 몇십년이 지난 후라.. 이 신스팝이 일본내에 변혇 된게 지금 유행하고 있는 시티팝인데 70~80년대 한국 음악은 일본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아 우리 입장에도 낯설지 않는 장르가 된거라서 지금 시티팝 붐은 사실상 미국 본토랑은 궤가 다른 한국만의 추세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9/04/22 11:09
수정 아이콘
아하 음악장르는 짧아서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딱히 미국보다는 말그대로 세계무대에 많이 통할만한 컨셉이나 곡, 춤 구성을 한거같아서요~! 일본 동남아 등등 투어 돌 만한 곳에 다 먹힐만한 스타일 같아요
아라온
19/04/22 00:20
수정 아이콘
막귀에겐 먼가 멜로디가 빙글빙글 느낌인데요.
‘그저~’
홍승식
19/04/22 00:21
수정 아이콘
예상보다 좀 올드한 멜로디네요.
인트로 비트는 신박했는데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19/04/22 00:21
수정 아이콘
머리에 손올려 하는 동작 상당히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느낌은 전티저에서 해외콘서트 대비용인가?? 생각햇는데 지금들어봐선 국내 국외중 한쪽에 치중된것같지 않아보여요
HeffyEnd
19/04/22 00:22
수정 아이콘
뭔가 디스코 느낌에 약강 뽕필이 느껴지네요
아르타니스
19/04/22 00:22
수정 아이콘
이 친숙한 디스코 뽕끼 아이튠즈,빌보드가 아니라 멜론 차트를 노리는 거였다니 역시 예상을 벗어나네요 ^^
삼겹돌이
19/04/22 00:22
수정 아이콘
멜로디가 시티팝에서 많이 듣던 느낌이네요
아르타니스
19/04/22 00:23
수정 아이콘
요새 제왑에서 주력으로 미는 장르이기도 하고요. 얼마전 백예린 새앨범도 시티팝 스러웠죠.
감별사
19/04/22 00:26
수정 아이콘
복고 같네요.
1절만해야지
19/04/22 00:28
수정 아이콘
와 느낌 매우 좋습니다. 바로 1위 할듯
파수꾼
19/04/22 00:29
수정 아이콘
복고로 돌아간 디스코에 뽕맛이라...
파이톤사이드
19/04/22 00:42
수정 아이콘
타이틀과 앨범 수록곡을 보면 확실히 제왑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였네요.
완전 해외만을 바라보고 만든 음악이 아니란 점에서 전 오히려 점수 주고 싶어요. 누가 뭐라 해도 케이팝 그룹이면 국내에서도 사랑을 받으면서 해외인기도 좋은게 모냥새가 좋으니까요. 이번 미니7집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오래오래 남아있을거 같아요.
미나사나모모
19/04/22 00:49
수정 아이콘
갓곡의 냄새가 솔솔 나네요 ㅠㅠㅠㅠ
피디빈
19/04/22 01:07
수정 아이콘
이제 세계를 정복해야지!
동네형
19/04/22 01:23
수정 아이콘
아... 이전 티저가 진짜 죽여줬는데.. 좀 김빠지네요
yes or yes 도 그렇고..
봄바람은살랑살랑
19/04/22 01:37
수정 아이콘
저번 티저보다는 잘 모르겠다 싶은 느낌인데.. 블아필 믿어봐야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2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1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55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550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6] 묻고 더블로 가!2206 24/03/28 2206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20] 강가딘1924 24/03/28 1924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8] TheZone2558 24/03/28 2558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5] Pzfusilier3255 24/03/28 3255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3] Davi4ever3650 24/03/28 3650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0] Pikachu4279 24/03/28 4279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1823 24/03/28 1823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077 24/03/28 3077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5819 24/03/28 5819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0] 손금불산입2259 24/03/28 2259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4] 바보영구4406 24/03/28 4406 0
81755 [연예] 2024년 3월 4주 D-차트 : 비비 3주 연속 1위! 웬디 7위 진입 [5] Davi4ever1537 24/03/28 1537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6842 24/03/27 6842 0
81753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여주 김지원 오늘 새 광고 2건 소식 [12] 아롱이다롱이5328 24/03/27 5328 0
81752 [연예] 박상민 최고의 곡은? [26] 손금불산입2171 24/03/27 2171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8] insane6422 24/03/27 6422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3828 24/03/27 3828 0
81749 [연예] 데뷔하자 대박 터졌다는 하이브 신인걸그룹 "아일릿" [21] 아롱이다롱이5661 24/03/27 5661 0
81748 [스포츠]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시절 대 인도네시아 전적 [6] 어강됴리4087 24/03/27 40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