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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7 18:52
(수정됨) 더쿠 유저가 한글자막 올렸는데 승인됐다고 하네요. 프로듀스48에 참가한 멤버들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니....
예전엔 다큐로 쓰일만한 내용이 AKB48 공식유투브에 비하인드 캠으로 올라온다고 하고... 프듀 방영 이후 영상이 유투브에 노출되고 댓글에 다양한 언어가 달리고... 악수회에도 다양한 외국인들이 늘어났다고 맴버들이 직접 언급한 것을 보면.... AKS에서 서치를 해보고 홍보 효가가 어느 정도 있다고 인정하고 노출시키는게 아닐까 하는...
19/06/17 18:26
(수정됨) 작년에 어둠의 경로로 보긴 했습니다만..
당한사람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억지로 화해시킨 내용도 거시기해서.. 뮤비는 봉인해놓고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음악은 맘에 들어서... 의상도 예쁜데... 그나저나 타이밍 매우 뜬금없긴 하네요 크크 이런걸로 일하지말고 멜론 AKB업뎃 끊긴거나 해결좀 해줘라.... 한번에 안풀고 매주 앨범하나씩 찔끔찔끔 풀더니만 두달전부터 감감 무소식... 지와루 데이즈 유튜브로 듣는것도 이젠 힘들다....ㅠ
19/06/17 18:39
작년 이맘때 맞습니다. 어제가 쥬리나의 '그 짓' 1주년이었죠.
진짜 느금타땜에 멤버들도 피해, 개꿀잼 이벤트 취소되서 아쉬워하는 팬들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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