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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 22:55
이빨 시린거는 치과, 안구건조는 안약, 치질은....흑흑!
건강은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합니다! 특히 치아는 챙길 수 있습니다. 챙길수 있을 때 많이 챙겨놓으세요.
20/02/19 23:14
본문 사례정도는 가벼운 내진으로 처리가능한 꽤 정상적인 범주이지 않을까요 크크
전 요즘 귀가 안들려서 진짜 간만에 병원다녀왔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군요
20/02/20 00:30
늙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순간 깨닫게 된 이명(정~~말 조용할 때 들림). 축구하다보니 한번 아프게된 이후로 계속 아픈 무릎. 추운 날 좀 빨리 걷고 뛰었다고 아파진 발목 등...ㅠㅠ 운동도 함부로 못하겠는게 무리하면 관절이나 인대가 너무 아파요 ㅠㅠ 조심조심...
20/02/20 00:43
노화는 어쩔 수 없죠. 머 저는 이명이 심하고, 한창 미친듯 과로를 무시하고 일할 때 생긴 목 주위의 반점들이 이젠 쫌 쉬어 건강을 회복했지만 없어지지 않네요. 그렇게 늙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2/20 08:01
말씀하신것중에선 이가 시린거,치질,눈 같은 경우엔 생활습관때문인거 같은데요..점점 늙어간다는게 아니라 망가지는..크크 자꾸 까먹고, 머리빠지고 ㅜㅜ 하는게 늙어가는 징후인거 같아요
20/02/20 09:56
개선할수 있는 것들은 개선하고 안 되는건 받아들여야죠 ㅠㅠ
조금 더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병원도 점점 다니고 운동, 식단관리도 합니다만 어쩔수 없는 부분은 수용하려고 노력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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