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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6 19:04
TSM만 봐도
라이엇의 수익분배 - 프랜차이즈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죠 스폰서쉽 - 로지텍, 레노보, 트위치, 가이코 (큰 보험 회사), 그럽헙 (미국 배민), 마운틴듀. 상당히 체급이 큰 회사들 6개입니다. 스트리밍 광고 + 도네 - 롤팀 외에도 스트리머들이 꽤 있습니다 굿즈 판매 유튜브 광고수익 (구독자 230만) 상금 롤팀만 운영하면 몰라도 롤팀 + MCN + 셀럽을 생각하면 연 매출이 꽤 잘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투자자의 돈이 필요한 곳도 있을거랑 생각되지만 미래의 이스포츠의 체급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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