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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15 09:19:47
Name 교자만두
Subject [질문] 장범준 VS 성시경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어떤 짤을 봤습니다.
장범준 VS 성시경이었는데요,

제가 아무리 성시경을 싫어해도 이건 밸런스 붕괴로 성시경 압승으로 생각했는데
해당 커뮤니티에서는(뽐뿌) 장범준이 우세하더군요??
하물며 성시경은 히트곡이 뭐가있냐며..... 조금 어이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벚꽃 의 임팩트가 큰 이유였는데요, 제가 팬은아니어도 성시경 히트곡 10개는 넘지않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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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녀
21/06/15 09:24
수정 아이콘
교자만두
21/06/15 09:34
수정 아이콘
엌.. 한차례 불었군요....
다리기
21/06/16 09:41
수정 아이콘
장범준 처음 들어봤다는 분도 계시네요. 대박... 오히려 간첩들은 다 알텐데 크크
일반상대성이론
21/06/15 09:24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만 치면 장범준이겠죠
무지개그네
21/06/15 09:30
수정 아이콘
가창력을 기준으로 볼것이냐 음원 파괴력을 놓고 볼것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나막신
21/06/15 09:34
수정 아이콘
저는 장범준
메가 히트곡이 많아서..노래실력은 성시경이겠지만요
성시경이 생각외로 남자들한테 인기많은것 같습니다 예능에서보면 좀 비호감인데
shadowtaki
21/06/15 09:52
수정 아이콘
보컬로는 성시경, 작곡가로는 장범준이죠. 싱어송라이터에 얼마나 많은 가중치를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겠네요.
이혜리
21/06/15 09:58
수정 아이콘
성시경 vs 할 때 한창 비교 되던게 뭐 휘성 등등 이었는데,
언제나 성시경 패배로 나름 결론을 내렸습니다만, 장범준은 좀.
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장범준은 가수로 성시경이랑 붙을 게 아니라 작곡가로 주영훈 같은 인물들이랑 붙어야 하는게 아닌가..
클로이
21/06/15 10:00
수정 아이콘
기준이 보컬이면 성시경이 압승이고

대중이 좋아하는 가수라고 본다면 장범준 승이죠.
달달한고양이
21/06/15 10:01
수정 아이콘
오 둘 다 아주아주 좋아하는 입장인데 장범준은 작곡작사에서 훨씬 더 유리한 위치고(자기한테 찰떡같은 노래를 만들죠) 일단 나오면 여간하면 1등 찍고 가니까 조금 더 위일지도..? 근데 스타일이 넘모 달라서 둘다 최고면 안되나효…
21/06/15 1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테란종족에서의 염보성? 전상욱? 신상문? 정도와 최연성의 차이라고 봅니다. 아이유는 이영호고요.
무조건 장범준이죠. 커리어가 상대가 안돼요.
성시경은 연간차트 1위 한번은 먹고 와야....
2010년 이후로 장범준보다 국내에서 확실히 위라고 볼 수 있는 가수는 아이유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콘서트 관중 동원력도 현재는 장범준이 위라고 봅니다.

성시경은 커리어만 보면 이승기부터 넘고와야...
21/06/15 10:09
수정 아이콘
저는 성시경의 굴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진감래
21/06/15 10:09
수정 아이콘
피지알 주 연령층이 성시경 세대일텐데도 장 우위 잘 봐줘서 반반인데
그 외 연령층은 볼 것도 없어요 특히 여초에서는 장이 압도적이라 들었습니다
아파테이아
21/06/15 10:13
수정 아이콘
삼십중반 장범준 압승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갈리네요.
자리끼
21/06/15 10:14
수정 아이콘
k팝이란 과목이있다면
시험에 나올만한 가수는 장범준이죠.
마스터카드
21/06/15 10:15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도 반반이면 장범준 아닐까요??
사실 가수를 줄세우는건 정말 의미가 없다고 보지만..
21/06/15 10:16
수정 아이콘
장범준이 20년전에 유투브 없이 나왔다면?

시대적차이도 크다고 봐요.
꿈꾸는사나이
21/06/15 10:18
수정 아이콘
장범준이 유명해지는데 유투브가 큰 역할을 했나요?
21/06/15 10:20
수정 아이콘
벚꽃엔딩 시절에는 유투브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21/06/15 10:46
수정 아이콘
아뇨 미디어를 접하는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서요.

개인적으론 장범준을 더 좋아합니다. 00년대 성시경하고 10년대 장범준이니 시대적 차이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서
파르릇
21/06/15 11:24
수정 아이콘
미디어가 파편화 되지 않은 그 때의 시절 , 공중파의 힘이 막강했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성시경이 훨씬 득 보기가 쉬웠죠. 물론 그게 성시경의 힘이기 때문에
정말 tv틀면 여기저기서 다 나올 수 있었고 ..

오히려 유튜브의 등장으로 전체 대중의 관심사를 공통되게 모으는 건 너무너무 힘들어 졌죠
그걸 해내고 있는게 장범준이라 생각하구요
21/06/15 10:21
수정 아이콘
저도 성시경 굴욕...
덴드로븀
21/06/15 10:29
수정 아이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80
2012년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와 가요
뛰어난 노래 실력과 섹시한 안무로 ‘나혼자’, ‘Loving U’ 를 히트시킨 씨스타가 6.4%로 6위, 왕따 논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친 티아라가 5.5%로 7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밤이야’로 인기를 누린 비스트는 8위(5.3%),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9위(5.2%), 작년 <슈퍼스타K 3>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매력을 발산한 [버스커 버스커가 10위(4.1%)]에 올랐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509
2013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10위는 올해 정규 앨범 없이 제각각 활동을 펼친 지드래곤/빅뱅(6.4%)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지드래곤은 솔로 2집 <쿠데타>의 여러 곡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올리는 등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그 외 [버스커버스커(5.0%),] 비스트(4.6%), 에이핑크(4.4%), 걸스데이(4.2%), 인피니트(4.0%), 티아라(3.3%), 이효리(3.2%), 샤이니(3.2%), 로이킴(2.8%), 태진아(2.7%)가 20위권에 들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609
201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그 외 에일리(5.1%), 에이핑크(4.1%), 빅뱅(3.8%), 김동률(3.6%), 서태지(3.1%), 김범수(3.0%), [성시경(3.0%)], god(2.9%), 태진아(2.9%), 홍진영(2.6%)이 20위권에 들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800
2016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그 외 이승철(4.5%), 씨스타(4.4%), 아이유(4.3%), [성시경(4.0%),] 홍진영(3.9%), 아이오아이(I.O.I, 3.6%), 김범수(3.1%), 조용필·국카스텐(이상 3.0%), 이문세·박효신(이상 2.9%) 등이 20위권에 들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072
2019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상위 10명 외 2% 이상 응답된 가수/그룹은 박효신(3.9%), 이선희(3.6%), 이승철(3.5%), 태연, 거미(이상 3.1%), 청하(3.0%), 블랙핑크, 조용필(이상 2.9%), [장범준(2.8%)], 진성(2.7%), 마마무(2.6%), 엑소(2.5%), 홍자(2.4%), 이문세(2.3%), 나훈아(2.2%), 악동뮤지션(2.0%)까지 총 16명이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163
2020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30대 이하에서 상위 10명 외 2.0% 이상 응답된 가수/그룹은 마마무(4.0%), 정동원, 오마이걸(이상 3.9%), 이찬원(3.2%), 제시(3.0%), [장범준(2.9%),] 임창정(2.7%), 엑소(2.6%), 장윤정(2.5%), 김호중(2.3%), 박효신(2.0%)까지 총 11명이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745
봄에 생각나는 노래, 악기 연주에 대한 조사
●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래: '벚꽃 엔딩'(22.5%)
- 2030 절반 가까이 '벚꽃 엔딩' 떠올려, 4050에서도 상위권
- 그 다음은 '봄'(6.2%), '봄처녀'(5.9%), '봄봄봄'(2.3%), '고향의 봄'(2.3%) 순

201년 중반까지만해도 성시경 우위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장범준이 우위라고 봐야할테고, 앞으로 누가더 어마어마한 히트곡을 내느냐에 따라 좀 달라지겠죠.
그래봐야 성시경은 벚꽃좀비를 이길수가 없...? 크크크
올해는다르다
21/06/15 10:30
수정 아이콘
3040대 아재 외에 나머지 전포지션에서 장범준 승일걸요.. 논란이된다 = 아재 커뮤니티
사당보다먼
21/06/15 10:38
수정 아이콘
성시경이 79년생, 장범준이 89년생이고 데뷔 및 전성기 당시 나이대는 비슷해보입니다(20대 초). 이때문에 성시경에 가까운 나이대 분들은 성시경 전성기를 같이 보내서 성시경 손을 들어주시고 저같이 장범준 나이대나 그이하는 장범준 전성기가 인상적이라 장범준 손을 들어주는 걸로 보이네요.
제 의견은 피지알 주연령층인 성시경 나이대를 제외하면 장범준 압승이라고 봅니다. 장범준은 그 나이대 감성을 담담하게 대중적인 노래로 표현하는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색, 보컬은 성시경이 더 뛰어나지만 장범준은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라고 생각해서 장범준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21/06/15 10:40
수정 아이콘
누가 더 좋냐? 도 아니고 아무 기준없이 그냥 누가 우위냐? 이렇게 붙이니까 논란이 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거의 파란색이랑 빨간색이랑 누가 우위냐? 이건데..
우위를 논할거면 기준이 있어야죵
오늘 뭐 먹지?
21/06/15 10:43
수정 아이콘
저는 성시경씨 음악을 즐겨듣지 않아서,, 장범준씨요..
서류조당
21/06/15 10:44
수정 아이콘
장범준이요. 비교도 안됩니다.
-PgR-매니아
21/06/15 10:48
수정 아이콘
둘다 좋아하지만 성시경이죠…
파르릇
21/06/15 10: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걸 가창력으로 vs 를 붙여 놨으면 그냥 프로 vs 아마추어의 갭차이 일텐데 논의할 필요도 없을테고

가수라는 포지션으로 봤을 땐 무조건 장범준 승이라 봅니다 .
쌩아마추어 포지션에 소속사며 홍보며 별도의 큰 창구도 없이 1~2년에 한번 씩 메가히트 곡 뽑아 놓고 지역 경제도 살려
캐롤마냥 시즌 송이란 개념도 만들어 근래엔 근근히 tv에 나오지만 그 전엔 딱히 tv 출연도 없이 오로지 노래로만
앨범 통으로 순위 줄세우기 해 놓고 바닥인 드라마 시청률 ost가 올해의 노래에 꼽힐만 하게 만들고
뭐 한 두곡 자신의 작사작곡이 아니라 앨범 통으로 작사 작곡을 하는데
거진 10년차가 된 지금도 데뷔 초창기와 다름 없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 이게 비교가 되나 싶습니다.

발라드 라는 장르가 사양 되면서 발라드 계보의 마지막(근근히 규현이 뽑히는 것 같지만)
성시경의 가치가 더욱이 높아져 발라드를 장르를 좋아시는 분들에게 마지막 희망이며
여전히 대단한 가수라 생각 하지만 장범준의 포지션은 그냥 유이무이 하지 않나 싶습니다.
21/06/15 11:04
수정 아이콘
전 차이 많이 나게 장범준 우위로 봅니다.
곡의 인기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요즘은 메가히트곡이 나오기가 더 힘든 시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장범준이 인기를 지속한 기간도 짧지않습니다.
21/06/15 11:08
수정 아이콘
10년 넘는 커리어 차이가 있다고 해도 성시경의 공백기와 장범준의 꾸준한 음악활동 생각하면 비교가 되기 민망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범준은 2010년 이후 가요계에서 한 획을 그었죠. 그것도 굵직한.. 아이돌 제외하고 아이유 제외 장범준에 비빌 수 있는 가수가 없지 않나요? 성시경이 데뷔 초나 이후에 이 정도 센세이셔널하고 꾸준함을 보였냐하면 절대 아니죠.
꿈트리
21/06/15 11:18
수정 아이콘
결국 가순데, 노래로 봐야되는 않나싶네요. 성시경노래는 넌 감동이었어인가 빼고는 모르는데, 장범준은 주야장창 나와서 지겨울 정도입니다.
21/06/15 12:04
수정 아이콘
장범준 굴욕이죠
그냥 쉽게 전연령 통틀어서 아는 노래 물어보면 굉장히 쉬운문제인데
로드바이크
21/06/15 13:00
수정 아이콘
나이대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21/06/15 1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압도적으로 성시경이요
성시경은 내게오는길부터 장범준은 슈스케때부터 봤구요
쁘띠도원
21/06/15 15:16
수정 아이콘
장범준 이번 노래들으니 슬슬 자기복제의 한계가 오는듯
아이폰텐
21/06/15 16:15
수정 아이콘
황밸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장범준이 맞는듯. 그리고 3040 아재사이트라 성시경 표 많이 나오는것도 팩트긴할듯. 여초가서 물어보면 이게 왜 논란거리? 당연 장범준 이소리 바로 발사...
다리기
21/06/16 09:45
수정 아이콘
여초는 오히려 성시경 극혐하는 분위기라 객관적인 평가 못 나올 것 같아요
21/06/16 03:23
수정 아이콘
성시경은 딱 "좋니" 터지기 전의 윤종신같은 느낌이고
(아티스트로서는 누구나 인정하나, 대중적으로 탑을 찍어본 적은 없는)

장범준은 이미 20대에 "좋좋좋좋좋좋니"급 히트곡을 냈죠
신류진
21/06/16 08:49
수정 아이콘
성시경
다리기
21/06/16 09:44
수정 아이콘
'가수'의 뜻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성시경 승인데
보통 그렇게 생각 안하지 않나요? 히트곡, 인지도, 요즘엔 프로듀싱 능력까지도 떠올리게 되는데
장범준이 아래에 있는 건 보컬 실력 하나 뿐입니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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