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이즈 젠지에서 수고 많았는데 pgr에서는 너무 조용해서 불안하네요.
구글 검색해보니 징동 간다는 말도 있던데. 그쪽으로라도 빨리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취가 결정된 제우스가 페이즈보다 더 핫한걸 보니 페이즈 응원했던 입장에선 이게 뭔가 싶기도.
페이즈 잘해줬는데 룰러가 오니 또 젠지 프런트를 욕 할 수도 없고.
소식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