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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6 01:25
다른 추천이긴 한데, 지금 알리 직구로 포러너 255를 관세포함 30만원 이하로 구입이 가능하긴 합니다. 유튜브 잘 찾아보시면 공구 할인 코드같은거 뿌리는데, 잘 찾으면 워치 가격 23 + 관세 4.5 로 구입 가능하긴 해요. A/S가 안되는게 단점이긴 한데 어차피 공식 A/S도 1년밖에 안되고, 가민이 고장날일이 잘 없기도 해서 알리에서 많이 구입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한번 찾아보시고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흐흐
25/05/16 01:27
55 는 실물 한 번 보고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아마도 둘이 크게 기능차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55 는 만듦새 자체가 무슨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어렸을 때 무슨 후레시맨 손목시계 정도의 퀄리티랄까? 아마 스트랩 교체도 좀 불편했었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액정도 좀 어둡고 운동 시 나오는 화면의 분할 정도도 제한적이고 띄울 수 있는 정보도 적습니다. 다만 그런거 상관 없고 딱 저 정도 기능만 원하시면 55 로도 배터리는 충분합니다. 근데 한번에 100Km 씩 타실거면 그냥 엣지 하나 구입하시는거도 괜찮을수도? 라이트하게 타시는 수준은 좀 넘는것 같습니다.
25/05/16 07:29
기왕 사는 거 듀얼밴드 GPS를 달고 있는 265를 추천하지만 조만간에 275가 나올 것 같으니 265 재고정리 할인행사를 추천합니다?
25/05/16 11:02
저도 275 나오는거 보고 판단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975랑 570 발표 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고 크게 개선은 안되보여서 지금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25/05/16 09:07
시인성 차이죠.
165가 AMOLED 디스플레이어서 화면 보기가 편합니다. 자전거타실때 화면 정확하게 볼 수 있고 없고가 엄청 중요하죠. 안전상 문제도 있고요. 그런 관점에서 저도 엣지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색해보니 530같은 경우 해외 구매가가 32만원 정도 하네요
25/05/16 09:18
본격적인 사이클링 컴퓨터같은데 브롬톤 감성(?)에 맞나 싶어서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갤워치 있는데 워치 여러 개 사기가 좀 그렇기도 하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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