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썩을 내일"
현실에서 매일 난 악취가
베인 상처를 봐 깊게 패인
그들만의 힘 게임에서 진 자는
저 메인에서 바닥으로
"농단의 죄인, 순실이는 빼
이제 딴 사람으로"
탐욕에 채인 풀 수 없는 체인은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이트
친일파의 캠페인과 기업의 페이
개누리가 매일매일 만드는 그 게임?
최씨가 끝이 아냐
"오늘 보다는 내일"
그들이 가진 건 "눈치"와
권력에 불타는 "눈빛"과
자기만 모르는 "무식함"
아냐고 물으면 "묻지마"
정치란 말은 듣지만 국민들은 무시만
굳이 말하자면 "돈 맛에 혼이 비정상"
양손의 돈뭉치와
비열하게들 웃지만
정상인척 거짓말
"이거 전부 빨갱이야"
개소리 나발 불지마
아바이연합, 오마이부대
돈 받고 판 그 양심과
"종북몰이" 웃긴 말
죄가 있냐고 묻지만,
이미 회칠한 무덤에 묻힌 자
그들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민의를 목 졸라 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그녀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 졸라 죽인 퇴진의 영순위
순실이만 좇아 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첫 번째는 친일파의 자리
두 번째는 독재자의 자리
세 번째는 사이비의 자리
'끊을 수 없어 권력이란 마약이'
먹을수록 배고파 채울수록 부족한 지독한
그 악마는 목표만 더 높아져, 그걸 놓을까?
NO! 그럼, 가만 둬? 그건 안돼, 널
내려가게 만들어! 광화문에 촛불집회
등장한 순간 거짓된 위정자의 정체 드러나 금방, 후!
넌 숨을까? 순실이를 부를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유체이탈을 할까?
'왜 오늘 이곳에 다들 왔을까?
난 누구고 여기는 또 어딜까?'
다 끝났으니 덮어, 그 권력
십상시와 간신배 너넨 국물조차 없어
감히 덤빌 이 하나 없다며 기자 눈 빤히
쳐다보다 탈린다 눈 깔지?
오해는 무슨? 서로 짜고 친 패
나라를 털어먹은 도둑놈패!
영순위와 불한당가의 콜라보라니 정말 죽이네요
그 놈의 이름은 무지 또 다른 이름은 무식
가진 것은 가식과 폭력이라는 무기
순수를 목졸1라죽인 지탄의 영순위
항상 돈만 쫓아다니는 진짜 바보 멍충이
따로 개사를 안해도 이부분은 진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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