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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06 19:58:14
Name 히야시
File #1 고시엔.JPG (187.1 KB), Download : 4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이게 고시엔인가 뭔가하는건가?


차우찬 투수가 역투를 하면서 완투승으로

드디어 LG가 두산상대로 1승을 가져갔습니다

나는 믿을꺼야 차우찬 믿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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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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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주 개봉
ioi(아이오아이)
18/10/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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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노 우찬아 여기까지 왔는데
무적LG오지환
18/10/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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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넘게 던진 선발>다른 투수들이 실화이니 뭐라 할 말이 없(...)
시나브로
18/10/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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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혀 예상 못하고 있다가 크크크크크크
18/10/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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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우승!

진짜 오늘 한국시리즈인줄 알았네요 크크.
더치커피
18/10/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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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뭐라고 134개씩이나 던지게 하나요 ㅠㅠ
여튼 이겼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나가다...
18/10/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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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주고 모셔 온 감독 1년 만에 경질할 것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지만, 심정적으로는 내년에 류중일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지간하면 비난 안 하고 그냥 살다 보면 못할 수도 있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실망했습니다.
방과후티타임
18/10/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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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사만루 풀카운트까지.....크크크
이지안
18/10/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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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진짜 멋있었고 류중일은 추했네요.
한 해만에 민낯이 이렇게 드러날줄이야..
삼성시절에도 항상 류중일까들이 말하던게 강팀을 왕조로 만드는 능력은 있어도 약팀이나 중위권팀을 상위권팀으로 만드는 리빌딩능력은 검증해봐야 한다고했는데 삼성 말년~ LG 1년차를보면 까들 1승이네요.
가짜힙합
18/10/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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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보고 나서 류중일은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제발 내년엔 보지 말자.
18/10/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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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지나고 바꿔줄줄 알았더니
뭐하는짓인지

결국 만루채우고
에혀

안타하나에 역전패 당할뻔한걸
차우찬이 진짜 멱살잡고 끌어올려서 승리 먹이네요
최초의인간
18/10/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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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찬이 한 잔만 줘도 인정 크크크크크
18/10/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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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긴게 이긴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훈련받고 연습한 선수는 다르기야 하겠습니다만 차우찬 fa몸값이 95억인가로 아는데
제가 lg팬이 아니라 그런가 120구 넘길떄부터 감독이 백정짓하는게 아니냐는 소리부터 나오던데..
강가딘
18/10/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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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있다면 엘지 차우찬 내년 연봉 인상헤줘야...
18/10/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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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게 감독이네요. 타팀 팬이지만 감독 추한건 잘 알겠습니다. 저게 뭐하는 짓인지... 물론 대기록의 희생양 되기도 싫고, 지독한 불명예 떠안기 싫은 그 마음도 너무너무 잘 알겠습니다만 한계 투구수 넘어서까지 팔 갈아가면서까지 이겨야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중요한 코시도 아니고, 대기록을 차치하면 그냥 정규시즌 한경기일 뿐인데.

정도의 운영으로 유명하던 대 삼성의 류감독님 아니었나요? 지금 모습은 진짜 진짜 추하네요.
18/10/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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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시즌이랑 아무 상관없는 가비지 게임인데
9회말은 무슨 한국시리즈 보는듯 -_-;

아무리 자존심이 걸려있다지만
부상 복귀해서 시즌초 당겨쓴것도 말나오는 선수를 130구라 ..
Gregory Polanco
18/10/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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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왕조시절때도 차우찬은 던질수록 힘난다고 믹서기 갈듯 갈았습니다
덴드로븀
18/10/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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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은 이제 감독 안했으면 하네요. 무슨 쌍팔년대도 아니고 130구... 진짜 미친X 이라고밖엔
페스티
18/10/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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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ㅠㅠ
Gregory Polanco
18/10/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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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연패한 류중일 및 코칭스텦의 잘못을 차우찬이 등에업고 책임을 졌군요

투수가 무슨죄가있다고
탑클라우드
18/10/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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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팬이지만, 오늘 차우찬 선수의 마지막 구는 진짜 멋졌습니다. 2사 만루, 안타 하나에 시즌 전패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던질 수 있는 가장 멋진 공 중 하나였던 듯 합니다. 하지만 130구라니...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정말...
R.Oswalt
18/10/06 20:16
수정 아이콘
LG베스트샵 자유이용권이라도 줘야...
카스가 아유무
18/10/06 20:16
수정 아이콘
류감독이 정도운영은 아니었어요 원래부터 믿음의 야구라고 쓰던 사람만 계속 썼거든요 차우찬선수가 130구 이상 던진 경기가 '꽤 될거에요
쿼터파운더치즈
18/10/06 20:16
수정 아이콘
류중일 예전에 김성근 한창 혹사로 까일때 엠팍이랑 pgr에서 비교대상으로 들고 나온 감독으로 기억하는데
음 삼성때도 혹사논란이 있었나요?
18/10/06 20:16
수정 아이콘
불펜진을 믿을 수가 없으니 이해는 하지만...
사실상 시즌 마지막 경기니 끌어다 쓴 것 같지만...
18/10/06 20:18
수정 아이콘
차우찬은 정말 많이 갈았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8/10/06 20:19
수정 아이콘
음 그렇군요 ㅠ 오늘도 제대로 고생했네요 134구...
강가딘
18/10/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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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헤 60인치 티비라도 줘야..
카스가 아유무
18/10/06 20:20
수정 아이콘
논란이 심하진 않았는데 있긴했죠. 근데 잘 될때는 차우찬 선수가 100구 이상 넘어가야 힘빠지면서 제구가 잡혀서 100구 부터 시작한다고 우스갯 소리로도 많이 했었어요 그러면서 스리슬적 넘어가던거였죠 잘 될 때는요
wish buRn
18/10/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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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 +130구이상 던지는건 더 이상없나요?
몇년전까진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라면 +130구있었던 것 같은데요
(노히트노런도전이나 휴식일 길어질 경우등)
청운지몽
18/10/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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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긴 하지만 나름 의미 있는 경기에서 흔한 영화 결말처럼
2점차 2사만루 풀카운트에서 경기 내내 역투한 선발투수의 134구째가 구석에 스트라잌 꽂히는건 정말 감동 짜릿하긴하네요
18/10/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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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 정찬헌 올려서 졌으면 그건 또 그거대로 난리났을 거라 확신합니다. 어찌됐든 차우찬이 고생해준 덕에 1승은 했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18/10/06 20:30
수정 아이콘
자긴 기록에 남겨지긴 싫은가보네요 크크.
삼성 감독 시절 기아전에 차우찬 올려서 기록 만들어 주던거 기억납니다. 사실 그건 뭐 못 친 기아가 xx였지만..

아무튼 오늘 차우찬의 역투는 대단했네요
18/10/06 20:34
수정 아이콘
교체시점이 9회 바로, 2아웃 후 박건우, 김재환, 양의지 타석까지 4번 정도 있었다고보는데
김재환 양의지 상대로 불펜 바꾸는게 더 위험스럽다 판단하니 그대로 가버린것같네요.
치열하게
18/10/06 20:36
수정 아이콘
오늘 무대한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는 정말 고시엔 보는 줄 알았을 거에요. 다 봤었다면요
지금뭐하고있니
18/10/06 20:37
수정 아이콘
류중일 돈으로 줘야..
NC TWICE
18/10/06 20:38
수정 아이콘
바꿔서 불팬 투수가 끝내기 맞으면 거기서 바꿔서 졌다고 탓할거라....
어쨋든 욕들어먹는 감독자리인거죠
도뿔이
18/10/06 21:07
수정 아이콘
아니 누가 보면 모감독처럼 벌투로 150구 던지게
한줄 알겠네요 kbo에 투수 귀한건 잘 아는데
연투시킨것도 아니고 150개쯤 던진것도 아니고
130구 정도면 중요한 경기에서 한번쯤은 나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늘 경기가 그정도 가치가 있는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스웨트
18/10/06 21:19
수정 아이콘
전 솔직히 정찬헌 냈으면 졌을거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졌어봐요 왜 정찬헌 내냐 18연패, 라이벌에게 시즌전패 로 조져놨을겁니다

정찬헌 믿고 냈다가 털린경기가 한두경기도 아니고
히야시
18/10/06 21:39
수정 아이콘
스프링캠프때부터 팔꿈치때문에 5월이나 되야 백프로 될거같다는 선수 3월부터 선발등판하고
고관절 부상도 있던 선수인데
평소에도 110개 정도씩은 던졌으니
시즌 마지막 등판이고 134구정도면 괜춘한듯하네요
18/10/06 21:46
수정 아이콘
삼성팬이었던 제 기억에도 130구 넘은 경기는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 근거 있는 이야기인가요?
18/10/06 21:48
수정 아이콘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전천후 써서 혹사로 취급받는 2014년 외에 믹서기 갈 듯 갈았다고 할 만한 시즌이 있나요? 2014년 콕 찝어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삼성 왕조시절이라고 해서 여쭙니다.
18/10/06 21:50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류중일 감독 삼성 커리어에서 2014년 차우찬, 2016년 심창민 외에 ‘갈았다’ 라고 할 만한 선수는 없는데 정말 많이 갈았다의 기준이 뭔가요?
18/10/06 21:54
수정 아이콘
??
삼성에서 차우찬이 130구 이상던진경기가 '꽤'된다구요?
도망가지마
18/10/06 22:37
수정 아이콘
몰랐는데 올해 LG 마무리 방어율이 4.92였군요.
위원장
18/10/06 22:52
수정 아이콘
134구면 뭐...
루크레티아
18/10/06 23:0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오늘 경기 하나만으론 차우찬 기용에 대해서 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엘지 불펜 상태를 보면 진즉에 역전각이죠.

류감독이 까여야 하는 건 오늘 경기 운용보다는 애초에 차우찬 재활을 땡겨 쓴 겁니다.
추억이란단어
18/10/06 23:01
수정 아이콘
프로가 선발이 매번도 아니고 130구 한번던졌다고 별별소리가 다 나오네요..참나.
하루히로
18/10/07 02: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9회 초(말? 잘 모르겠네요. 두산의 홈경기었다고 하니 말 같습니다)에 딱 TV 켜고 보기 시작해서 그 이전 분위기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차우찬이 109구..9회에 올라온거 보고 음.. 선발이네?!?! 아직 던질만하긴 하구나.. 하고 봤는데...
분위기라는게 있어요. 109구면 9회 충분히 마무리할만한 투구수라고 봤는데.. 주자가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니
바꾸기가 어정쩡해지더군요.

이번 경기랑 비교하기는 어렵기는 하지만 시즌 초반정도에 한화가 기아 양현종 상대로 완봉당하다가 9회말(초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역전해버린 경기가 있었거든요. 그 경기는 완봉이라서 더 내리기가 분위기가 그래서 밀고 갔는데 결국은 역전 당했죠.

차우찬도 투구수도 굉장히 늘어나고 공도 잘 던지긴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스트라이크존 벗어나서 고전..
밀고 가기도 바꾸기도 참 애매하게 상황이 바뀌는구나 싶었는데 밀고 나가더군요.
현장에서의 판단이니 뭐라 하기 그렇고.. 어쨌든 결과가 좋게 났으니 LG팬에게도, 차우찬 본인에게도 좋은 상황 아닐까요.
DavidVilla
18/10/07 09:01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 경기는 이기나 지나 그냥 차우찬으로 끝내야 하는 경기였죠.
투수 교체했으면 늘 역전패하는 패턴 그대론 거.
18/10/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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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는 정찬헌을 비롯한 불펜들이 불지른게 현재 순위의 원인이며, 두산전 15연패의 원흉 중 적잖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던지라... 그 상황에서 정찬헌 올렸으면 백프로 지고, 인터넷에서 놀림감 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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