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2/06 13:33:58
Name 킹리적갓심
Link #1 없음
Subject [연예] 프듀 조작 사태 관련 공지입니다. (수정됨)
안녕하세요
스연게 운영위원 '킹리적갓심'입니다.

지금 프듀 조작 사태로 게시판이 많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에 공지 드립니다.

1. 관련글 댓글화
   검찰/경찰 수사 결과 등 새로운 사실을 알리는게 아닌 단순 사태에 관한 의견들은 새 글 자제해 주시고 댓글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상호간의 비방에 대한 처벌 강화
    감정이 격해지면서 상호간에 대한 비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글 옮겨다니면서 계속 논쟁이 계속 되고 있는데 지속시에 처벌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스연게 운영위원 숫자도 적고 계속 상주하고 있는게 아니라 신고 건 등에 대해 처리가 늦어지거나 대응이 잘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당분간 좀 더 자주 관리토록 하겠으니 여러분들도 너무 과열되지 마시고 지나친 논쟁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ahmpard
19/12/06 13:38
수정 아이콘
사태가 이렇게 과열된 데에는 스연게 관리가 미흡했던게 한 몫했을텐데요.

이 사태가 하루이틀된 것도 아니고
한달전쯤에 제대로 파이어났을 때 어그로성 댓글이나 상대비하발언이 진작에 처리가 안됐었으니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킹리적갓심
19/12/06 13:41
수정 아이콘
네. 제가 글 말미에 썼듯이 지금 관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Lahmpard
19/12/06 13:45
수정 아이콘
신고건에 처리가 늦어지는 수준을 넘어서 대놓고 인신공격하는 댓글들이 아직도 처리가 안된 경우도 많던데,

스연게 운영위원분들은 신고사항이나 건게 글을 읽고는 계신거라고 믿고싶습니다.
타카이
19/12/06 13:51
수정 아이콘
인원은 적은데 확인해야하는 건 많죠
무임금 노동인데 감정싸움으로 확인해야하는게 수십 수백건이면 더 오래걸릴 수밖에...
Lahmpard
19/12/06 13:55
수정 아이콘
저도 운영위원분들 고생하시는걸 압니다. 직간접적으로 운영진분들 비판하는 댓글을 단것도 이번이 처음이구요.

다만 스연게의 현 관리실태는 PGR의 다른 게시판과 비교해서도 그 상태가 안 좋습니다.
킹리적갓심
19/12/06 14:01
수정 아이콘
네. 인정합니다.
변명을 좀 해보자면 지금 활동하는 운영위원이 1~2명뿐입니다. 그리고 저도 얼마전부터 회사에서 pgr 접속이 막히면서 모바일로만 접속해서 처리하다 보니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pgr 관리창이 아직 모바일버전이 안되서 클릭하기도 힘들거든요.
19/12/06 14:12
수정 아이콘
어우 고생하십니다.
자게는 정치 때문에
겜게/유게는 그리핀사태-롤드컵-이적시장 때문에
스연게는 프듀 때문에

너무 다들 정신이 없으신 것 같아요.
Le_Monde
19/12/06 14:42
수정 아이콘
피지알이 지속적인 운영자 난에 시달리고 있고 파이너 나면 엄청나게 신고글이 몰리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자중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페스티
19/12/06 15:00
수정 아이콘
있지만 보이지 않을뿐이죠 왜냐하면 자중하기위해 댓글을 달지 않으니까요. 결국 이야기 나눠봤자 평행선이고 감정만 상하거든요. 이 게시판이 연예계 이야기로 키보드배틀 하는 곳도 아닐진데 지금 상황보면 굉장히 과열되어있어요. 이정도 공지로 대책이 될 지 의문입니다. 아무튼 그냥 자중하는 사람들 빼고서도 그정도 화력이 나오는 이슈라고 생각하는게 맞으실 것 같네요. 글 잠궈도 바로 새글 파서 불판 까는 모습이 몇번이나 보이니까요.
Le_Monde
19/12/06 15:47
수정 아이콘
새글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만큼 이건 중대한 사안이고 새로운 뉴스에 맞춰 업데이트를 할 수 밖에 없는 문제니까요.
댓글에서 감정 싸움 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지요. 이 댓글에 무슨 '댓글 수집'같은 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댓글 수집하면 안당해주면 되는건데 왜 저리 혈안인지.

공지를 여기서 뭐 어떻게 더 합니까.
페스티
19/12/06 16:15
수정 아이콘
뭐 저는 스연게게 이런 마굴인 줄 몰랐었으니까요. 그냥 하하호호 하는 곳인 줄 알았지.. 며칠전 7개월 묵은 원한이 담긴 글도 그렇고 댓글 한번 잘못달았다가 다른 팬 심기 건들까봐 매우 조심중입니다.
Lahmpard
19/12/06 16: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스티
19/12/06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Lahmpard
19/12/06 16: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스티
19/12/06 17: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12/06 13:42
수정 아이콘
다 끝날때쯤 공지가 올라오네요.
후치네드발
19/12/06 13:54
수정 아이콘
몇몇은 그저 댓글 수집하면서 자신의 관심 욕구 충족하는 키워들 같은데 이런 부류는 제재 좀 했으면 좋겠네요.
19/12/06 14:09
수정 아이콘
관리자도 휴먼이야 휴먼
미카엘
19/12/06 14:15
수정 아이콘
운영진 비난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한 번이라도 운영위원 지원해 보셨으면 합니다.
트윈스
19/12/06 14:29
수정 아이콘
그런 논리는 정말 안좋은 논리입니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논리.
미카엘
19/12/06 14:41
수정 아이콘
인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데 피지알 운영위원이 국회의원처럼 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좋잖아요? 인생까지 들먹이시니 어이가 없네요 정말 크크크
트윈스
19/12/06 15:02
수정 아이콘
태생부터 인력난이던 사이트에 그런 논리 들이밀면 개인 사이트인거 찬성하시는거죠 뭐..
루덴스
19/12/06 15:01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는 약간 과장하자면 너도 줄반장은 한 번 해봐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 어디 출근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운영위원 지원하는게 크게 어렵거나 말도 안되는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까려고 정치인 되는건 난이도가 너무 높잖아요.
19/12/06 15:17
수정 아이콘
운영위원에게 하고 있는 걸 똑바로 해라 이런 상황이면 안 좋은 논리긴 한데 운영위원들조차 시간을 꾸준히 내지 못 하고 어느 게시판이나 실질인력도 부족한 게 현실이니 아주 못할 말도 아닌 것 같긴 합니다..
19/12/06 14:24
수정 아이콘
제가 게시판 늘리자고 할때마다 반대하는 이유가 여기있네요. 게시판 관리를 전담으로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다들 생업이 있으신 바쁘신 분들인데다가 가뜩이나 지원자도 없는데.. 그렇다고 돈이라도 받는것도 아니고..

하여튼 고생많으십니다.
중상주의
19/12/06 14:2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미하라
19/12/06 14:32
수정 아이콘
1번에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 합니다만 원래 화제가 되는 주제는 자게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관련된 글이나, 겜게의 그리핀 관련된 글처럼 새로운 소스가 나올때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소식을 담은 글이 올라오고는 했습니다. 근데 핫하기로 따지면 그 주제들도 PGR내에서 정말 핫했는데 이렇게 댓글을 많이 잠그지는 않았던거 같거든요.

지금 관련 주제가 계속 새로운 글로 올라오는건 논의가 되는 글의 댓글을 자꾸 잠금당해서 그런것도 있을거라 봅니다. 무분별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성 글에 대해서는 제재를 하면 되는데 계속해서 댓글이 잠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펨코같은 경우에도 멀쩡한 프로듀스 조작에 관한 글을 특정팬들이 뜬금없이 정치글로 신고해서 포텐게시판에서 없애버리는 촌극이 일어났었는데 혹시 PGR에서도 자꾸 프로듀스 조작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걸로 특정팬덤에서 문제제기라도 한게 아니라면 이렇게 관련주제 댓글이 계속해서 잠금 당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타카이
19/12/06 14:38
수정 아이콘
댓글 잠금은 신고 숫자에 따라 일단 자동으로 처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검토 후 해지하구요
19/12/06 14: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연게 운영 내부사정이 어떤지는 잘 모르고, 자게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댓글잠금하는게 고기굽는 불판에 너무 불 확 타오르면 물 뿌려서 좀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어떤 글이 너무 과열이 되어서 특정 시점 이후부터는 제재수위의 댓글이 쏟아지고
그래서 제재할 댓글이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도 불편할 뿐더러
(이건 왜 그렇냐면, 댓글 삭제/수정은 새 창에서 하게 되어 있는데,
댓글 여러 개 제재하다보면 창 왔다갔다하기도 불편하고
그러다 보면 막 헷갈려서 벌점 중복발부하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줄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리할 때 하루에 두번 정도, 1~2시간 빡 집중해서 신고들어온거 밀고 그랬는데
이게 또 회원분들은
- 이 댓글은 빨리 처리하고 저 댓글은 늦게 처리하냐 (당연하죠 게시판 볼 때가 있고 안볼 때가 있는데...) 부터 해서
관리자가 특정 팬덤이라서 그렇다 특정 성향이라서 그렇다 특정 회원이랑 건게에서 친목할꺼다 이러니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요며칠 계속해서 반복되는데 (= 100~300플짜리 타오르는 글이 며칠째 계속 올라오는데)
관리할 사람은 1~2명 밖에 없으면

일단 급하게나마 댓글잠금하는게 논쟁도 끊고 가고, 관리자도 한숨 돌리는(?) 효과가 있긴 하거든요.

이게 댓글잠금=표현 자유 제한 이렇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꽤 있고 회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보긴 하는데
관리자 입장에서는
'님들 그 이야기 다시 꺼내지 마세요'라고 댓글잠금하는 게 아니고
'이야기는 해도 되는데 좀 진정하고 (새 글 올라오면) 이야기하세요' 정도의 느낌으로 잠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9/12/06 15:03
수정 아이콘
관리자가 특정 팬덤이라서 그렇다 특정 성향이라서 그렇다 특정 회원이랑 건게에서 친목할꺼다 이러니


개인적으로 이런분들이 가장 처리가 되어야할 대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퍼거슨 스타일인데요 저거
19/12/06 14:37
수정 아이콘
올라오는 글들을 봤을때 몇명만 제재하면 될거같던데...
19/12/06 14:39
수정 아이콘
일찍이 자게에서 보였듯이, 대게 오래 버티는 인간들은 줄타기를 잘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너 분탕' 하고 강등할 수가 없는 게 피지알 시스템이구요.

물론 어설프게 줄 타다 떨어진 인간들은 건게에 나타납니다.. -_-;
주본좌
19/12/06 14:56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글마다 난장판이 벌어지는 이유는

해체 vs 유지로 불이 붙기 때문인데
멤버들의 장래를 위해 해체를 해야한다는 입장과
멤버들의 장래를 위해 유지를 해야한다는 입장이 있죠

해체를 하면 앞으로 활동이 힘들다는게 유지파의 입장인데
지금도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되면 해결될거라는 아주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죠
앞으로 1년좀 넘게 남은 그룹인데 말이죠


1년넘게 아이즈원으로 욕 계속 쳐먹고 조작꼬리표 달면서 활동하는것과
해체를 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조작꼬리표를 떼는거랑
너무도 다릅니다


매도 빨리맞는게 낫다고
어차피 해체될거 조금이라도 빨리 해체해야 되는걸 몰라요


세기말에 인류 멸망한다던 종말론자들이나 다름없습니다
아이즈원 해체는 멤버들의 종말이 아닌데
그걸 종말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19/12/06 15:05
수정 아이콘
이거 공지글이에요
그린우드
19/12/06 15:04
수정 아이콘
두세명만 조용하면 문제없을듯하던데
19/12/06 15:12
수정 아이콘
몇명 하도 귀틀어막고 앵무새하길래 차단했어요
거친풀
19/12/06 15:13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Alcohol bear
19/12/06 15:45
수정 아이콘
스스로 자중할생각은 안하고 관리자 탓을하네
쓰레기를 길에 버린게 잘못인가요
바로 줍지못한 자원봉사자의 잘못인가요
정신들 좀 차리시길
Lahmpard
19/12/06 16:08
수정 아이콘
남들이 쓰레기 버리는데 냅두는 청소업체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거친풀
19/12/06 16:12
수정 아이콘
이게 먹고사니즘이라면 그래야 하지만, 일종의 명예직으로 알고 있고 그나마 1~2명인데...업체가 아니죠.
돈을 업체나 기업처럼 버는 게 아니라면 당장의 생활이 더 중요 한게 아닐까 합니다.
Alcohol bear
19/12/06 16:29
수정 아이콘
업체 아니라 자원봉사자랑게요
19/12/06 16:3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람파드님이 버린 쓰레기는 본인이 주으면 되고, 그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남보고 치워달라고 하지마시고요.
위에서부터 댓글이 좀 심하십니다.
그동안 무슨일이있었길래 이렇게 험해진건지 원..
안유진
19/12/06 16:07
수정 아이콘
글삭 엄청당하신분들이 여기와서 성토하고계시네요..
공지글인데도 이런데.. 크크크
19/12/06 16:30
수정 아이콘
그냥 콜로세움 하나 만들어서 몇명끼리 결판내고 나오라고 하는게 더 낫겠어요
개백정
19/12/06 17:01
수정 아이콘
고생하십니다
VictoryFood
19/12/06 17:14
수정 아이콘
자게 때 정치글 관련글처럼 1일 관련 주제 5개 이상 금지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킹리적갓심
19/12/06 17:32
수정 아이콘
공지글이므로 댓글은 잠그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27 [스포츠] '내가 못 막아줘서 미안하다' 류현진의 사과 [9] 일신5590 24/03/26 5590 0
81726 [스포츠] "한국 이기면 3억, 비기면 1억"…선수들에 파격 수당 약속한 태국축협 [26] 강가딘7226 24/03/26 7226 0
81725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KBO 공인구 반발력 상승 [32] 손금불산입6383 24/03/26 6383 0
81724 [스포츠] WWE 시련이시여 [22] SKY923248 24/03/26 3248 0
81723 [연예]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美법원 설득해 '88년생 박씨'를 잡았다 [42] 주말7961 24/03/26 7961 0
81722 [스포츠] MLB에서 발표한 희귀한 기록들의 순위 [56] EnergyFlow4937 24/03/26 4937 0
81721 [스포츠] 오타니 성명문 정리 [38] Pzfusilier7936 24/03/26 7936 0
81720 [연예] 미국 유명 래퍼 퍼프 대디, 현지시간 3월 25일 각종 범죄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 되는중 [27] 보리야밥먹자7284 24/03/26 7284 0
81719 [연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권나라 [8] Davi4ever8710 24/03/25 8710 0
81718 [연예] [아이들]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방송 무대 모음 (슈화불참) [7] VictoryFood3976 24/03/25 3976 0
81717 [연예] 장재현 감독이 직접 푸는 <파묘> 관련 여러가지 썰 [11] Davi4ever5272 24/03/25 5272 0
81716 [스포츠] 돌아온 삼성라이온즈의 엘도라도 응원 [17] 핑크솔져3827 24/03/25 3827 0
81715 [스포츠] 오재원, 현역 선수·전 국가대표에도 대리처방 요구 [31] 매번같은7806 24/03/25 7806 0
81714 [연예] 이선희 최고의 곡은? [29] 손금불산입2704 24/03/25 2704 0
81713 [스포츠] 中 감옥 갇혔던 손준호, 마침내 석방, 25일 한국 무사 '귀환 [18] insane6312 24/03/25 6312 0
81711 [연예] ILLIT (아일릿) 데뷔곡 'Magnetic' M/V (+데뷔 쇼케이스 링크/7시 시작) [11] Davi4ever2040 24/03/25 2040 0
81708 [스포츠] [여자배구]페퍼저축은행의 새로운 감독 선임!! [11] kogang20012906 24/03/25 2906 0
81707 [스포츠] [월드컵] 역대 월드컵 티어표 [42] 우주전쟁4471 24/03/25 4471 0
81706 [연예] 여기 분들은 사나만 아니면 되죠? [64] DKim9409 24/03/25 9409 0
81705 [스포츠] 골수 한화팬의 개막 2연전 후기 [46] 쀼레기5579 24/03/25 5579 0
81704 [연예] 아이즈원·AKB48 출신 혼다 히토미, 트리플에스 합류?…새 멤버 공개 임박 [35] 아롱이다롱이5624 24/03/25 5624 0
81703 [스포츠] 4.15 시즌 개막 최강야구 티저 [33] SAS Tony Parker 4273 24/03/25 4273 0
81702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20년만에 48승 달성 [17] 무적LG오지환2351 24/03/25 23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