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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6 15:16:59
Name Leeka
Link #1 YTN
Subject [연예] 바뀐 워너원 멤버는 본인이 조작된줄 몰랐을거라고 합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061247034167


프로그램 총괄 담당자인 김 모 CP는 최종 투표 결과 11위 안에 든 한 연습생을 빼고, 원래는 탈락이었던 연습생을 '워너원'에 포함했습니다.

이 연습생은 데뷔해서 1년 반 동안 워너원 활동을 했습니다.

물론 본인은 몰랐을 겁니다, 직접 조작을 한 담당자를 빼면 제작진도 몰랐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고요.



검찰의 판단으로는 시즌2 워너원 기준 '직접 조작을 한 사람들' 제외하면.. 실제 수혜자인 연습생과 다른 제작진이 모두 몰랐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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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당근
19/12/06 15:19
수정 아이콘
와.. 억울해서 어찌합니까??
요슈아
19/12/06 15:21
수정 아이콘
모두가 안준영 손아귀 위에서 재롱잔치 하고 있었네요.
바카스
19/12/06 15:22
수정 아이콘
탈락자는 김종현 같은데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나의규칙
19/12/06 15:24
수정 아이콘
뭐 본인도 몰랐다는데, 우리가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 수혜자가 누구인지 밝혀져도 별 일 없었던 것처럼 사람들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밝혀지면 공범이 아닌데도 공범 취급할 것이 뻔한데.
19/12/06 15:25
수정 아이콘
수혜자는 공범이 아닌 이상 밝혀지면 안됩니다. 죽이려고 들텐데요. 추가 피해자만 늘리는거죠.
Crystal Rain
19/12/06 15:27
수정 아이콘
탈락자가 김종현이면, 딱히 김종현이 피해자는 아니니 (빠진 덕분에 뉴이스트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누구든 별 상관은 없지 않나요.
중요한건 모두가 안준영 손아귀 안에서 놀아났다는 사실 이겠죠.
주본좌
19/12/06 15:31
수정 아이콘
저도 김종현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구에게 수혜를 준다거나 불이익을 주기 위해
탈락시킨건 아닌거 같습니다
뉴이스트가 인기를 끌게하기 위한 생각이었겠죠
야근싫어
19/12/06 15:55
수정 아이콘
그런거면 한성수 정말 욕도 아까운 놈..
김종현은 제 딴에는 인기 크게 얻었다해도 워너원 데뷔해야 오래 갈거라고 판단하고 목숨 걸었을텐데..
지금이야 해피엔딩이긴 한데 그땐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했을듯..
19/12/06 15:23
수정 아이콘
산부인과에서 서로 뒤바뀐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집 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벌써 인생의 궤적은 크게 틀어졌는데 보상 받을 수 있을지.
Highlight_
19/12/06 15: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12/06 15:27
수정 아이콘
가쉽거리로 과몰입했으니 그런 판단이 될리가 없죠 크크
19/12/06 15:30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이상황을 보는 사람들의 주정서가 분노에요.. 그게 가장큰 문제죠 휴
박수영
19/12/06 15:35
수정 아이콘
피디수첩에서 연생한테 대놓고 말한 기획사도 있었다는건 못보셨나 그럼 3분은 아이큐 40짜리 동물쯤 하시던지요
뭐부터먹죠
19/12/06 15:43
수정 아이콘
그냥 마녀사냥 하면 안된다고 다시면 될걸 이렇게 본인 퇴로를 막으시네요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단 연습생은 가르쳐준 안무선생이 작두라도 탄 줄 알고 미리 연습했나봅니다.
19/12/06 15:46
수정 아이콘
알 수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집으로돌아가야해
19/12/06 17:45
수정 아이콘
사실 IQ 80이상의 포유류 지능이면 설사 연습생이 알았다 해도 그걸 순순히 말할 사람이 없다는 건 당연한건데...
Highlight_
19/12/07 07:15
수정 아이콘
윗분들에게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경연곡을 미리 알았다고 그게 데뷔를 한다는 확신이 있는 건가요?
본인들이 연습생 입장에서, 소속사가 '이 곡이 경연곡이 될 거다'라고 알려줬을 때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아, 우리 소속사가 피디를 접대해서 내가 데뷔를 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할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분노에, 마녀사냥에 매몰되지 마시고.
왜 스스로의 인격과 가치를 분노로 깎아내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넷상이던 어디던, 결국 본인이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은 본인 스스로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험한 말하고 스트레스 쏟아낸다고 나아지는 거 하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현실에서도 티가 납니다. 본인들이 모를뿐이지.
뭐부터먹죠
19/12/09 15:32
수정 아이콘
포유류니 지능이니 하신 분이 인격과 가치를 운운하시는군요. 본인이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은 본인 스스로에게 돌아옵니다. 네, 돌아오는거 잘 보이네요.
19/12/06 15:2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이거 억울해서
BlackPink
19/12/06 15:24
수정 아이콘
누구든지 마녀사냥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Dirk Gently
19/12/06 15:25
수정 아이콘
워너원과 똑같은 수익 배분이 최소한의 보상일텐데 가능할 것 같진 않네요. 위자료 몇 백이라도 건지면 다행일 듯.
주본좌
19/12/06 15: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시즌2 에서 손댄건
모두가 놀랐던 그 멤버의 탈락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시즌3는 논란이 있는 멤버들의 탈락에
관여한거라고 생각해요

중간순위 발표때를 보면 물론 투표에 의해 만들어진 거였지만
그대로 멤버가 확정되기엔 아무래도 좀 논란이 컸을테니까요
애패는 엄마
19/12/06 15:26
수정 아이콘
이거 끝까지 모르는 게 나을겁니다.

솔직히 밝히는건 일부의 재미이지 모두를 위한 정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악플에 시달릴지
청자켓
19/12/06 15:28
수정 아이콘
밝히면 연예계 생활 끝장납니다
19/12/06 15:28
수정 아이콘
보좌관생각나네요..
첼시드록바
19/12/06 15:28
수정 아이콘
다른 시즌도 연습생 본인이 알았냐 몰랐냐도 좀 중요할거같긴한데
부모님좀그만찾아
19/12/06 15:28
수정 아이콘
아까 기사뜨고 커뮤들 모습보니 어휴
19/12/06 15:32
수정 아이콘
밝혀져서 얻는 공익이 없지요. 해당 멤버가 분노한 가쉽거리로 소모되면서 연예인 커리어 작살날게 뻔한데.
쵸코하임
19/12/06 15:34
수정 아이콘
뭐 이런 기사 나오면 뻔하죠.
그래서 찐멤은 누구고 가짜는 누구냐 찾기와 궁예질과 비난
지금만나러갑니다
19/12/06 15:36
수정 아이콘
누군가는 돈을 줘가면서 투표를 했었고, 그 투표에 맞춰 선정된 11명을 뽑는 방식이다보니, 원래 11명을 포함한 최종 순위를 밝히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 한명의 커리어는 작살나겠지만, 그 사람은 따로 소송을 통해 합당한 보상을 받는것이 맞다고 보구요.
VictoryFood
19/12/06 15:37
수정 아이콘
씨제이와 소속사
아이즈원, 엑스원
참가자(데뷔자&탈락자)
이 셋을 모두 구분해서 인식해야 합니다.

씨제이와 소속사는 잘못을 했으니 처벌과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잘못된 방법으로 만들어졌으니 해체하면 됩니다.
참가자 중 탈락자는 잘못을 한 씨제이에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참가자 중 데뷔멤버는 팀이 해체가 되면 조작과는 무관한 참고인일 뿐입니다.

보상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각자 원래 자신의 자리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이때 참가자들에게 악플을 달며 비난하는 건 잘못된 거구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9/12/06 15:44
수정 아이콘
다 맞는 말인데, 여기서 논쟁이 되는 부분이 딱 하나 있습니다. '탈락자인데 데뷔한 참가자'
우선 그 데뷔한 참가자가 사실을 인지했는지 여부인데, 그 여부에 따라 또 처리 방식이 바뀌죠. 그런데 그 인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조작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춤을 미리 알려준다거나 넌지시 "내가 뒤 잘 봐뒀으니 넌 최선만 해다" 식으로 반(?)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여튼 이부분에 대한 처리가 가장 논쟁과 의견이 갈릴 듯 합니다.
19/12/06 15:42
수정 아이콘
법조계, 언론, 소속사, 엠넷등 다 얽혀있는 문제이죠.
어디서 구른 스노우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다보니, 피해자 수혜자가 알 수 없게 놔두진 않을것 같고,,,

억울한 탈락자도 몇명으로 좁혀지는 기사가 나오는게 시발점이겠죠.
소속사가 억울하다고 느껴진다면,, 점차 11명중 한명씩 수혜자가 아니다는게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나와서 1~2명으로 좁혀질 수도 있구요.
그말싫
19/12/06 15:49
수정 아이콘
CJ, 제작진 발 소식으로는 알 수 없었겠지만 소속사라는 소스도 있죠.
몰랐다고 확정 지을 순 없습니다.
19/12/06 15:52
수정 아이콘
시즌2는 '워너원에 A를 붙이려고 순위조작'을 한게 아니라
워너원에 B를 떨어트리려고 조작한거 같다는 이야기가 좀 많고(정황상)

그렇다면 붙은 A는 모를수 있죠.. 소속사에서도 딱히 뭘 줘서 붙은게 아닐테니까 소속사도 모를꺼고요.
야근싫어
19/12/06 15:57
수정 아이콘
이건은 주작으로 들어간 애보단 떨어진 애를 밝혀서 그 소속사를 진상조사 해야 됩니다.
그말싫
19/12/06 16:23
수정 아이콘
??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B를 떨구려는 이유가 A보다 위에 있기 때문일텐데요.
소속사는 돈을 썼고 그걸 연습생한테 나아가 그 부모한테 생색을 내거나 아니면 뭔가 요구 했을 수도 있죠.
19/12/06 16:24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돈을 안썼는데 무슨 수로 생색을 내거나 요구를 하나요.
이해를 어찌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B를 떨어트리기 위해 주작' 한거면.. '합격한 A는 소속사도, 당사자도 아에 모를 수 있다' 는건데요.
대가를 안줬고, 접촉도 안했으니까요.

시즌 2는 정황상 '붙이기 위한 조작이 아니라 떨구기 위한 조작' 이였던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합격한 연습생과 소속사는 사실을 몰랐던것으로 보인다.
라는거고..
위 내용이 맞다면 워너원으로 활동한 사람은 정말 몰랐다는걸 이해할 수 있는거죠.
병장오지환
19/12/06 16:26
수정 아이콘
소속사 a가 돈을 써서 자기 회사 인원을 떨군 게 맞다면, 그 인원 대신 어떤 놈이 대신 붙을지는 소속사 a의 관심거리가 아니라고 보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대신 붙은 놈 소속사가 돈을 써서 올려줬는지는 별개 문제고요.
거친풀
19/12/06 15:49
수정 아이콘
형사 사건에선 공소장 공개가 금지 되어 있고, 나아가 판결문도 판결 할때 빼곤 일정 부분이상 공개 되지 않기 때문에 알기 쉽지 않을 듯요.
사실 뭐 기존엔 그냥 흘리던게 관행이긴했었지만...지금은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있어서 흘렸다간 바로 법무부 감찰 들어갈 판이라 당분간은 어떤 식이든 쉽게 알순 없을 듯요.
다만 국회가 요구하면 넘겨 줘야 하는데....연예부 기자들이 국회로 가겠군요.
박수영
19/12/06 15:51
수정 아이콘
본인도 기획사도 제작자도 다 알고 있었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본인도 몰랐고 제작자 중에서도 특정 개인만 알고 나머지도 몰랐던 사안이라면 이건 안밝혀지는게 맞겠다는 생각입니다
TWICE NC
19/12/06 16:01
수정 아이콘
보통 시즌1,2는 데뷔 멤버를 빼내려고 조작했을 것이고, 3,4는 안되는 연습생을 넣으려고 조작했다고 봐야죠
19/12/06 17:03
수정 아이콘
공소장에는 3, 4도 빼내려고 했다고 나옵니다
안프로
19/12/06 16:12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는 안밝혀지는게 맞는것 같긴 한데
멤버들은 혹시 나인가? 하는 기분이 참 오묘하겠네요
눈물고기
19/12/06 16:26
수정 아이콘
수혜자는 안밝혀지는게 맞는거 같은데...
피해자는 구제해줘야죠....

원래 데뷔조였는데 떨어뜨린 피해자는 확실히 보상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19/12/06 16:27
수정 아이콘
피해자는 확실히 보상해줘야죠.
건강한삶
19/12/06 16: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궁예와 피셜을 섞어서 얘기해보자면 뉴이스트를 프듀2 제작진?이 좋았했었죠...실제로 인터뷰에서 뉴이스트같은 그룹을 위해서 프듀를 했다는 식으로 인터뷰한 기사를 봤던거로 기억해서요...무튼 전 프듀조작싸움판에 끼어들지않고 시종일관 씨제이만 까고있어서 씨제이의 손아귀에 놀아난 분들이 좀 안타까운?느낌이고 씨제이는 정말 이참에 엔터사업에 손댈생각을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방송사(플랫폼)갑질의 역할만으로도 (넘치고도 남는)충분한데, 엔터사업까지 장악하려하니 이사단이 난거라고만 보여져서요...애초에 프듀에 나온 참가자들이나 시청자(국프)들조차 그냥 씨제이한테 놀아난거죠.
제 궁국적인 생각은 씨제이를 제외한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안에서도 수혜자나 더큰 피해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정도의 차이이지 결국 피해자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물론 피셜로 조작이아닌 멤버들은 전혀 문제없고 수혜를 받았는데 이쪽은 피해자는 아닐수있으나 가해자로 보는사람들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어제의눈물
19/12/06 16:38
수정 아이콘
이런 비리는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은거죠. 특히나 말 많은 연예계에서 연습생이나 데뷔한 사람에게까지 조작 사실이 알려질 정도였다면 시즌이 4번째가 끝나가도록 말이 안나왔을리가 없습니다.
몬스0807
19/12/06 17:17
수정 아이콘
탈락자는 기획사가 뭐라하든 워너원되는걸 젤 바랬을텐데 그거에 대한 배상이 가능이나할지.
이른취침
19/12/06 22:51
수정 아이콘
정황을 보면 워너원 만큼이나 잘 풀리고 있어서 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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