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05 22:59:36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잊을만 하면 나오는 한국스포츠 최고의 더비 근황.GIF (수정됨)




5d159a607616cc7106aedd49b5a33b7a10f8a125.gif

6cd7e7b5109b55e54409b84656183e72e595dcc5.gif

a9610dc95211fa19c5648ed283c0003dc112db94.gif





둘사이에 연대 상무시절 대체 무슨일이 잇었길래 맨날 저러는지  
이관희는 관련 썰을 풀듯 말듯 안푸는중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061724


 이관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반 파울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그는 "저는 원래 경기 전에 감독님이 정창영 선수를 맡으라고 지시했다"며

"부딪히고 싶지 않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도 불쾌하고 싫다"고 이정현과 대립각을 계속 세웠다.


인터뷰에서 이정현을 주로 '그 선수'라고 부르는 이관희는
이날도 "그 선수가 저를 지나치게 의식한 게 아닌가 싶다"며 경기에서 이긴 자의 여유를 보였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2/05 23:02
수정 아이콘
크크 참 이 둘은 크크
위르겐클롭
20/12/05 23:02
수정 아이콘
조인성 심수창은 명함도 못내밀 조합
20/12/05 23:03
수정 아이콘
크블의 몇 없는 흥미거리죠 크크크
아라가키유이
20/12/05 23:04
수정 아이콘
연대시절 썰은 잘 몰라도 저는 이정현 플랍때문에 이관희쪽이 더 호감임
Bruno Fernandes
20/12/05 23:09
수정 아이콘
이관희도 간만보지말고 그냥 속시원하게 좀 말했으면
피쟐러
20/12/05 23:09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둘이 ufc룰로 한판 붙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서린언니
20/12/05 23:14
수정 아이콘
둘이 인터넷 방송에 같이 출연해서 썰푼다고 하면 수백만 시청 가능할듯...
20/12/06 00:22
수정 아이콘
농구인기가 없어서...
20/12/06 18:25
수정 아이콘
크블 팬이긴 하지만...

감스트, 김봉준 급 방송에 둘이 게스트로 나와도
많아야 2만명 보겠죠.
20/12/05 23:17
수정 아이콘
처음엔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은데
이제는 농구 발전을 위해서도 더 어그로 끌어야
그냥 둘이 레슬링식으로 스토리좀 짜보자
20/12/05 23:20
수정 아이콘
전 이관희가 별로에요 -_-
20/12/05 23: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요 몇 년은 항상 이관희가 이정현한테 시비 거는 느낌이라...
MyBloodyMary
20/12/05 23:29
수정 아이콘
얘넨 진짜 네버엔딩이네요 크크 언제까지 이러는겨
Bukayo Saka_7
20/12/05 23:31
수정 아이콘
택신과 김재훈
20/12/05 23:39
수정 아이콘
여기도 호칭이 그분이죠 크크크
Bukayo Saka_7
20/12/06 00:03
수정 아이콘
딱신의 그분은 많아서 크크
마재훈,박재혁..
지구특공대
20/12/05 23:36
수정 아이콘
진짜 속시원히 대체 뭔 사정이 있었는지 밝혀줬으면..
약설가
20/12/05 23:36
수정 아이콘
둘이 옥상에서 한 번 만나야겠네요.
20/12/05 23:43
수정 아이콘
둘이 KBL판 복수용달 한판 찍으면 안되나요?
타마노코시
20/12/05 23:46
수정 아이콘
정말 이거 풀로 썰푸는 유튭 나오면 조회수 최고각이네요..
지능의 문제
20/12/05 23:48
수정 아이콘
오늘은 이관희가 이겼군요
wersdfhr
20/12/05 23:48
수정 아이콘
썰에 의하면 양쪽에서 직접 들어서 알고있는 사람들 말로는 절대 화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는데 대체 뭔일이 있었길래;;;
아라가키유이
20/12/05 23:57
수정 아이콘
저 예전에 지나가는 썰론 여자문제라고 들었는데 말 그대로 지나가다 들은수준이라 적확하진않네요.
김하성MLB20홈런
20/12/05 23:56
수정 아이콘
이거 당분간은 썰 못푼다고 합니다.
이번 오프시즌에 관련내용으로 촬영까지 다 해놓고 본인 유튜브에 올리기 직전에 혹시나 하고 삼성관계자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구단간/기업간 문제 생길 수도 있다고 말렸다고 하더군요. 이관희도 삼성 구단에 폐 끼치기 싫어서 결국 업로드 포기했다고...
20/12/06 00:00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길래 크크
김하성MLB20홈런
20/12/06 00:0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정현 관련 폭로 -> 사실적시든 허위적시든 명예훼손으로 고소 -> 소속 선수들 문제니 팀들도 가만히 있을순 없음 -> 언론 타는 순간 본사들이 가만 있을 수 없음
이런 테크트리가 될까봐 관계자들이 말린게 아닐지
Chasingthegoals
20/12/06 09:59
수정 아이콘
둘이 은퇴해야 썰이 공개되겠네요. 만약 저렇다면 그 2명은 코트가 아니라 법정에서 다시 만날 수도...
치토스
20/12/06 00:02
수정 아이콘
항상 보면 이정현은 평정심 유지 하고 신경 안쓰려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관희가 먼저 들이댄단 말이죠.. 킹리적 갓심 으로 아무튼 이정현이 이관희를
빡치게 한건 맞는것 같아요 뭔진 모르겠지만.
비포선셋
20/12/06 00:30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에서는 의외로 이정현이 먼저 신경전을 건 느낌이었습니다.
20/12/06 00:07
수정 아이콘
이관희 실력이 2티어만 높았어도 훨씬 볼만했을텐데
강나라
20/12/06 00:08
수정 아이콘
이정현은 엮여봐야 손해죠. 선수 클래스 차이도 제법 나고요. 그래서인지 이정현은 되도록 무시하려고 하는데 이관희가 교묘하게 살살 긁는걸 잘해서 이정현이 꼭 낚임
도날드트럼프
20/12/06 00:10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은 이정현이 좀 추했죠 지금 저 장면도 이정현이 굳이 저정도로 화낼장면도 아니고
이정현은 피하는가 싶다가도 작은거에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거 보면 둘다 의식이 안될수가 없는 지경인거 같습니다
김하성MLB20홈런
20/12/06 00:14
수정 아이콘
올시즌 농구가 잘 안되다 보니까 지금까지는 웃어넘기던게 안되는 것 같긴 합니다.
김하성MLB20홈런
20/12/06 00:11
수정 아이콘
올시즌 한정으론 이관희가 클래스 다 따라왔죠. 이관희는 올라왔고 이정현은 내려왔고... 요즘 이정현 기복이나 수비하는거 보면 이관희보다 압도적이지도 않음
도날드트럼프
20/12/06 00:38
수정 아이콘
이정현이 나이들면서 약간 내리막인건 이상하지 않은데
계속 발전만 하는 -속도는 느리지만-이관희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둘다 주변 평도 나쁘지않고 개별로 보면 정말 괜찮은 운동선수들인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Chasingthegoals
20/12/06 10:03
수정 아이콘
이관희가 피지컬은 뛰어났는데, 그놈의 BQ가 낮았던게 단점이라 프로 들어오고 한참 욕 먹었습니다. 코트비전 따위 없이 무리하게 피지컬 믿고 돌파하려다 막히는게 허다해서 광간지한테 혼나고 가관희 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볼핸들링도 늘었고, 코트비전도 장착해서...클러치 때는 자기가 해결하는게 많고, 자기한테 견제가 집중되면 컷인으로 찌르다보니 급이 올라갔습니다. 쉽게 말해 향상하기 힘들다던 BQ가 높아졌습니다.
20/12/06 00:15
수정 아이콘
저 짤은 이정현이 잘못한거네요
공항아저씨
20/12/06 00:16
수정 아이콘
농구 관심 없어서 잘 모르는데 제가 팬이었으면 경기 도중에 저러고있는거 보면 프로답지도 않아보이고 그냥 왜들 둘이서 사적인 감정으로 저러나싶고 짜증날 것 같네요.. 보니까 몇년째 저러는거같은데.
비포선셋
20/12/06 01:02
수정 아이콘
여느 스포츠가 그렇듯 저런 신경전은 그냥 '또 저러네'하고 지켜볼 뿐입니다.
본인들 기분은 몰라도 흥미를 추가하는 요소지 나쁘게 작용하진 않습니다.
공항아저씨
20/12/06 01:04
수정 아이콘
그냥 신경전이 아닌거같아서요.. 경쟁심이 아닌게 너무 뻔해보여요.
20/12/06 00: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추하네요.. 정정당당해야할 스포츠 그것도 팬들이 보고있는 경기에서 사적인감정을 저렇게 표현해야하나요.

실력으로 승부하고 경기밖에서 라이벌의식을 드러내면 몰라.

국농망하는이유가 못해서가 첫번째 이유라면 저런짓거리도 충분히 순위권이라고 봅니다.
별소민
20/12/06 05:36
수정 아이콘
아닌데요. 오히려 KBL의 현재 유일한 흥행요소입니다.
20/12/06 12:02
수정 아이콘
그게 사실이라면 더더욱 암울한현실이네요
스카야
20/12/06 11:31
수정 아이콘
저런거라도 없으면 유입 전혀 안됩니다..
보는 사람만 봐요
20/12/06 12:03
수정 아이콘
저게 유입요소라면 망할일밖에 없겠네요
스카야
20/12/06 12:32
수정 아이콘
KBL 결승전하고 KBO 시즌 1경기하고 시간 겹치면
티비에서 크보합니다.. 심각하죠
20/12/06 19:05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심각하네요

그나저나 저런 불필요한 감정다툼이 시합때 일어나는거면 양팀 코칭스탭이나 크블에서 제동을 걸만한데 왜 놔두는건지도 모르것군요
넙이아니
20/12/06 00:29
수정 아이콘
농구 인기없어서 둘다 누군지 모르겠는데...
비포선셋
20/12/06 00:38
수정 아이콘
연봉 5위와 15위의 기싸움입니다.
야크모
20/12/06 00:40
수정 아이콘
둘다 누군지 모르는데 한국 스포츠 최고의 더비인가요...
간손미
20/12/06 00:48
수정 아이콘
저도 22 농구는 전혀 안봐서
쿼터파운더치즈
20/12/06 00:43
수정 아이콘
저는 스포츠에서 어떤 경쟁의식 투쟁심으로 활활 타오르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지극히 사적인 감정으로 화풀이하는건 정말 보기 안좋더라구요
사적인 감정으로 티내고 싶으면 차라리 코트에서 주먹다툼했으면 좋겠어요 제대로
20/12/06 01:19
수정 아이콘
저거는 이정현이 오바한거죠.
20/12/06 02:43
수정 아이콘
짤만 봐도 재밌어 보이네
고란고란
20/12/06 02:49
수정 아이콘
저 정도로 사이가 나쁜 거면 여자 아니면 돈 문제밖에 없지 않나요?
곰성병기
20/12/06 04:28
수정 아이콘
모르면 걍 지나가지 인기가 없다느니 최고의 더비인가라니 비아냥댓글은 왜다는지
저선수들보다 관심이 고프신가
두선수 은퇴하고 썰푸는거는 꼭 보고싶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0/12/06 04: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냥 수사적인 표현일 뿐인데 크크... 축구 최고의 더비나 3대 더비 매치! 이런 이야기 나와도 아르헨티나 리그 누가 보냐~ 터키 리그 인기 없는데~ 이러실 분들 크크...
간손미
20/12/06 11:21
수정 아이콘
한국 [농구] 최고의 더비라고 써있었으면 그냥 지나갔을 겁니다. 농구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요.
다만 한국 [스포츠] 최고의 더비라고 해서 야구/축구 관계인 줄 알고 봤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농구 안봐서 잘 모른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이게 비아냥 댓글로 취급받고, 거기에 비아냥 받을 만한 댓글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노비
20/12/06 11: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유머스런 제목 같은데 굳이 저게무슨 최고의더비냐 하면서 저도 처음본다고 댓글남기면 글쓰신분이 민망하지않을까요?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듀오 했는데 심수창 조인성 이런거처럼 그냥 재밌자고 쓴글에 저는 저사람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역대최고맞나요? 저도 처음보는데요 이러면서 댓글남기면 글자체 분위기가 별로 안좋아지지 않을까요 그냥 국농팬분들끼리 재밌게 놀기해드리면 될거같은데 본인이 누군지모른다고 해서 굳이 안달아도 될 댓글단거 같은데요
간손미
20/12/06 13:48
수정 아이콘
그 부분은 저도 생각없이 댓글을 단 것 같긴 합니다. 음.. 저는 사실 비하(?) 적인 느낌은 아니고 의외다 라는 뉘앙스로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충분히 오해가 가능한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곰성병기
20/12/06 13:31
수정 아이콘
농구는 스포츠 아닙니까? 인기없으면 그깟 공놀이쯤으로 생각하시나 보네요
역으로 한국스포츠 최고더비가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과연 뭘생각하면서 이글 들어왔을지 궁금합니다
간손미
20/12/06 13:52
수정 아이콘
그깟 공놀이로 생각한 적 없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더비'라는 단어랑 국내 시청자 수...라고 할까요? 는 축구 또는 야구가 많은 편이라 그쪽이 먼저 생각이 들었던 것이긴 하죠.
어떤 걸 생각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보통 더비라고 하면 팀 vs. 팀을 생각하는 편이긴 해서 특정 팀들 (예를들어 축구에서 부천 vs 제주) 간 경쟁을 생각하고 들어오긴 했습니다. 최고의 기준은 시청자 수가 될 수도 있고, 역사가 될 수도 있고, 치열함이 될 수도 있으니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비아냥거리는 게 아니라 그냥 생각한 것과 달라서 남긴 거였는데 그렇게 받아들이셨을 수도 있다고 충분히 공감합니다. 오해가 갈 수 있게 단 댓글은 죄송합니다.
곰성병기
20/12/06 14:10
수정 아이콘
저도 제목보고 들어왔을땐 팀대팀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저 두선수가 있길래 또 신경전 펼쳤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두선수의 악연은 크블을 자주 안보는 저도 여기뿐만 아니라 유튜브 같은데서도 많이봤길래 더비에 빗대어 표현했구나 정도로 생각했죠.
암튼 저도 공격적으로 댓글단거에는 사과드립니다.
헤나투
20/12/06 09:09
수정 아이콘
선수대선수로 볼때 이정도 찐더비(?)는 한국 스포츠에서 거의 유일하긴하죠 크크크
안필드원정출산
20/12/06 09:33
수정 아이콘
이관희 못본 사이에 급이 좀 올랐나보네요. 이정현한테 비비네..
뜨와에므와
20/12/06 11:00
수정 아이콘
한국 체육계의 선후배 문화 생각할때
이관희한테 뭐라 그러는 선배선수나 농구인이 없는 것만 봐도...
시나브로
20/12/06 15: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아 그냥 쓰신 댓글인데 괜히 웃겨요
라투니
20/12/06 12:48
수정 아이콘
빈지노 닮았네요...
인페르노
20/12/06 16:15
수정 아이콘
아직도 계속 그런가보군요
Air Jordan1
20/12/06 16:43
수정 아이콘
가관희 역시 못참지. 그래서 좋아합니다. 가관이어도 좋다. 으악새좀 뭉개줘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3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2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571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563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무도사640 24/03/28 640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11] 묻고 더블로 가!3725 24/03/28 3725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25] 강가딘2662 24/03/28 2662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8] TheZone3434 24/03/28 3434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5] Pzfusilier3598 24/03/28 3598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6] Davi4ever4090 24/03/28 4090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2] Pikachu4683 24/03/28 4683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1890 24/03/28 1890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143 24/03/28 3143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5957 24/03/28 5957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0] 손금불산입2320 24/03/28 2320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4] 바보영구4451 24/03/28 4451 0
81755 [연예] 2024년 3월 4주 D-차트 : 비비 3주 연속 1위! 웬디 7위 진입 [5] Davi4ever1544 24/03/28 1544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6901 24/03/27 6901 0
81753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여주 김지원 오늘 새 광고 2건 소식 [12] 아롱이다롱이5374 24/03/27 5374 0
81752 [연예] 박상민 최고의 곡은? [26] 손금불산입2191 24/03/27 2191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9] insane6492 24/03/27 6492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3872 24/03/27 3872 0
81749 [연예] 데뷔하자 대박 터졌다는 하이브 신인걸그룹 "아일릿" [21] 아롱이다롱이5734 24/03/27 57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