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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08 16:49:46
Name 히히힣
Link #1 팅동TV 중국속으로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0XWuval-voE
Subject [스포츠] 중국 축구 전문가들이 말하는 손흥민이 아직 역대 아시아 넘버원이 아닌이유
image



아니 웃긴게.. 얘네도 손차박으로 싸우고 있었네요.
아마 몇 년 전 까진 박지성을 넘을 수 있냐고 싸웠던 듯.
그리고 저도 잘 몰랐던 차붐의 위대함을 얘네들한테 배우게 되네요.

역시 인구가 워낙 많고 정치 체제 때문에 이상한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여기도 정상적인 애들은 있네요.

또 무슨 헛소리를 할까 했는데 너무 상식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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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16:5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평가해도 손차박 같네요
StayAway
21/01/08 16:52
수정 아이콘
조원희가 없어서 무효
시린비
21/01/08 16:5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이성적이네요.
손씨 중국인이다 뭐 이런수준이 아니라 다행
오늘하루맑음
21/01/08 16:53
수정 아이콘
매우 건전하고 정상적인 토론...
실제상황입니다
21/01/08 16:54
수정 아이콘
중국에선 분데스리가 인기가 그렇게 많다더군요
아케이드
21/01/08 16:55
수정 아이콘
조차박이죠
Bukayo Saka_7
21/01/08 18:54
수정 아이콘
헤이 쏘니 ! 꼬우면 수원으로 와라
1대1 10세트로 승부를 가르자
21/01/08 20:39
수정 아이콘
???: 걔다 더 잘했으면 걔가 맨유로 갔겠지
손금불산입
21/01/08 16:57
수정 아이콘
메시 월드컵론을 비롯한 여러 스포츠의 우승주의 논리가 사실은 다 저렇죠. 20년만 지나면 기억에는 타이틀만 남는겁니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본인이 그게 아니라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증언자 중 하나면서도 그런 말들을 근거로 삼는 것이 놀라울 뿐...
실제상황입니다
21/01/08 17:27
수정 아이콘
근데 손흥민은 우승이 단 하나도 없어서 까기 좋긴 합디다...
손금불산입
21/01/08 17:52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런 논리를 일관성있게 밀어붙이면 저도 인정할 수 있는데 대체로 우리흥은 예외의 대상인 경우가 많죠. 우승으로 따지면 마네, 스털링은 무슨 마레즈, 바디 선에서 정리되는게 수순 아니겠습니까. 굳이 손흥민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선수가 취사선택의 대상이 되는게 보기 드문 일이 아니죠. 우승주의론을 정말로 일관성있게 밀어붙이는 주장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몰라서 그거만 들고 온 경우가 대다수고.
시린비
21/01/08 16:58
수정 아이콘
근데 우승컵 없으면 결국 얘기는 꾸준히 나올것도 같아요.
4월에 컵 하나 부터라도 들어줬으면
그림자명사수
21/01/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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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얘네 왜이래...
아이고배야
21/01/08 16:59
수정 아이콘
왠일로 정상적이지
은때까치
21/01/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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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데?!?
인민 프로듀서
21/01/08 17:01
수정 아이콘
어 왜 맞는말?
사고라스
21/01/08 17:01
수정 아이콘
우승 커리어가 중요하긴 하죠..
21/01/08 17:02
수정 아이콘
조원희" 나 없는 곳에서 넘버원 다툼은 하지 마라
21/01/08 17:02
수정 아이콘
조원희 우승
헤딩 감아차기 정도는 익히고 와야..
약설가
21/01/08 17:07
수정 아이콘
하오하이동이야 공산당 씨게 비난한 바람에 기록말살형을 받았다 치고, 순지하이나 우레이가 나올 법도 한데 의외로 정상적이네요.
21/01/08 17:09
수정 아이콘
저는 작년까지는 차박손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차손박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쿠만사
21/01/08 17:11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정상적인건데!?
21/01/08 17:15
수정 아이콘
슬슬 중국선수나 일본선수 언급이 나올거 같다 싶었는데 안나오네..?
욕심쟁이
21/01/08 17:15
수정 아이콘
중국이 이럴 리가 없는데...
곧미남
21/01/08 17:19
수정 아이콘
중국이 왜 이런가요.. 신기 박지성 빅팬이지만 이제 차손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샤한샤
21/01/08 17:23
수정 아이콘
당연히 되도않는 중국인이랑 비교하면서 어그로 끄는 내용일줄 알았는데
정상적이잖아?!
한걸음
21/01/08 17:27
수정 아이콘
재작년까지는 차박손 이었는데 지금은 차>손>=박 으로 정정했습니다. 국대에서의 퍼포먼스와 커리어가 박지성이 압도적으로 우위라서 = 은 아직 못 빼겠어요. 세월이 지나 퍼포먼스가 잊혀진 걸 감안했을 때 차범근은 손 퍼포먼스 + 박지성에 준할 수 있는 커리어 느낌이라 아직은 맨 앞으로...
살만합니다
21/01/08 17:32
수정 아이콘
조원희가 없네요
하얀마녀
21/01/08 17:34
수정 아이콘
중국매체에서 뽑는 아시아 넘버원 축구선수에서 손흥민이 4년째인가 1위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국뽕에 취한사람과 정상인 비율은 비슷하기 때문에.....
아지매
21/01/08 17:35
수정 아이콘
손 > 조차박
손이 조차박 라인보다 이제 명백히 위라고 생각해요.
우승 커리어 같은걸로 비교가 안되는..
21/01/08 17:38
수정 아이콘
이것들이 쒸익쒸익 하고 들어왔다가 끄덕끄덕
간손미
21/01/08 17:40
수정 아이콘
차랑 손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지성은 넘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아직은 차가 살짝 위라고 생각하는데, 손이 이번 시즌에 리그 우승 들면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좀 잘해서 들자 흥민아 ㅠㅠ
티모대위
21/01/08 17:45
수정 아이콘
저는 시대를 뛰어넘은 줄세우기에 별 흥미없어서.. 걍 셋다 최고로 치죠 뭐.
醉翁之意不在酒
21/01/08 17:54
수정 아이콘
아니 해축팬들한테 그걸 뺏어가면 뭐가 남습니까.....
티모대위
21/01/08 17:55
수정 아이콘
시간이 남지 않을까요? 크크
Bukayo Saka_7
21/01/08 18:55
수정 아이콘
더 쓸데없는 것에 그 시간 그대로 들어갑니다 크크
차라리 저게 생산성있죠
김연아
21/01/08 19:11
수정 아이콘
할 게 없데
내년엔아마독수리
21/01/08 18:13
수정 아이콘
충실하고 보람찬 인생이 남습니다
Air Jordan1
21/01/08 17:59
수정 아이콘
조손차박 아닙니까?
와신상담
21/01/08 18:04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나올때마다 생각하는데 차범근씨는 이런 논쟁이 엄청 기분 좋을겁니다. 이 분 보면 후배들이 잘하고 자기 업적이랑 비교될때 진심으로 기뻐하는게 보이거든요. 박지성은 차범근 축구교실 출신이고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후배라는 연결고리도 참 재밌죠.
톨기스
21/01/08 18:05
수정 아이콘
또 빡치게 만들기 어그로 만렙 뜰 줄 알았는데... 뭐지 이 정상적인 토론은...??
공노비
21/01/08 18:16
수정 아이콘
중국사람들이 의외로 축구에서 객관적인거같습니다
중국네티즌들글만봐도 중국 축구깔때보면 아주 신랄함
국뽕은 1도없다고보입니다
동년배
21/01/08 18:21
수정 아이콘
아마 일본같이 들이댈만한 커리어가 있는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 끼어서 토론이 안될텐데
저기에 낑겨들어갈 선수가 없는 중국이라 이성적인 토론이 되나 보네요. 크크크
21/01/08 20:31
수정 아이콘
동팡저우인가 박지성과 비교 가능한 중국맨유출신이..???
농담입니다
21/01/09 10:56
수정 아이콘
일본이 들이댄다면... 혼다가 망하고 쿠보나 나머지는 아직 새싹들이고.. 미우라, 나카타 등등은 이미 안되고..
하세베는 박지성 포지션이라 넘어간다 치면 결국 또 카가와가 소환 크크크크
21/01/08 18:26
수정 아이콘
트로피가 없는게 진짜진짜 너무너무 아쉽긴합니다. 이번 시즌에 유로파나 리그 우승하면 좋을텐데...

스텟상으론 이미 아시아 역대 No.1 은 명백하다고 봅니다.
동굴곰
21/01/08 18:35
수정 아이콘
굉장히 정상적인 토론이라 놀랍...
Meridian
21/01/08 18:47
수정 아이콘
의외로 중국의 축팬들은 겁나 이성적이네요 크크크크
더미짱
21/01/08 18: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챔스 결승이 너무 아쉽습니다.
리그는 왠지 클롭/펩 있는한은 리버풀/맨씨의 벽을 넘기 쉬울 것 같지 않고 그나마 토너먼트가 토트넘에게 좀 더 유리한 것 같은데
리그컵은 왠지 승에 안차고.... 그저 챔스 결승이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네요..

결론은 최전성기 레알에서 달려보자!!
醉翁之意不在酒
21/01/08 18:51
수정 아이콘
중국은 인구가 많은 만큼 엘리트들의 절대수도 많죠. 인터넷이란게 엘리트들의 목소리가 쓰레기들의 목소리에 압도되는 곳이고 한국은 대체로 인터넷으로밖에 중국을 못 접하니까요.
히히힣
21/01/08 18:57
수정 아이콘
완전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라울리스타
21/01/08 19:52
수정 아이콘
그렇죠...

사실 중국 축구선수가 손흥민 정도로 잘했으면, 우리나라에서 큰 관심이나 받았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뽕으론 중국 욕할나라는 아니죠...
醉翁之意不在酒
21/01/08 19:54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이 상대국가 쓰레기들의 배설물을 서로 퍼나른게 인터넷이죠
12년째도피중
21/01/08 22:36
수정 아이콘
댓글 추천 안됩니까. 크크크
저는 예전에 서로 상대방 똥꼬에 코를 쳐박고서 "야 이새퀴 냄새 쩐다"고 하는게 인터넷이라고 했는데 말씀하신게 훨씬 나은듯.
여긴어디난누구
21/01/08 19:10
수정 아이콘
얘들이 또 무슨 헛소리 하나 들어와봤는데 왜 정상적인겁니까?
안필드원정출산
21/01/08 19:15
수정 아이콘
깔끔하게 차범근 선수 복귀해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21/01/08 19:19
수정 아이콘
지금 차범근하고 비슷한 정도라 보는데 아직 전성기니까 은퇴전에 무난히 넘을거라 봅니다.

어디까지 갈지가 궁금한데 레알 같은 빅클럽 주전으로 우승하는거 보고 싶긴함..
21/01/08 19:34
수정 아이콘
우레이 하오하이동 나올 줄 알았더니...
청춘불패
21/01/08 19:40
수정 아이콘
우레이 이야기 안 나온거보니
허전하네요 크크
이번에 발롱포디움.득점왕.우승컵
올해의선수상 중 하나가자
라라 안티포바
21/01/08 19:46
수정 아이콘
킹반인 입장에서 축구 최고의 무대는 월드컵이고, 월드컵은 국가대표 시스템 때문에 본인 역량보다 운의 요소가 더 강해서
우승커리어가 절대적이라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21/01/08 20:15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 여론이라고 펨코 글 같은 거 퍼가면 우리나라 쓰레기 나라인 줄 알 듯
쿼터파운더치즈
21/01/08 20:25
수정 아이콘
프로축구씬에서의 입지는 손흥민이 말할것도 없이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대의 위상, 몸값이란게 그걸 증명한다고 보구요 우승도 중요하지만 그 우승여부로 클래스 나눌만큼 작은 차이가 아니라고 보네요 개인적으론

다만 국가대표 축구인으로서는 손흥민이 제일 아래죠 전 오히려 프로씬 우승트로피보다 국대에서 증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빅매치에선 그래도 손흥민이구나 싶지만 예선전이나 아시안컵에선 손흥민의 손자도 못보여줬다고 보네요 클럽 팀 내에선 헌신적으로 뛰고 스프린트 겁나 하지만 아시안컵이나 예선에선 스프린트안하고 활동량 팀내 최저 찍고하는 모습이 너무 아쉬워요
21/01/08 20:30
수정 아이콘
차> 손=박 이죠 !!
비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차범근이 뛰는 분데스는 지금 기준
스페인 라라가 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라고 보고
뛰던 팀도 맨시 리버플 or 레알 바르샤 라고 보고
손흥민처럼 팀내 핵심 + 박지성의 팀 커리어 다 갖춘...

월드컵 아시아 예선 말레시아전 5분 3골 같은 기록만봐도..
그리고 당시 윙어가 지금처럼 컷인 플레이보다 좌우로 넒게 벌리는 플레이가 기준인데 골넣은 기록도 뭐...;;

만약 그당시 전술이 좀 더 발전해서 인사이드 포워드로 뛰었으면 골수는 1.5배 에서 2배는 더 되지않았을까...;;
21/01/08 20:40
수정 아이콘
아직 현역이라 저평가 당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능력으로 봤을때는 여지 없는 1위라고 생각학고 트로피가 아쉬울 뿐이죠.
21/01/08 21:11
수정 아이콘
언제 어그로 끌리나 계속 스크롤 내리고 있었네요
21/01/08 21:59
수정 아이콘
저는 올해 쏘니의 위상이 차붐의그것만큼 따라왔다고 보구요 아직까지는 차붐이지만 쏘니가 올해만큼 2~3년더하면 뒤집힌다고 봅니다 마침 이제 쏘니의나이가 차붐이 분데스 입성했을때 나이가 됐네요...
21/01/09 01:12
수정 아이콘
영원히 무관으로 남아서 홍진호처럼 아이콘이 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슈퍼너구리
21/01/09 04: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차범근의 시대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모르겠고..
손흥민 >>>>> 박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성은 딱히 소속팀에서 중심인적이 없는 선수였는데
한국에서 유난히 과대 평가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21/01/09 08: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차> 손 >= 박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또한 차붐의 시대는 제대로 못봣고 들은 이야기들과 현재도 듣는 레전드 급 위상

손은 현재 팀에서 받는 위상(완전한 핵심) 에서 박보다 더 뛰어납니다 .

하지만 팀은 예전의 맨유에 비해선 압도적 강팀이 아닌 상황이라 우승을 못한거라고 봅니다 .

다만 박지성은 플레이 성향과 팀에서 요구 햇던건 수비적인 윙어를 햇던거 같고
(그러므로 골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적게 넣을수 밖에 없는..)

핵심 적인 멤버는 아니지만 그팀이 당시에 강햇기때문에

많은 상을 탄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인품과 생활들은 모범 적인 대단한선수 임에는 틀림없구요)

중국에서 해외축구 팬들은 정상적으로 의논 하고 있군요
21/01/09 10:27
수정 아이콘
전 단체운동에서 우승컵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손흥민은 작년부터 Top30 선수이고 차범근은 보통 전성기 5년 정도를 지금 살라/마네 정도로 보던데
이미 손>차라는 사람이 꽤 많은건 의외네요
21/01/09 11: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차범근이 손흥민 나이에 유럽진출을 했으면 더 잘했겠지만, 손흥민이 차범근 나이에 군복무까지 하고 유럽진출을 했으면 지금만큼 못했을 거 같아서 차범근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다리기
21/01/09 11:41
수정 아이콘
손: 우승 0팀에서 준수함. 최근에는 에이스
박: 트레블도 했던 세계최강팀에서 로테. 중요경기 중용

개인 퍼포먼스가 최근 손흥민이 워낙 좋지만
박지성을 팀빨로 우승컵 먹은 선수 취급하는 건 좀 그래오.
손흥민도 이번 시즌 전까진 어딜가도 주전이다 이정돈 아니었조.
딸기콩
21/01/10 00:39
수정 아이콘
손이 박은 넘었고 차는 넘는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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