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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3 13:57:2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1_02_23_39+_batter.png (43.1 KB), Download : 1
Link #1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추신수 나이에 뛴 레전드들의 성적들 (수정됨)


스탯티즈 기준이라면 추신수는 다음 시즌이 39세 시즌으로 분류가 됩니다. (오승환과 이틀차이 동갑)

KBO 역사에서 39세 이상 단일 시즌 성적들 중 WAR 1.5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을 가져와봤습니다.

39세 이상으로 분류했지만 대부분이 전부 39세 시즌입니다. 호세만 41세 시즌이고요.

이승엽은 4위 기록이 39세, 7위 기록이 40세 기록입니다. 이호준 역시 9위 기록이 39세, 11위 기록이 40세네요.

아무래도 15년 이승엽 성적이 보수적(!)인 기대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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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후드
21/02/23 13:58
수정 아이콘
올해 39가 아니고 내년이요 ?
손금불산입
21/02/23 14:01
수정 아이콘
아 다음 시즌이라고 쓴다는걸 잘못 썼습니다.
설탕가루인형형
21/02/23 14:03
수정 아이콘
다들 레전드라 불린 이유가 있군요.
21/02/23 14:03
수정 아이콘
(부상이 없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은 거의 확실하다. 다만 리그를 파괴할 정도인지는 불확실하다.
21/02/23 14:09
수정 아이콘
호부지니뮤...
21/02/23 14:09
수정 아이콘
진짜 최소 2015년 오픈이형 정도는 할듯
21/02/23 14:11
수정 아이콘
이승엽, 이병규, 양준혁, 전준호, 김동수, 이호준 다들 대단한 선수들뿐
물리만세
21/02/23 16:29
수정 아이콘
대단한 선수가 아니면 39세 시즌 이전에 이미...;;
21/02/23 20:33
수정 아이콘
끄덕끄덕
천혜향
21/02/23 14:12
수정 아이콘
계산이 좀 잘못된거 같네요.. 39세가 아니고 40세시즌이어야 합니다. 82년생이죠 추신수선수
Bronx Bombers
21/02/23 14:13
수정 아이콘
스탯티즈는 만 나이로 따집니다.
천혜향
21/02/23 14:14
수정 아이콘
만 나이로 따져도 마찬가지에요.
Bronx Bombers
21/02/23 14:26
수정 아이콘
82년생인 선수들 생일 관계 없이 2020년에 전부 38세 시즌으로 되어 있는걸 보면 학번으로 컷 한거 같네요.
(생일이 5월인 김태균, 6월인 이대호, 7월인 오승환, 9월인 김강민, 10월인 정근우 모두 2020년은 38세 시즌)

어쨌든 스탯티즈는 내년에는 39세 시즌으로 나오겠네요.
천혜향
21/02/23 14: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도 여전히 이상해요 올해 만으로 44세인 이승엽선수는 17시즌이 40세 시즌이어야 하거든요.
뭐 재미로 보는거긴한데.. 스탯티즈도 막 정확하게 하고 그러진 않는거 같네요 ..
손금불산입
21/02/23 14:16
수정 아이콘
생일 이틀 늦은 오승환이 2020년 38세 시즌, 2021년 39세 시즌으로 분류가 되더라구요. 예전에 스탯티즈 나이 기산점이 3월 1일 만 나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7월 1일로 바꿨나 싶긴 합니다.
천혜향
21/02/23 14:35
수정 아이콘
그냥 사이트에서 퍼오신거라 딴지걸어 죄송합니다. 크크.. 사이트가 정교하거나 정확하게 할 의지는 없었던거 같네요.
21/02/23 14:44
수정 아이콘
천혜향
21/02/23 14:46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메이저에서도 똑같이 이렇게 선수시즌을 비교하는지 궁금하네요.
21/02/23 14: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baseball-reference 기준으로 추신수의 20년 시즌이 37세 시즌이었습니다.
천혜향
21/02/23 14:45
수정 아이콘
좀 신기하긴하네요.. 만 38세가 7월 이후에 되는 사람이 37세 시즌이라니..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2/24 08:08
수정 아이콘
7/1에 만38세면 그해에 나이들의 일자별 평균을 하면 37.99세가 되어서 그런걸까요? ;
21/02/23 14:12
수정 아이콘
실제야 모르는거지만 리그파괴급의 포텐이 있죠.
저 리스트중에 추신수가 클래스는 가장 높으니
네이버후드
21/02/23 14:30
수정 아이콘
클래스는 프랑코가 제일 높죠
21/02/23 14:48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솔직히 몰랐던 선수인데 찾아보니 대단하네요. 그 당시는 KBO급도 더 낮았을텐데..
21/02/23 14:15
수정 아이콘
개설레네요
메이저에서도 먹힌 진짜중에서도 찐
싸구려신사
21/02/23 14:19
수정 아이콘
역대최고의타자라 너무나도 기대됨ㅜㅜ
무관중 풀리면 무조건 한번 보러 가야겠군요.
산밑의왕
21/02/23 14: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백신접종 일정 때문에 올해까지는 관중수 제한일텐데(무관중은 아니겠지...) 너무 아쉽긴 하네요...
응원가는 고추고추!
설레발
21/02/23 14:20
수정 아이콘
'150km/h 이하 속구를 못 치는 선수는 연봉 받을 자격이 없다'
라고 추 선수가 말했던 것 같은데..

미안해 신수형.... 우리나라엔 오히려 저걸 넘기는 선수가 거의 없어......
21/02/23 14:25
수정 아이콘
뭔가 멘트가 이상한데요?
150km 이하면, 140km도 되고 130km도 되고..
설레발
21/02/23 14:28
수정 아이콘
음.. 어디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속구가 150 이하로 날아오면 그게140이든 130이든 쳐야 된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21/02/23 14:48
수정 아이콘
저는 추신수 정도 클라스면 150km 정도는 쳐야된다..
130~140정도는 패스트볼도 아니다...이렇게 얘기한걸로 이해했습니다
설레발
21/02/23 16:29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밑에 이정재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150km/h가 아니라 90, 91마일이니까 좀 오버해서 기억하긴 했네요 제가.
손금불산입
21/02/23 14:32
수정 아이콘
변화구 말고 패스트볼이라고 들어왔는데 150km도 안되는걸 못치면 MLB에서 뛴다고 말하기 민망하다는 뜻이죠 크크
이정재
21/02/23 14:56
수정 아이콘
잘못된말입니다 원문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직구를 놓치면 안 된다. 90, 91마일 나오는 공을 놓친다면 정말 돈 받고 야구하는 게 미안해질 정도다.

라서 144짜리 공하고 150은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
설레발
21/02/23 16:30
수정 아이콘
아 이게 제가 생각하는 원문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긴 90~1마일이랑 93~4마일은 좀 느낌이 다르긴 하죠.
싸구려신사
21/02/23 15:09
수정 아이콘
150키로가 아니라 90마일이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들고.. 쩝
설레발
21/02/23 16:31
수정 아이콘
네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기억이 왜곡됐나봐요 ㅠㅠ
55만루홈런
21/02/23 14:22
수정 아이콘
역대한국인 타자 넘버원이니 백인천급 보여주길 바랍니다? 크크
StayAway
21/02/23 14:26
수정 아이콘
저중에 추와 커리어를 비교할 만한 선수가 없으니..
이승엽과 이승엽 사이 정도가 평균적인 기대치가 되겠네요.
21/02/23 14:30
수정 아이콘
일단 나이가...하지만 승짱이 은퇴전 보여준 풔포뭔스를 보면 나이는 크게 신경안써도 될정도인데...15이승엽 언저리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설탕가루인형
21/02/23 14:45
수정 아이콘
백인천 센세 4-5-7 뭔데 크크크크
호우형주의보
21/02/23 14:57
수정 아이콘
요시 그란도 시즌 아 라지에이타 트져버렸어 진짜 근데 아무리 82년이라도 라고해도 4할 도랏는거 아닙니까? 진짜 물론 경기수도 적고 하지만 와
DownTeamisDown
21/02/23 15:03
수정 아이콘
그당시 일본리그와 한국리그의 수준 차이가 저정도였다는거죠
물론 백인천은 일본리그에서도 상위클래스의 선수이긴 했지만 말이죠.
설레발
21/02/23 16:32
수정 아이콘
역시 저정도는 해야 라지에타가 터지죠!
Cazellnu
21/02/23 17:24
수정 아이콘
하나둘셋이야!
하얀마녀
21/02/23 15:20
수정 아이콘
호세.....
거룩한황제
21/02/23 15:24
수정 아이콘
백인천에 이은 457 찍을지도;;;;
코코볼
21/02/23 15:27
수정 아이콘
다 필요없고, 용병슬롯 한 개를 안먹는게 제일 크죠(..)
21/02/23 17: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사실상 외국인 선수 4인 보유 크크크..
아웅이
21/02/23 15:32
수정 아이콘
1위 저분은 지표로 보면 진짜 역대급 괴수인거같은데 이름을 첨들어보네요..
마그너스
21/02/23 15:45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도 꽤나 잘했고 한국야구 최후의 4할타자이자 감독으로도 오래 활동을 했습니다 말년에 롯데에서 감독으로 팀을 말아 먹어서 백골프란 비하적 멸칭으로 종종 언급되곤 합니다
21/02/23 15:56
수정 아이콘
요시 그란도 시즌이야

가 저 분
아웅이
21/02/23 16:15
수정 아이콘
아하 확 와닿네요 크크크크크
한종화
21/02/23 16:12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 출범했던 82년에 mbc 청룡(현 엘지트윈스의 전신)의 감독겸 선수였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잔뼈가 굵은 양반이라 당시 일본과는 수준차가 났던 원년kbo에서 날라다녔죠. 원년에는 경기수도 적었고 감독을 겸하다보니 경기 출전도 좀 쉬엄쉬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프로야구에서 최초이자 최후의 4할타자이죠. 이종범이 배탈만 안났어도 4할을 찍을 뻔 했지만.
아웅이
21/02/23 16:15
수정 아이콘
수겸이었군요. 감사합니다
21/02/23 17:15
수정 아이콘
야구계에서 서열 매길때 일본에서 건너온 재일교포 황소개구리들 크보 극초창기 성적은 좀 안 쳐주는 경향이 있긴해서 스탯에 비해 네임밸류 딸리긴 합니다 대체로.

그래도 백인천은 유일 4할타율 위엄이 있어서..그 외는 장명부 정도가 유명하죠. 427이닝 30승
21/02/23 22:42
수정 아이콘
크보 초창기 재일교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많이 잊혀졌지만 김일융 선수가 종합적으로 보면 오히려 장명부, 백인천 선수보다 나은, 사실상 재일교포 출신 황소개구리 1인자가 아닌가 합니다 크크
아이고배야
21/02/23 15:38
수정 아이콘
슈퍼스타긴 슈퍼스타네요. 저도 보러가고 싶습니다
기다리다
21/02/23 15:41
수정 아이콘
어후 리그 파괴할거 같은데요..진짜 기대됩니다
21/02/23 16:22
수정 아이콘
박찬호는 해당 나이에 없었나 보네요?
21/02/23 16:32
수정 아이콘
저건 타자 기록이고, 박찬호는 39세 시즌 war가 0.4라서 어차피 포함되지 않겠네요.
더치커피
21/02/23 17:08
수정 아이콘
와 백골퍼님
Cazellnu
21/02/23 17:25
수정 아이콘
프랑코는 자기관리가 엄청낫죠 술담배 안했다는걸로
저나이에 3-4-5 찍고
21/02/23 17:33
수정 아이콘
추신수는 유희관 검증받아봐야죠 크크
아라온
21/02/23 17:46
수정 아이콘
초구 빨랫줄 파울 후,,,숙부존 하나 발동,, 풀카운트,,, 그러다가 볼넷에 1원 겁니다.
21/02/23 17:52
수정 아이콘
추신수의 어이없다는표정 한번보고싶네요 크크
이른취침
21/02/23 17:53
수정 아이콘
투구 후
추신수는 미동도 없고 유희관은 고개를 까딱까딱하면
심판은 누구 편을 들어줄까요?
쿼터파운더치즈
21/02/23 19:51
수정 아이콘
일단 저 라인업도 레전드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신수랑 실력으로 근접한 선수는 또 없어서
기대되네요 어떤 성적 낼지
요기요
21/02/23 20:25
수정 아이콘
와.. 그란도시즌이네요 4할
나비나비
21/02/23 20:48
수정 아이콘
양준혁은 은퇴 한해전에 저성적이라니..
아기공룡씽씽카
21/02/23 21:19
수정 아이콘
백인천 일본 시절 기록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엄청 뛰어난 선수였네요...
통산 1,831안타, 209홈런, 212도루에 타격왕도 있고 빠른발, 강한 어깨로 중견수 수비도 좋았다고 하네요.
StayAway
21/02/23 21:28
수정 아이콘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일본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는 명구회 가입요건을 충분히 충족했을 선수죠.
아기공룡씽씽카
21/02/23 21:34
수정 아이콘
1~2년 더 뛰어서 2천 안타 채웠으면 진짜 가능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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