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05 20:38:31
Name 일사칠사백사
Link #1 포모스
Subject [연예] 28살 꼬시는 44살 아재.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혼자 고기 굽고 있는 영철.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그런 영철이 안쓰러운 정자.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쌈 싸서 먹여줌.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두 번 주면 오해할까봐 두 번째는 다른 남자에게 가져다달라고 부탁함.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하지만 이미 오해함.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자기 소개 시간. 영철은 44살임.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자기 소개하다 말고 정자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영철.

밤새 오해가 더욱 깊어진 듯.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정자는 28살임.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첫 데이트 선택. 

정자는 세 명의 남자에게 선택 받음.

당연히 영철도 있음.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부담 가지라며 이동하는 내내 부담스런 말을 계속하는 영철.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식당에서 고기 잘 구워먹고 일어나려는데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영철이 갑자기 언제까지 잴 거냐는 븅딱같은 질문을 함.

아마 자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온 두 남자와도 즐겁게 대화하는 게 맘에 안 들었나 봄.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얘네 만난지 이제 이틀째고 이게 첫 데이트임.

심지어 3:1 데이트라 영철과 정자는 1:1로 대화조차 나눠본 적 없음.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지. 우린 운명이니까.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정자는 영철이 다른 여자 만나도 상관없음 다른 여자에게 꺼졌음 좋겠음.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씨발 너 나 좋아하잖아!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안 좋아해 씨발 새끼야!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드라마에서 본 대사를 시전해보는 영철.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먹힐리가 없음.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이 새끼가 뭔 개소리를 하는 건가 싶어 혼란스러운 정자.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결국 인터뷰하다 눈물 흘림.

 

image.png 44살 아재가 28살 여자 꼬시는 법.jpg


o.O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1-12-05 20:45)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민들레
21/12/05 20:40
수정 아이콘
그냥 그런 컨셉인건지 보는내내 불편..
파랑파랑
21/12/05 20:40
수정 아이콘
발암편.. 크크
설레발
21/12/05 20:41
수정 아이콘
역시 관찰 예능엔 발암캐가 있어야.....
This-Plus
21/12/05 20:42
수정 아이콘
허허
The)UnderTaker
21/12/05 20:45
수정 아이콘
뭐 저사람이 불편한건 아닌데 거의 모솔+아재들의 특징이긴하네요.
문재인대통령
21/12/10 12:54
수정 아이콘
삑ㅡ 모쏠 혐오입니다
문재인대통령
21/12/10 12:54
수정 아이콘
삑ㅡ 모쏠 혐오입니다
제3지대
21/12/05 20:51
수정 아이콘
그냥 대본 아닌가요?
대본이 아닌 진짜면 이건 뭐...
트리플에스
21/12/05 20:55
수정 아이콘
대본&컨셉에 제 벌점 10점 겁니다.
요망한피망
21/12/05 20:59
수정 아이콘
아...제발
21/12/05 21:07
수정 아이콘
상남자네
위원장
21/12/05 21:09
수정 아이콘
내가 솔로인 이유를 설명하는 프로네요
항정살
21/12/05 21:10
수정 아이콘
이래서 어정쩡하게 틈을 보여주면 안 됩니다.
그말싫
21/12/05 21:11
수정 아이콘
나는 솔로서 벌써 결혼도 2명이나 했고 대부분 연기/연예계와 전혀 관계 없는 분들만 나오는데...
한번 보시면 대본은 진짜 아닌 느낌 옵니다.
세상이왜이래
21/12/05 21:16
수정 아이콘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땅 파는 것도 문제지만.. 어느정도 자기 객관화는 해야하죠...
아스날
21/12/05 21:40
수정 아이콘
중간까지 보다가 내렸네요..
서류조당
21/12/05 22:00
수정 아이콘
아니 다들 이러려고 나온 거 아니야! (지를 땐) 지르는 게 사나이지!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데!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며! 엉엉엉!
지구 최후의 밤
21/12/05 22:00
수정 아이콘
대본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흔한 케이스긴 합니다.
터치터치
21/12/05 22:05
수정 아이콘
예고편에 반전이 있어보이길래 불안하던데
혹시나 크크
아밀다
21/12/05 22:23
수정 아이콘
저걸 방송으로 내보낸다는 게 골때리긴 하고 그래서 대본 의심도 드는데 별개로 현실에 흔하긴 하죠...
계란말이
21/12/05 22:31
수정 아이콘
데이트 폭력같은 느낌이라 보는데 불편하더군요. 맘 약한 여자가 데시형 남자를 만나면 순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무섭더군요. 3대 1인데 제어가 안되는데 1대1일 때 화나면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여자입장에서는 난감하겠더라구요. 실제 주변 사람이 출연하기도 했고 결혼도 하는거보면 대본도 아닌 것 같습니다.
뜨와에므와
21/12/05 22:49
수정 아이콘
대놓고 어그로용으로 뽑은거 같아서...
21/12/05 22:53
수정 아이콘
이 방송 보고 전국에 있는 직진남들이
'돌직구 직진은 확인도장용이다'
라는 걸 알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직진남도 다른 잘 받아주는 여자분 만나시면 좋을것 같은데...
21/12/05 22:55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 정말 많고 꽤 흔하죠. 아무래도 여자들이 저런 경험이 좀 많은데, 사실 남자들도 연애 관계로 엮이지 않거나 입장이 조금 달라서 그렇지 다 겪어본 '형들' 유형이긴 합니다. 혹은 직장상사..선배..군대 선임 등등 많죠 뭐. 심지어 저런 타입은 저러다 잘 안되면 여자 욕하며 끝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상대가 먼저 꼬리쳐놓고 나중에 날 버렸다거나 뭐 이런 류의 논리.. 답 없죠. 어쨌든 방송인도 아니고 일반인이라 나쁜 말 최대한 안 남기고 싶긴 한데, 저 남자 분은 일단 자기객관화가 좀 시급해 보이네요. 대화 내에서 보이는 폭력성 같은 것도 여자들이 꽤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 중 하난데 저 나이쯤 되면 고치기 쉽지도 않을 것 같고..
21/12/05 23:02
수정 아이콘
대본이라면 뭔가 대본대로 해서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인이 저런 캐릭터를 연기해서 무슨 이득을..
지오인더스트리
21/12/05 23:14
수정 아이콘
뭘 새삼스레 크크 많잖아요...
21/12/05 23:16
수정 아이콘
아...짤 4장보고 포기했습니다 크크크크
21/12/05 23:41
수정 아이콘
저도요..
검정치마
21/12/05 23:22
수정 아이콘
이 프로그램 자체를 친구네서 맥주한잔 하면서 처음봤는데

진짜로 경악했습니다.

사람대 사람 관계를 저런식으로 맺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어떻게 저렇게 사람마음을 못가지나 싶더라구요... 진짜 사회화가 안된 느낌...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간에 껐습니다
협곡떠난아빠
21/12/05 23:30
수정 아이콘
방송으로 보면 더 스트레스받아요 크크 스킵하면서 겨우 봤네요 ㅠㅠ 좀만 덜 했어도 유머캐릭이미지라도 잡는건데
앙몬드
21/12/05 23:31
수정 아이콘
그전까진 꽤 유쾌한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저부분에서 급발진을..
SG워너비
21/12/05 23:45
수정 아이콘
전 아래 다자 데이트만 먼저 봤었는데, 아 그 전에 저런 액션이 있었네요.
오해할 수도 있었다 생각됩니다. 근데 다자 데이트는 아무리 그래도 좀 그랬어요..
저렇게 쌈 싸주는거 아무 감정없이 행동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그거에 속았나보네요.
21/12/05 23:52
수정 아이콘
으 제 손발이.. 크크크
21/12/06 00:07
수정 아이콘
짤만 보고 판단은 이르지만 저런곳에서 혼자 고기 굽는건 아닌듯

아는사람 소개팅, 맞선업체 만남같은게 아니라
주위사람이나 저런곳에서 10살쯤 넘어가는 사람 꼬실려면 매력에 돈은 필수로 들어가야 하고 적어도 억이상은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Mephisto
21/12/06 08:06
수정 아이콘
외모나 말빨로 모든게 커버됩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한다면 하니님의 조건이 맞습니다만 단순 연애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과거보다 요즘 친구들 스팩트럼이 훨씬 넓습니다.
21/12/06 00:54
수정 아이콘
이래서 연예 서바이벌이 안없어지는거죠 크크
떠돌이개
21/12/06 00:56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우연히 방송을 봤는데 짤보다 훨씬 심하네요 으어어
노래하는몽상가
21/12/06 03:25
수정 아이콘
짝 비슷한 프로그램들은 죄다 대본이죠 제 친구도 아주 오래전에 비슷한거 나갔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짜줘요
혼자 고기굽게 하고 거기서 쌈하나 싸드리고 그걸로 시그널 만들고 다 너무 뻔하네요
김연아
21/12/06 13:36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 류는 잘 안 보기는 하지만... 이게 진짜 대본이라면....

여자 잠들었는데, 사죄인지 뭔지의 의미로 플루트 불던 경찰아저씨도 대본이라는 건데, 무슨 생각으로 수락한 걸까요 ㅠㅠ
미고띠
21/12/06 14:12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나는솔로3기 나갔는데, 대본 아니었습니다. (바로 이전 기수)
21/12/06 19:46
수정 아이콘
저런 연애류 프로그램 참가자 지인(각각 다른 프로그램 2명), 프로그램 피디 지인 모두 있는데 죄다 대본 아니었습니다.
티모대위
21/12/06 05:38
수정 아이콘
저는 저기서 혼자 고기굽고 있는거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저게 몇마디 대화보다 훨씬 자기 어필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쓸수있는데, 분명히 일정비율 이상 존재하는 소수는 작지않은 호감을 가집니다.
이분의 문제점은 그 이후죠... 왜 저런식으로 ㅠ
더 문제는 혼자 고기를 굽는 헌신적 모습을 보인 뒤에, 그와 전혀 상반된 배려심 없는 모습을 보였다는거.. 이러면 헌신적이고 이타적인 사람 좋아하는 이성도 떨어져나가죠
육수킹
21/12/06 06:32
수정 아이콘
이거 보면서 정말 불편했음
공염불
21/12/06 07:09
수정 아이콘
제가 저런 인간들 땜에, 직장 여자분들한테 남자들한테 절대 1대1로 잘해주거나 오해살만한 행동하면 안된다고 말해왔죠.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남자들 많습니다.
21/12/06 09:14
수정 아이콘
여자의 호의는 인간적인 호의일 뿐이라는 걸 저 나이 먹고도 모르냐..
21/12/06 09:32
수정 아이콘
보는내내 불편하더군요
찬반좌
21/12/06 11:42
수정 아이콘
방송쪽 프로그램을 몇 년 지원하다보니까, 전 방송은 다 대본이라고 믿는 쪽입니다만...
저런 스타일의 남자는 현실에서 꽤 많이 봤습니다.
대본이든 아니든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황.
Cafe_Seokguram
21/12/06 12:31
수정 아이콘
인간에 대한 예의인지, 이성적 호감인지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굳이 성급하게 들이댈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그걸 아는 사람은 저런데 안 나가겠죠.
아저게안죽네
21/12/06 12:31
수정 아이콘
저건 꼬시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꼬셨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21/12/06 12:33
수정 아이콘
원래 뻔한게 재밌습니다.
21/12/06 12:52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볼때마다 남자는 짝짓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로 여자는 고르기 참 곤란하고
미고띠
21/12/06 14:14
수정 아이콘
제 친한 친구가 1기 방송 보다가 재밌어서, 바로 신청해서 면접보고 3기로 갔다왔는데요. 지금이 4기일거고요.
다른 프로그램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솔로는 대본 아니고, 실제로 다녀온 이후에도 출연자들끼리 썸이나 연애들이 복잡하게 돌아가더라구요.
그나마 악편이 좀 덜하고 솔직하게 보여주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짜로 들어내는 경우는 있어도...
청춘불패
21/12/06 19:25
수정 아이콘
여자의 그냥 일반적인 호의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 남자긴 하죠
그래도 본문의 내용처럼
저 따위로 하는 것은 정말 찌질하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블랙팬서
21/12/07 01:22
수정 아이콘
왜 혼자인줄 알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08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06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34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3670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Ace of Base372 24/04/20 372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28] 에바 그린1549 24/04/20 1549 0
82147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4, #5 Davi4ever751 24/04/19 751 0
82146 [연예] [레드벨벳] 집밥 강슬기 선생 (슬기튜브 새 영상) [4] Davi4ever1670 24/04/19 1670 0
82145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36] SKY923155 24/04/19 3155 0
82144 [연예] 또랜스포머 아니 트랜스포머 원 1차 예고편 [4] 허저비1268 24/04/19 1268 0
82143 [연예] 하하 최고의 곡은? [20] 손금불산입1425 24/04/19 1425 0
82142 [연예] [에이핑크] 13주년 팬송 'Wait Me There (기억, 그 아름다움)' M/V [9] Davi4ever1027 24/04/19 1027 0
82140 [스포츠] 삼성 NC 심판 작당모의 사건 결과 [61] Pzfusilier7886 24/04/19 7886 0
82139 [스포츠] [MLB] 정타가 안나오면 법력으로 야구하면 된다 - 4월 19일자 정후리 3출루 [50] kapH6020 24/04/19 6020 0
82138 [연예] 눈물의 여왕 보시나요? [33] Gunners4336 24/04/19 4336 0
82137 [연예] [범죄도시 4] 씨네21 평점 [49] 우주전쟁6663 24/04/19 6663 0
82136 [연예] 르세라핌 : 2트 갑니다 [94] BTS7201 24/04/19 7201 0
82135 [연예] (4K) 서태지 - 인터넷 전쟁 (2001 ETPFEST 위성콘서트) [12] 슬로1763 24/04/19 1763 0
82134 [스포츠] 신한은행, 최이샘·신이슬 동시에 품었다…김아름도 재계약 [9] 윤석열1649 24/04/19 1649 0
82133 [연예] [아일릿] 어제 엠카운트다운 1위 / 앵콜 직캠 [10] Davi4ever1766 24/04/19 1766 0
82132 [스포츠] [KBO] 현역 통산 타율 1위 박건우의 ABS 불만 [147] 손금불산입6923 24/04/19 6923 0
82131 [스포츠] [해축] 챔스 우승팀의 그 다음 시즌 챔스 성적 [7] 손금불산입1829 24/04/19 1829 0
82130 [스포츠] [해축] 이탈리아, 독일 다음 시즌 챔스 5팀 유력 [10] 손금불산입2336 24/04/19 23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