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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6/17 14:38:53
Name 히을
File #1 투표수.jpg (167.7 KB), Download : 5
Link #1 엠팍
Subject [연예] 문복이가 비빌 언덕이 아니었던 이번 프듀 득표수.jpg


그렇습니다.....
방송전 101명 인원수도 충족이 힘들어서
방송국에서 기획사에 빌고 빌어서 겨우 인원수 맞춘 걸로 알고 있고,
이런  분위기 속 맨 처음 문복이가 참가한다고 기사가 나오고 실제로 극초반까지만 해도
'문복이 하고싶은거 해' 분위기 속
11자리 중 한자리는 무조건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였는데
프로그램이 슬슬 이슈몰이되고 시동걸리니 이건 뭐 시즌1과 파이 자체가 다른 게임이었죠.
(물론 문복이가 초반에 받은 주목을 매력 어필을 통해 유지했어야하지만 그렇지 못한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돌 덕질하면서 남돌 시장은 규모 자체가 여돌과 비교도 안된다는 건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는군요.

그래도 소미양 득표수가 남프듀 11위 밖으로 안 넘어간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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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군
17/06/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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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총알 안날아다니는 전쟁..
순수한사랑
17/06/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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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부족이 가장 클듯..
토이스토리G
17/06/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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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이 참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17/06/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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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쩌네요... 망할줄알았는데
여기좀
17/06/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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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국까지 퍼진 덕질로 역시 여돌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줬죠
17/06/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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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씨가 아니라, 자기들 투표하면 한명 정도는 밀어넣을 수 있을거라 상상했던 남자들이 비빌 곳이 아니었던거죠 크크
마파두부
17/06/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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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뽑는건데 장문복은 뭔가 안 어울리더군요. 그래도 인간 장문복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랩음악에 좀 더 정진해야..
최유진
17/06/17 15:08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도 1문자 = 7표 시스템이었나요?
마파두부
17/06/17 15:08
수정 아이콘
네 룰 동일합니다. 물론 올해는 티몬투표란게 있어서 좀 더 나왔을지도 몰라요.
17/06/17 15:09
수정 아이콘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크크크크
스타나라
17/06/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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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잔인하신거 아닙니까 크크크크
신고할꺼에요!
sinsalatu
17/06/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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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주목도와 초반 투표수2위를 까먹은건 장문복의 매력과 실력이 부족해서 까먹은거라
페리틴크
17/06/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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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이가 췍길을 못 걸은 건 받은 주목도에 부응하는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게 가장 크죠...
다른 애들 빡세게 꾸미고 화면 나갈 때 생얼이었던 것도 여자들에겐 어필이 덜 된 부분일 거고요. 일단 제가 너무 아쉽더라고요. 극후반에 가서야 헤어메이크업 하고 반응 좋아지기 시작했으니...
Sid Meier
17/06/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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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즌1조차 남자들 판이 아니었습죠
17/06/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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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도 남초픽으로 된건 없다고 봐야죠.
티몬 추가표는 1시즌 무한아이디 생성하고 퉁치면 되고..
아라가키유이
17/06/17 15:57
수정 아이콘
남자아이돌 조공보면 억소리납니다. 방탄소년단 한 멤버가 중국부호 덕후한테 3억원어치 조공받았죠. 심지어 이번에 권현빈인가 프듀나왔던 그 친구도
4천만원짜리 시계받더군요..
시작버튼
17/06/17 16:08
수정 아이콘
다음 시즌에 여자버전이라던데..
여자들 투표가 엄청 몰리면서
지극히 여성 취향의 걸그룹이 만들어질거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사실 시즌1도 막판 여성팬 투표가 몰리면서 지각 변동이 있었는데
시즌3에선 처음부터 그렇게 되겠네요..
아이오아이
17/06/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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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투표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탈락위기쯤부터 알아서 걸어라라는 남초의 조롱에 기죽지 말라고 장문복 기획사 앞 거리에 문복아 함께걷자며 현수막 쫙 설치해서 기살려준것도 여자팬들이죠.
애초에 아이돌을 바라보는 관점과 팬질의 깊이가 달라요.
탐나는도다
17/06/17 17:28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입니다 허허
그리고 사실 열정적으로 투표하고 영업하고 할만한 이유가 못되요
탐나는도다
17/06/17 17:3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건 알았지만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라이관린인가 두바이(?)인가 팬 한명이 쏘는 금액이 왠만한 여돌 조공의 몇배를 넘어섭니다
남돌 보면 좋아하는 것에 모든걸 붓는 크라스를 느낍니다
Mr.Doctor
17/06/17 17:32
수정 아이콘
여초 핑계될거 없이 애초에 아이돌로 매력이 부족한 것이 원인인거죠.
유애나
17/06/17 18:06
수정 아이콘
근데 전부 여초픽으로 뽑다보니 오히려 멤버 조합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던데요?
해당 연습생 팬이 있을수도있으니 이름을 콕 찍어 말하진않겠지만 멤버 구성에대해 불만이 많은듯해요.
홍승식
17/06/17 18:07
수정 아이콘
사실 저 소미표도 대부분 여초픽이라 남초픽이라는 IBI 표수를 보면 첨부터 남자들이 나댈 판은 아니었죠.
무무무무무무
17/06/17 18:13
수정 아이콘
지금 모 그룹 탈락 멤버의 팬들이 모든 기사마다 똑같은 댓글을 달고 있는데 이게 딱히 여초픽으로 인한 결과의 문제는 아닌거라....
17/06/17 18:27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떨어진 팬들이 하고다니는 소리인 거 같네요.
17/06/17 18:28
수정 아이콘
막판에 몰린 게 아니라 시즌1도 애초에 여팬들 파워가 셌죠. 막판에 1인 1표가 드러나며 판도가 바뀐 것일 뿐
세이젤
17/06/17 18:39
수정 아이콘
이게 조금 그사세 같은 부분이 있어서. 아이돌을 좋아하는 여자들에겐 어마어마한 컨텐츠였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기존의 시즌1에 비해서 화재성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뭐 완전 대박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게 가장큰 문제가 저 그룹이 공중파를 뚫을수 있냐 없냐에 대한 문제인대. 시즌1은 방송국 PD들의 덕질의 효과가 생각보다 컷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룹은 그런게 될까 이게 살짝 의문이라서요.
서연아빠
17/06/17 18:39
수정 아이콘
그게 시계가 받은거였어요?? 원래 자기꺼 아니였나요??
유애나
17/06/17 18:58
수정 아이콘
하긴 떨어진 팬들의 하소연일수도 있겠네요.
12위가 79만이면 전소미보다 조금 아래이고, 20위 27만이면 소혜급 득표를 했다는 소리니..
아이유인나
17/06/17 19:2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시즌1도 남초픽은 죄다 밀려났죠
아이유인나
17/06/17 19:24
수정 아이콘
뭐 남돌이 약하던 음원화제성도 어마어마해서 더 잘될거라 봅니다
페리틴크
17/06/17 20:25
수정 아이콘
그건... 데뷔순발식 직전 순발식에서 느닷없이 치고 올라온 분이 극적으로 데뷔조에 들면서 때마침 4분할에 두 명이나 들어있던 그룹(안정권 및 정병존)을 밀어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감정이 격해져서... 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하하... 제가 팬덤 영업을 더 열심히 했었어야 하는 거죠... 동호야 미안ㅠㅜ
한국화약주식회사
17/06/17 22:3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아이돌 바닥은 여초 못잡으면 끝납니다. 진짜 최상급으로 투자하는 극소수 남팬이 아니면 그냥 여초 = 돈이에요. 그 최상급은 억단위정도 되는 팬이 몇은 있어야.... 여초는 억은 안되도 몇 천은 쏟아 붇는 팬은 많죠.
음란파괴왕
17/06/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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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합니다. 아이돌 쳐다도 안보던 주변 여자분들 전부 난리났어요.
말다했죠
17/06/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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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월드컵 분위기입니다.
아유아유
17/06/18 01:43
수정 아이콘
최소한 한국에선 여초인기가 거의 그 그룹 성패에 절대적이죠.
말코비치
17/06/18 02:27
수정 아이콘
시즌1에 남초픽이 밀려난게 아니라 밀려난 연습생들은 주로 남초에서만 인기를 끌었다고 봐야죠.. 당장 1년전 스연게만 봐도 소미, 세정, 유정, 소혜 4명 글은 일주일에 몇개씩 올라왔었죠. 미나, 나영, 결경 글도 자주 봤던 기억이 나고요. 실제 투표 수도 남녀비율 막상 따지면 남자가 6:4에서 7:3정도로 많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즌2는 여남 비율로 치면 9:1 내지 9.5:0.5가 아닐까 싶네요. 친구들이랑 카톡하면서 막방 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이 밀었던 장문복부터 해서 노태현, 김종현, 강동호, 김사무엘 다떨어지는거 보고 역시 아이돌 바닥은 여성 위주로 돌아간다는 걸 절실히 느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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