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11 17:19:41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4_11_11_스포키_STATIZ___장현식___연도별.png (53.1 KB), Download : 437
File #2 2024_11_11_스포키_STATIZ___통산기록실___투구.png (34.6 KB), Download : 435
Link #1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LG와 계약한 장현식 커리어 스탯 (수정됨)




뉴탯티즈 WAR 재계산이 얼마나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요렇군요.

최근 4년으로 자르면 불펜 자원들 중에 꽤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근래에 20억 이상의 불펜 FA 계약들이

2020년 정우람 4년 39억
2021년 이용찬 3+1년 27억
2023년 원종현 4년 25억
2023년 이태양 4년 25억
2023년 한현희 3+1년 40억
2024년 김재윤 4년 58억
2024년 함덕주 4년 38억
2025년 김원중 4년 54억
2025년 구승민 2+2년 21억
[2025년 장현식 4년 52억]

정도 있었던 것 같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iberalist
24/11/11 17:24
수정 아이콘
대충 WAR 1당 8.5억 전후로 태웠네요. 와;;;
한니발이
24/11/11 17:25
수정 아이콘
최근 4년 따져도 3점 중후반 대 불펜이 저 가격이면... 인플레가 미쳐돌아가네요
24/11/11 17:28
수정 아이콘
차명석이 결과는 말아먹어도 과정상 잘못한건 크게 없어 보여서
영입의 이유가 궁금하네요.
손금불산입
24/11/11 17:33
수정 아이콘
삼성까지 비슷하게 참전한거 보면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구단 현장 내부 데이터 평가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긴 합니다.
요키와 파피용
24/11/11 17:42
수정 아이콘
올드스쿨 기준 아닌가요 엘지 팬으로서 대부분의 트레이드는 싫었는데 특히 함덕주 최원태 트레이드는 정말
24/11/11 1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원태 이주형 트레이드도 그 당시로는 할만한 픽이었다 생각합니다.

1. 윈나우에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엘지 상황
2. 트레이드 안했어도 우승은 했겠지만 우승못한 기간을 생각하면 지르긴 했어야 함.
3. 유일하게 부족했던게 선발 카드, 그래서 젊고 꾸준한 최원태를 데려옴.
4. 당시 기준 외야는 과포화 상태. 박해민도 폼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고, 홍창기 문성주가 있는 한 이주형의 출전은 요원했음.
5. 그리고 어차피 유망주는 유망주

함덕주 양석환 트레이드는 그에 비해 아쉬울 부분이 있었지만,
어차피 양석환을 쓸 게 아니었기도 하고,
함덕주의 문제는 스탯의 문제가 아닌 인저리 프론의 문제인지라,
스탯상 판별할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당시 트레이드는 할만하다 생각했읍니다.
과정상 납득은 다 갔는데,
결과가 흐아 ㅠ
24/11/11 18:24
수정 아이콘
염감픽이라고 봅니다.
염감은 구단주가 찍어내렸던 감독 + 어쨌든 수십년만에 우승을 이룬 감독 이예요.
24/11/11 17:28
수정 아이콘
차명석 진짜 밉다 미워 매년 FA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 진짜 이럴거면 그냥 최원태를 차라리 잡지 최원태 오버페이 할까봐 조마조마 했던 마음이 정말 사치로 느껴지네
RealKyo.
24/11/11 17:30
수정 아이콘
진짜 계약기사보는순간 그냥 최원태 잡지 란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24/11/11 17:40
수정 아이콘
50억으로 최원태 못 잡죠.
24/11/11 17: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저 정도 조건으로 최원태를 못 잡으니까 장현식을 잡은거라.
정말 상황이 어처구니 없이 꼬여서 갈 곳 없는 상황까지 몰린다면 모를까 최원태는 저기서 15~20억은 더 불러야 할걸요.

아무도 안 잡는다는 선택지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누군가 잡아야 한다면 저 돈으로 잡을 수 있는 선수는 장현식이 최대치죠.
타 구단 FA는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무조건 원소속 구단보다 조건이 좋아야 영입할 수 있으니까요.
24/11/11 17:29
수정 아이콘
갔으니 잘해줬음 좋겠네요.
인생잘모르겠
24/11/11 17:29
수정 아이콘
이용찬은 어느정도 선순가요.
손금불산입
24/11/11 17:32
수정 아이콘
21-23 페이스는 나름 좋았는데 올해를 너무 말아먹었고 다음 시즌 36살이 되어서 선수가 많이 불리할 것 같네요.
이정재
24/11/11 19:08
수정 아이콘
말아먹은것도 구르다 말아먹은거라 회복 가능성을 얼마로 보느냐가 관건
TWICE NC
24/11/11 22:16
수정 아이콘
abs 아랫단에 피해 본 선수 중 한명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포크볼이 스트라익 선언 안 받다보니 구위 떨어진 상태에서 공 타겟이 올라가다보니 ...
위원장
24/11/11 17:30
수정 아이콘
장사가 잘되면 몸값이 오르는거라
KBO 흥행이 계속되면 선수들 몸값 더 오를 거 같습니다
24/11/11 17:4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NBA 같은 흐름을 타는가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24/11/11 17:58
수정 아이콘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NBA는 애초에 샐캡이 리그 수입과 연동 + 최고상한선이 정해지기는 했죠.
24/11/11 17:33
수정 아이콘
최원태는 웃고 있다...
비상하는로그
24/11/11 17:34
수정 아이콘
이건 LG가 을인 상황아닌가요?
올해 불펜이 맛이 가서 경기 운영이 힘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괜찮은 영입이라고 봅니다. 물론 가격은 흠..

내년에 박명근, 정우영 좀 살아나고 관리된 김진성, 건강 찾은 함덕주와 장현식
그리고 맨탈 찾은 유영찬 이면 불펜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크크
무적LG오지환
24/11/11 18:03
수정 아이콘
누가 건강을 찾아요? 크크크
비상하는로그
24/11/11 18:06
수정 아이콘
원래 예상은 좋게 하는거 아닙니까!?!?
무적LG오지환
24/11/11 19:06
수정 아이콘
사실 정우영이 기억을 찾고 함덕주가 건강을 찾으면 장현식이 평타만 쳐줘도 되긴 하죠 크크
24/11/11 18:04
수정 아이콘
다들 가격때문에 그러는 건데요.
비상하는로그
24/11/11 18:08
수정 아이콘
오버페이가 맞는데 쩔수 없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서요
24/11/12 12:50
수정 아이콘
비매2부좀
비상하는로그
24/11/12 13:28
수정 아이콘
무슨뜻인지모르겠습니다....
24/11/12 14:03
수정 아이콘
2부좀...
24/11/11 17:40
수정 아이콘
사실 fa선수들의 war 1당 평균 금액이 8억-8억 5천이긴 한데
윤석열
24/11/11 17:45
수정 아이콘
염감이 진짜 좋아할만한 불펜선수라
우유속에모카치노
24/11/11 17:46
수정 아이콘
저는 차명석 단장의 무브는 대체로 이해할만하다고 보고
이번 무브도 일단 금액을 빼놓고 보면 정말 필요한 보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4년 52억이면 생각했던것보다 좀 세긴 하네요
LG우승
24/11/11 17:56
수정 아이콘
LG팬 입장에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불펜 영입이 필요했던 상황은 맞는데 이렇게 비싸게 잡을줄은 몰랐네요. 4년동안 잘 해줘도 본전 정도일 수 있는 계약이라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대하는건 안 깨지면 최소한의 기대치는 해줄 것 같고, 지금까지 저 정도 던졌는데 안 깨졌으면 아웃라이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24/11/11 17:56
수정 아이콘
하필 우승 시즌에 트레이드 되어서 마음이 불편하긴 했는데, 우승도 하고 돈도 많이 버네요. 축하합니다.
포스트시즌
24/11/11 18:01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엘지는 50억이 남은 상황이고 이걸로는 최원태는 택도 없고

그렇다고 내년을 위해 아껴두자는 말도 막상 내년되면 있을지 없을지 모를 돈이라 그냥 지른거같네요
24/11/11 18:08
수정 아이콘
4년자르니 뉴탯티즈기준 김원중=장현식이 되어버리는 마법
으촌스러
24/11/11 18:10
수정 아이콘
마무리투수 급의 계약을 따낸거네요.
비상하는로그
24/11/11 18:11
수정 아이콘
이럼 최원태는 바이바이 인거죠?
가지려니 돈값 못할 것 같고 보내자니 아쉽고 크크
24/11/11 18: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팍러 : 한여름 산정상에서 목말라죽겠는데 얼음물 한병에 만원이면 비싸다고 안먹을거임?
갓기태
24/11/11 18:43
수정 아이콘
쏠쏠하게 쓸만한 불펜 투수가 꽤 여럿 나온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앞두고 염경엽 LG 감독은 불펜 투수 보강을 원했다. 그래도 구단에 부담이 가지 않는 C등급 투수를 이야기 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그래서 보강이 되겠느냐. 혹시 장현식은 어떻냐”고 했다. 이번 FA 불펜 투수 중 가장 뜨거운 투수를 현장에서 마다할 리 없다.

트레이드 차 픽입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4/11/11 1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장현식의 장단점은 그냥 war보단 좀 구체적으로 봐야 압니다.
2021 시즌에서 76이닝으로 불펜 전체 2위에 해당하고(장지훈 80이닝 1위) 혹사지수는 1위로 3334로 (장지훈과 140차이)로 연투나 상황 가리지 않고 윌리엄스 감독이 꽤나 굴렸습니다. 그리고 2022, 2023은 50이닝 정도의 약간의 안식년을 가지면서 보냈고
2024 시즌에서 75이닝으로 불펜 전체 5위(3,4,5위에 비슷) 이닝을 던졌고 혹사지수는 (3660인 노경은과) 0.5 차이나는 3659.5로 2위입니다. 이닝 1위 83이닝 노경은이랑 8이닝 차이나고 한달가량의 부상기간까지 있었는데 혹사지수는 그냥 비등하죠. 이범호 감독도 투수 운영이 마구 굴리진 않지만 생각보다 꽤나 장현식을 굴리기도 했고 필승, 추격 구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주 명확한 편은 또 아니고 특히나 장현식에 한해서는 흐릿해서 자주 쓰였죠.

즉 장현식의 등판일지등을 보면 이닝도 탑급 준할정도로 많지만 혹사지수는 아예 탑일정도로 연투도 많고 상황 가리지 않고 자주 쓰였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보이는 성적보다는 꽤나 중심 불펜으로 굴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점은 1. 좀 관리만 해준다면 현 성적보다 좋은 성적을 찍을 개연성이 높다는 점. 2. 혹은 전천후로 굴려도 한시즌 정도는 종종 잘 버텨주고 믿을맨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 3. 혹사 경험에도 뻗진 않고 2년정도 적당히 버텨주기도 했고 올시즌처럼 다시 복귀해서 역할 이상 해냈다는 점(장지훈등 비교해보면)이고 단점으로 1. 어쨌든 던진 이닝 정말 많고 혹사지수도 높다는 불안요소가 있다는 점, 2. 올해 굴러서 2021 구른 이후 2022, 2023년처럼 적당한 안식년을 가진 것이 반복될 개연성이 높다는 점 정도 있죠.
신량역천
24/11/11 19:09
수정 아이콘
만약에 염감독이 요청했다고 치더라도 단장선에서 컷트하는게 프런트의 능력이죠

기사에 나온대로면 차단장이 주도한 계약인건데 진짜 일 못하네요
24/11/11 19:45
수정 아이콘
[쏠쏠하게 쓸만한 불펜 투수가 꽤 여럿 나온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앞두고 염경엽 LG 감독은 불펜 투수 보강을 원했다. 그래도 구단에 부담이 가지 않는 C등급 투수를 이야기 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그래서 보강이 되겠느냐. 혹시 장현식은 어떻냐"고 했다. 이번 FA 불펜 투수 중 가장 뜨거운 투수를 현장에서 마다할 리 없다.
차명석 단장은 6일 장현식 측에 연락을 취했다. FA 시장이 문을 연 첫날이었다. 바로 에이전트를 만났고 그 뒤 9일까지 두 차례 더 만났다. LG가 건넨 계약조건은 처음부 터 50억원이었다. 샐러리캡 제한으로 인해 그 이상 투자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 다. 대신 옵션을 넣지 않았다. 시장가는 턱없이 높아지고 있었고 통합우승을 차지한 팀의 핵심 불펜 투수를 데려오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높은 금액으로 승부해야 하 는 상황이 됐다. 더 높이기는 어려운데 경쟁 구단들이 있다보니 보장액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B급을 데려오잔건 단장 픽이었던걸로 하하ㅠㅠ
마틴루터킴
24/11/11 20:16
수정 아이콘
C등급 데려오느니 유망주가 맞죠. 전력보강 의미가 없어요.
신량역천
24/11/11 20:34
수정 아이콘
C등급이 우규민, 김강률, 임정호인데,
엘지에서 김진성과 유영찬을 제외하면 저 셋보다 기여도 높은 불펜투수가 단 한명도 없었어요...
무야호
24/11/11 20:09
수정 아이콘
40억 이상은 오버페이 같은데
24/11/11 20:28
수정 아이콘
온 이상 정우람처럼 안 퍼지는 특이체질이길 바랄뿐
방과후티타임
24/11/11 20:53
수정 아이콘
기록으로 봐도 괜찮은 불펜투수인건 맞는데,
역시 미래를 봐야하는 fa시장에서 불펜은 시한폭탄이라는점이...
약설가
24/11/11 20:56
수정 아이콘
장현식 선수는 팀에 분명 유의미하게 도움이 될 선수입니다. 다만 가격이 비쌌다는 거죠. LG 팬 분들도 그렇게 생각은 하실 텐데, 아마 자팀 FA에게는 유독 박하게 굴면서 타팀 FA에게는 호구 계약을 하는 듯 보이는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55만루홈런
24/11/12 00:36
수정 아이콘
기아에선 잘해줘서... 단점이라 할 건 언제 터질지 모른다 정도죠 분명 저정도 혹사하면 퍼질떄가 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언제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니..
가죽양말
24/11/12 00: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장현식은 플라이볼 피쳐라 잠실에선 괜찮을거 같습니다
Zakk WyldE
24/11/12 12:58
수정 아이콘
장현식 가격보고 기아랑 일지랑 서로 니네가 계약해라
서로 받기 싫어하는 눈치였는데
엘지가 52억 노옵션 계약을 하네..

거기 보상 선수 누가 괜찮습니까?
24/11/12 14:57
수정 아이콘
퍼지지만 않으면 스탯보다 좋은 선수에요
진짜 어느 타이밍이든 막올리고 많이 올리고 계속 올리는데도 성적이 저 정도입니다
문제는 단점이 그거죠. 어느 타이밍이든 막올렸고 많이 올렸고 계속 올렸어요.
내구성만 보장되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819 [스포츠] [KBO]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KT 야수진 [32] 손금불산입4303 24/11/12 4303 0
85818 [스포츠] [KBO] 롯데 통산 1위 기록의 김원중, 구승민 [12] 손금불산입2871 24/11/12 2871 0
85817 [스포츠] 내년 새 구장에서 뛰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jpg [35] insane6156 24/11/12 6156 0
85816 [연예] 베이비몬스터의 어제 인기가요 정규 1집 컴백무대 영상 모음 [12] Davi4ever4879 24/11/11 4879 0
85815 [스포츠] [KBO] 야구부장 이모저모 [53] GOAT10511 24/11/11 10511 0
85814 [스포츠] 아들 농구 응원하러 간 이민정과 이요원 [10] insane9419 24/11/11 9419 0
85813 [스포츠] 문체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통보 [8] Davi4ever6931 24/11/11 6931 0
85812 [스포츠] [KBO] 롯데 자이언츠는 FA 영입 종료 선언했네요 [24] 김유라6875 24/11/11 6875 0
85811 [스포츠] [KBO] LG와 계약한 장현식 커리어 스탯 [53] 손금불산입5600 24/11/11 5600 0
85810 [스포츠] [탁구] 신유빈 근황 [7] Croove7775 24/11/11 7775 0
85809 [스포츠] 2024 삼성화재 월드 바둑 마스터즈 32강 대진 / 바둑팬들 죽어요.. [12] 물맛이좋아요3032 24/11/11 3032 0
85808 [스포츠] [KBO] 현재 FA계약 [36] TheZone4722 24/11/11 4722 0
85807 [스포츠] [KBO] 장현식 LG와 4년 52억 계약 [114] GOAT6152 24/11/11 6152 0
85806 [연예] 스포) 철인 3종 경기 대회 완주한 무쇠소녀단의 미친 훈련 강도.jpg [61] 한화생명우승하자6521 24/11/11 6521 0
85805 [스포츠] 2024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개막식 오늘 4시 [11] 물맛이좋아요2291 24/11/11 2291 0
85804 [스포츠] [해축] 다 때려부수는 바르셀로나 누가 이겨.mp4 [8] 손금불산입3508 24/11/11 3508 0
85803 [스포츠] [해축] 점점 공고해지는 리버풀의 1위.mp4 [22] 손금불산입3229 24/11/11 3229 0
85802 [스포츠] [해축] 어제까지 0승이었는데 이제 1승.mp4 [6] 손금불산입3530 24/11/11 3530 0
85801 [연예] 빼빼로 데이에 대참사 난 아이돌 [56] 유머10427 24/11/11 10427 0
85800 [연예] 2024년 11월 2주 D-차트 : 로제&브루노 마스 2주 1위! GD 7위-베이비몬스터 8위 [8] Davi4ever3469 24/11/11 3469 0
85799 [기타] 일본 가수 유우리 공연이 내년 5월에 KSPO 돔에서 열리네요 [5] 투투피치3842 24/11/10 3842 0
85798 [스포츠] [K리그] 서울 vs 울산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5] 及時雨2984 24/11/10 2984 0
85797 [스포츠] NC 멸망 - 하트에게 메이저에서 1년 800만 달러 오퍼가 왔습니다. [25] 펠릭스6559 24/11/10 65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