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구에서 관객들을 맞이한 스파이럴 캣츠 팀의 블리자드 게임(스타2-와우-디아3) 코스프레!
▲ 경기를 준비하던 이승현 선수가 PD 에게 설명을 잠시 듣고 있다.
▲ 정종현 선수는 몸풀기를 하면서 듣고 있는 중.
▲ 관객석을 바라보는 안준영 해설. 이날 좌석이 부족해 플라스틱 의자가 통로에 추가로 설치되기도 했다.
▲ 글로벌 중계진 닉은 댄과 대화중인데 빵 터진 상황.
▲ 박상현 캐스터가 등장했다. "멀리까지 와 주신 관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무대로 입장하는 이승현 선수.
▲ 이제는 결승전 무대 입장에 익숙한 정종현 선수. 이번이 6번째 GSL 결승이다.
▲ 서로 악수를 하는 두 선수. 이후 자신의 부스로 들어간다.
▲ 박상현 캐스터와 안준영-채정원 해설의 중계가 시작된다.
▲ '맹독충 - 김익근이 간다' 촬영중인 김익근 캐스터. - 결승전 미션은 과연 무엇일지? 다음주 목요일에 확인하세요!
▲ 글로벌 중계진 닉과 댄도 중계에 한창이다.
▲ 빈 곳을 찾기가 힘든 관중석. 특히 세미나가 진행되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 결승전보다 유달리 좌석이 편한 곳.
▲ 글로벌 방송 옵저버를 하는 이선종 옵저버 / 국내 방송 옵저버를 하는 윤정민 옵저버. 이들의 눈이 없으면 경기를 볼 수가 없다.
▲ 이 트로피의 주인은 과연 누구?
▲ 안타깝게도 내부에 입장을 하지 못한 관객들은 대형 HDTV 로 경기를 보게 되었다.
▲ 2점 앞선 상황에서 1점 따라잡힌 상황이지만 생수를 마시며 침착함을 잃지 않는 이승현 선수.
▲ 그에 비해 결승전 경험이 많은 정종현 선수는 여유롭다.
▲ 스파이럴 캣츠 팀이 무대 위로 등장했다.
▲ 같은 팀 선수들에게 조언을 받으며 생각하는 이승현 선수.
▲ 3:3 동점인 상황. StarTale 팀원이 모두 모여서 이승현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한다.
▲ 정종현 선수는 헤드셋을 다시 쓴다.
▲ 운명의 7세트 시작 직전.
▲ 정종현 선수의 화염차 난입으로 일벌레에 타격을 받은 이승현 선수.
▲ 뮤탈리스크를 흘리는 실수를 하면서 바이킹에 내주기도 했지만...
▲ 침착하게 무리군주, 타락귀와 감염충의 진균번식-감염된 테란을 던지면서 상대의 메카닉에 맞대응 하고...
▲ 멀티 숫자도 많은 상황에서 중앙의 행성요새를 노리고...
▲ 관객석에서 첫 우승을 기다리는 StarTale 선수들은 환호중.
▲ 3기의 공성전차와 수리하러 온 건설로봇을 잡아내고...
▲ 남은 화염차까지 모두 정리하면서 정종현 선수를 상대로 4:3 역전승!
▲ 그 좁은 부스로 몰려가서 축하를 해 주고 있는 StarTale 팀 선수들.
▲ 우승 했으니 헹가레는 필수!
▲ 샴페인을 따야 하는데... 방송 경험 많은 정우서 선수에게 넘어갔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승현 선수.
▲ 아무리 흔들어도 쉽게 따지질 않는 샴페인.
▲ 결국 샴페인 한번 열지도 못한 채 자리로 돌아가는 StarTale 팀원들. - 우승 경험이 없던 상황이라 샴페인 여는 법을 모른 슬픈 사연이...
▲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승현 선수.
▲ 아쉽지만 준우승을 하게 된 정종현 선수. 5회 우승 트로피는 다음 기회에.
▲ 4번의 우승. 그리고 2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선수.
▲ 로열로더로 김원기-임재덕-박수호 선수에 이어 4번째 저그 우승자가 된 이승현 선수.
▲ 트로피를 바라보며 키스 세리머니를 해야 할까 고민중. (사전 인터뷰에서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은 안하겠다고 했었는데?!)
▲ 트로피와 키스를 빼먹을 수는 없는 일. 부끄럽지만...*-_-*
▲ 트로피를 활짝 들어올리는 이승현 선수.
▲ '맹독충 - 김익근이 간다' 에서 쓰는 헬멧을 착용하고 트로피에 키스!
* kimbill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2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