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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2:34
아 그러니깐 살이 찌더라도 어디에 찌냐에 따라 보기 좋을 수도 있고 싫을 수도 있구... 또 얼굴형태 등 조화(?)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서요. 글래머러스 하다면 어느정도 살 쪄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음...
13/03/28 22:40
48이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제 마눌님이 결혼할 당시 165에 46이었습니다. 지금은 3키로 쪄서 165에 49~50입니다.
13/03/28 22:41
최소 50이요.
운동도 안 했는데 163에 40대면 아주 볼품없는 말라깽이일 확률이 높죠.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타고난 거고...) 똑같이 운동을 안 했으면 차라리 볼륨감이 있는 50대의 몸무게가 훨씬 낫습니다. 또 제가 개인적으로 구하라 같은 스타일을 싫어합니다. 이쁘긴 이쁜데 너무 말라서 가슴이 없어요...
13/03/28 22:44
경험상 163이면 54-55가 좋습니다. 외국애들의 경우 워낙에 짐에서 운동들을 해서 그런지 163이면 대부분 55정도 나가던데 건강한 라인이 보는 사람을 감탄시키더군요. 동양인이라고 다를 것 없지요.
13/03/28 23:01
아~ 저는 두 아가씨의 키를 이야기했지 몸무게는 모릅니다. 크리스탈이 더 말랐고 현아가 더 나갈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저 몸무게가 좋다는 말이고요
13/03/28 23:47
예전 여친이 162에 그정도 몸무게 였는데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통통이랑 밀가리님이 생각하시는 통통이 다른가보죠.
13/03/28 23:42
53이면 정말 이쁘게 나온다고 봅니다.
좀 통통하네? 라고 느낄려면 운동안한 58가까이 가야 통통해 보이죠. 티비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45키로 적어두신분들 대부분 50킬로 가까이는 나가죠. 카메라받으면 5키로는 더 찐거 처럼 보이는데도 다들 정말 이쁩니다.
13/03/28 23:46
개인 취향이겠죠. 저도 55kg~60kg 정도가 매력있어보여요. 그 이하면 뼈보일 것 같은 느낌이 나서 오히려 마이너스더라고요. 어디선가 실험도 했었는데 보통 자신이 짐작하는 이상적인 몸매는 자기 짐작에서 +5kg정도 하면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워낙 다들 줄여서 말하다보니...
13/03/29 00:10
이거 여초사이트에 올리면 난리 나겠네요.ㅡㅡ;;;
여자쪽에서 남자 키 어느정도가 괜찮아 보이는가..하는데, 183, 180 178.. 전 아담한 게 좋아요. 175...이런 느낌이네요.
13/03/29 01:45
취존이죠...
전여친이 158에 54정도 나갔는데 말로는 이쁘다 이쁘다 해도 다리가 좀더 얇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자주 했습니다ㅡㅡ;
13/03/29 02:40
캡쳐해서 한번 올려볼까요? 크크
그래도 생각보다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와중에 쌀이없어요 님 위엄...
13/03/29 02:08
저희 친누나가 164에 48 49인데 막 뼈처럼 안보이는데용 가슴도 80b정도로 몸매좋은편이고
예전여친이 몸매는 진짜좋았는데 168에 49정도였는데 육덕지단평가듣는 몸매였어요 허벅지도 좀있는편이고 근데 배에 왕자가 있었응 ..
13/03/29 02:42
키가 클수록 좀 말라야 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덩치가 커진다고 해야하나? 말씀하셨듯이 친누나 분도 마르셨는데 가슴둘레가 80이신것처럼요. 제 주변에 두친구는 174에 53 키로 정돈데 둘다 쭉쭉 빵빵에 말랐는데 한명은 궁디가 한명은 벅지가 엄청 발달해서 하체들이 보기가 참 좋아요.
13/03/29 02:42
키가 클수록 좀 말라야 하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덩치가 커진다고 해야하나? 말씀하셨듯이 친누나 분도 마르셨는데 가슴둘레가 80이신것처럼요. 제 주변에 두친구는 174에 53 키로 정돈데 둘다 쭉쭉 빵빵에 말랐는데 한명은 궁디가 한명은 벅지가 엄청 발달해서 하체들이 보기가 참 좋아요.
13/03/29 02:44
163이면 57이요
musiq님 제동생은169-47인데 뼈밖에없다는... 엄청말랐거든요 예전여친분 같은 몸매가 존재하는군요 역시 케바케인가요.... 어느프로에서 실험했는데 165-55인분보고 남자들이 40대중후반 몸무게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13/03/29 03:53
그게 진짜 되게 신기했어요
딱 봤을때 얼굴도 통통하고 키도 크고 허벅지가 좀 있는편이라 짧은 반바지 입고다니면 절대 말랐게 안보이거든요 오히려 보면 육덕지고 통통하다는 소리 되게 많이 듣고 최소 60나갈것같이 생겼어요..;; 가슴도 좀 큰편이었고..얘도 80b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같이 전자몸무게로 몇번을 재봤는데 젤첨엔 51이었는데 49까지 떨어지더라구요 살뺸다면서말하더니. 어깨가 좀 좁은편이긴했는데 뭐때매 그렇게 몸무게가 안나가는지 벗은 모습을 수백번봤었지만 모르겠네요 뼈가 가벼운가.. 저희 누나는 대신 팔 다리가 얇아요 저희집이 하체에비해 상체가 발달하는 스타일이라 사실 저도 남자이고 마른편임에도 가슴이 있는지라..ㅜ.ㅜ 아 그리고 실제로 딱 보면 우리누나>>>예전여친 정도로 말라보입니다..
13/03/29 03:01
52~3정도. 근데 이게 살이 어디 붙냐가 너무 중요해서...;
예에 만난 친구가 169-58~9였는데 늘씬~통통 사이였고 그게 딱 제 취향이었던거 샹각하면 그 정도가 보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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