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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1/15 17:45
오늘은 두 경기 다 꽤 기대되는 매치업입니다. 꼬마 감독의 LPL 데뷔전, 킹겐의 LPL 데뷔전, Xiye의 DMO 데뷔전 등이 있네요
20/01/15 18:19
그건 그렇지만 제이스가 워낙 내려가서... 어찌보면 지금 메타에선 포지의 대표 챔피언은 이렐이라고 봐야될거같은데 말이죠 크크 내려가도 잡으면 무섭다고 고평가되고 있나보네요
20/01/15 18:18
큐브는 모데카이저 잡으면 그야말로 무쌍 찍던데, BLG가 두번째 페이즈에서 밴했네요. VG가 3픽 안에 안잡은 것도 좀 의아하긴 하네요 제이스뽑느라고....
20/01/15 18:34
3픽에 제이스를 가져온게 결과적으로는 대실패네요. 오른 완전히 박살났고 제이스는 CS도 밀립니다. 저러면 제이스 픽한 의미가 전혀 없죠.
20/01/15 18:43
아무리 곱씹어봐도 제이스 진작 뽑았다가 망한것도 그렇고 미포 오른 브라움에 다 카운터맞는거 거의 자초한것도 그렇고... 꼬마 감독의 첫 밴픽은 완전 실패네요
20/01/15 21:43
에코 vs 럼블 이렇게 뽑았는데
럼블은 장기인 밀어놓고 로밍 한번도 안나오고 에코는 6렙이전 고생은커녕 cs 내내 앞서가고... 결국 솔킬로 귀결
20/01/15 21:53
클레멘트추가 작년 중계진중에 젤 낫단 소리 들었죠 BP도 후반기부터 들어온 캐스터인데 톤 자체가 히스테릭스보다 텐션 면에서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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