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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8 18:07
와 2일전에 5번 우익수 정의윤 카드 꺼내들어서 양현종 공략을 하나도 못했는데
또 5번 우익수 정의윤인가요... 1할 타자를 클린업에 계속 기용을 하는 고집좀 어떻게 안되나요... 눈에 독기도 안보이고 퇴근본능 스윙만 주구장창 하던 정의윤은 좀 그만 보고 싶네요... 화요일 경기처럼 1회초 2사 2 3루 타석에는 정의윤... 이런건 안봤으면 합니다 제발..
13/04/18 18:13
엘지팬으로 이번 기아전 시리즈는 내줘도 1승 2패만 하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꼭 이겨야겠네요.
흐음... 어차피 어제 경기는 이길거라 안봤고 리즈, 주키치 중 한 선수가 잡아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늘 꼭 이기길 바랍니다. 전 소사, 김진우가 너무 무서워서 김진우 나올줄 알고 쫄았는데, 그나마 모르는 선수네요.
13/04/18 18:21
안치홍이야 2루수비 본다지만 신종길 대신 김상현 김원섭을 다 넣은건 무슨생각일까요. 믿음의야구 하시나...임준섭이 무조건 긁혀야할듯 ㅡㅡ;
13/04/18 18:41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418n32121?pcview=1
타이거즈 트위터에선 컨디션 안좋아서 빠졌다고 하더니, 목 염좌라는군요.
13/04/18 19:05
축구에 펄스 나인이 있다면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짜 선발이라는 새로운 전력을 만들고 계신 김응룡 감독.
과연 시즌이 끝나고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13/04/18 19:15
[N C 2 (4회초) 1 한화]
[L G 0 (2회말) 3 KIA] [S K 1 (4회말) 0 삼성] [넥센 1 (3회초) 0 롯데]
13/04/18 19:16
[무등] 병살코스를 실책성 플레이로 선행주자만 아웃, 주자 뛸 때 견제 넣었는데 못잡고 2루에서 살고..
결국 이용규한테 적시타; 주키치 멘탈 박살나는 중.
13/04/18 19:35
뭐 임준섭 선발인날은 잘막아도 6이닝 3점이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습니다. 흐흐
아직 어리니까 잘 자라주기를 바라면서... 근데 벌써 3점은 아니되오... 그 순간 4점 크크크;;
13/04/18 19:32
[무등] 2사 후 이진영 2루타 -> 박용택 볼넷 -> 정성훈 1타점 2루타 -> 정의윤 2타점 적시안타 로 3점 뽑네요.
2사 1루 손주인 타석.
13/04/18 19:35
[광주] 확실히 주키치 꽤 흔들리고 있었는데, 정신차릴 계기가 되겠네요. 라고 적고 있는데... 와우
문선재의 적시타로 1점 획득 4:3, 2사 1,3루
13/04/18 19:35
[한밭] 김태완 우익수 기용은 진짜 제대로 생각해봐야 할듯....뭐, 다른 선수가 수비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김태완은 수비부담때문에 타격도 위축된 느낌이 강하네요
13/04/18 19:38
[한밭] 김태균 오늘 주루플레이 하기 싫은가 보네요.
아담이 3-1 카운트였고, 1루 비어서 자기랑 승부할 거라고 생각 하기 어려운데, 높은 공을 여지없이 넘기네요
13/04/18 19:40
[한밭] 김태균하고 최승환이 덕아웃에서 스윙에 대해 웃으면서 얘기하고있네요....
얼마전에 김태균이 최승환을 왕따시킨다 어쩐다하는 소설을 봤었는데.....
13/04/18 19:40
[사직] 2회에 조성환의 실책성 플레이가 한번 있긴 했지만 양팀 오늘 수비가 엄청나네요! 지금도 김대우가 엄청난 호수비를..
13/04/18 19:41
[무등] 퇴근하자마자 티비키고 들은 소식이 '엘지 여섯타자 연속안타' 라니 -_-;
양현종 볼질할때는 처맞더라도 꽂으라고 ~ 를 외쳤는데 막상 죽도록 처맞는꼴을 보니 이건 이거대로 열받네요 ..
13/04/18 19:46
[N C 2 (5회초) 3 한화]
[L G 7 (3회말) 3 KIA] [S K 1 (5회말) 1 삼성] [넥센 5 (4회초) 0 롯데]
13/04/18 19:50
[광주] 주키치 빼주네요. 임정우가 불펜에서 전력투구 비스무리하게 하던데, 임정우가 일단 올라오겠군요.
임정우 이번시즌 경험치 엄청 먹는군요; 얘도 곧 선발 기회 한번 줘봤으면 하네요.
13/04/18 19:57
[무등] 어.. 결국 정리하면 공 떨어뜨리고 2루 송구 포스아웃 -> 홈 송구 아웃으로 더블아웃 맞네요.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 잡으면서 무사 만루가 2사 1,2루로 바꼈습니다.
13/04/18 20:01
그러면 2아웃 주고 주자를 1,2루에 놓으면 안되죠. 또 김상현이 1루에 있어야 정상인데 김상훈이 1루에 가있죠. 뭔가 꼬였습니다. 1아웃아니면 3중살인데 뜬금 2아웃 1,2루는 아니죠.
13/04/18 19:58
[사직] 저도 잠시 무등구장 보고 있었는데..못본 사이에 넥센이 유한준의 솔로 홈런 6:0..이어서 허도환도 안타로 무사 1루.
어느새 이성열 제외 선발 전원안타입니다. 결국 롯데 투수 교체됩니다.
13/04/18 19:58
[무등] 결과적으론 임정우가 엄청 잘막은게 되버린 크크크크
병살 -> 삼진. 하지만 정성훈이 그거 놓쳤으면 넌 몸에 맞는볼 -> 싹쓸이 2루타로 4실점임.
13/04/18 20:00
[무등] 3루에 갈 주자가 죽었으니까, 직선타처리 한거 같네요.
바운드처리 -> 1루 주자 포스 아웃, 홈 태그 아웃 (근데 2루 주자는 3루에 안갔네요-_-;) 직선타처리 -> 타자 아웃, 2루 주자 포스 아웃, 홈 태그 아웃 이거 오심인거 같네요 흐음... 직선타면 삼중살, 바운드처리 였으면 3루에 주자가 있어야 하구요.
13/04/18 20:07
바운드처리 맞습니다.
2루수가 2루 베이스를 밟지 않고 공을 받아서 2루 주자 태그하고(2루 주자 진루의무 있음 so 아웃) 베이스 밟고(1루주자 포스아웃) 홈에 던졌다면(3루주자 태그아웃) 삼중살이 됐겠죠. 2루 베이스를 밟고 받았기 때문에 1루주자 포스아웃이 먼저 이루어지면서 2루 주자의 진루의무가 없어져서 2루 주자는 그냥 루를 점유해도 되는 상황이 되었고, 실제로도 그냥 있었지요.
13/04/18 20:03
[한밭] 헐, 한화가 선두타자 2루타->희생번트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삼진으로 NC를 살려주려고 했는데, 아담이 폭투로 걷어 차버리네요
13/04/18 20:09
[무등] 시즌초반 주키치고 리즈고 정신을 못차리는게 정말 큰일이네요. -_-;
토종 에이스가 아니라 그냥 엘지 에이스가 우규민.. 선발 4명 정신이 가출.
13/04/18 20:15
리즈야 원래 추울때 잘 못하다 더워지면 매이쟈 클라스 됩니다.
엘지 토종 선발은 매일 삽질인게 당연하고 문제는 주키친데.. 2012시즌 전 공 전혀 안던지고 쉰게 잘못된 판단이었다 해서 올해는 스캠 이전에 개인훈련도 하고 정말 준비 잘 했다고 하던데 왜 이러는지 걱정되네요 -_-
13/04/18 20:13
[사직] 택근아 발야구하니......이성열 타구가 유격수앞 땅볼타구였는데 이택근이 방해하려다 발에 맞아버리면서 그대로 더블아웃 판정되네요.
13/04/18 20:23
[무등] 적응이 안됩니다.
기아가 언제부터 선발이 7점 내주면 공격력으로 쫒아가는 팀이 된건지 .. 그것도 무려 홈런씩이나 쳐가며 ..-_-;
13/04/18 20:27
[불판 갈았습니다..]
https://pgrer.net/pb/pb.php?id=bulpan&page=1&no=2437&written=1 저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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