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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9 19:14
레클레스로 인해 2군이 과거보다 훨씬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고, 광동의 불 선수가 1군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다른 챌린저스 선수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선수들 모두 화이팅!
24/01/29 19:19
레클레스의 밀리오...
밀리오 자체는 나쁜 픽이 아니지만, 이 팀의 전체적인 전투력 밸런스를 봤을 때 공격력이 떨어지는 이 챔프가 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24/01/29 19:21
문제는 투원딜일 때는 콜이 크게 필요치 않지만, 유틸형 서폿을 할 때 팀 전체와 빠르게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는 레클레스의 단점이 팀의 약점이 되기 때문에..
24/01/29 19:27
T1: [요네], [마오카이], [니코], [아펠리오스], [밀리오]
DRX: [아트록스], [신짜오], [오리아나], [루시안], [나미]
24/01/29 19:29
02:15 스매쉬의 아펠이 유체화까지 써서 달려갔음에도 혼자 때리는 것과 상대방 둘이 반격하는 것 사이에서 딱히 이득이랄 게 없네요.
24/01/29 19:43
다음 패치 버전에서는 약팀이 고생해서 킬 먹었더니 현상금 붙어서 강팀에게 털리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현상금 수치를 리밸런싱 한다고 하네요.
24/01/29 19:51
방금 한타를 보니,
달의 요네와 포비의 니코는 공격템 위주로 갔기 때문에 상대 스킬을 회피할 줄 알아야하는데.. 몇 대 맞고 금방 사망해서 이니시 후에 활약없이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비싼 템을 산 챔프의 힘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이런 게 전패의 패턴?
24/01/29 19:56
지금까지 달의 요네를 보면
그야말로 궁 없는 트린다미어네요..흐흐... 한타에서 적진에 막 들어가서 적 하나를 극딜합니다. 그대로 전투 종료되면 이득인데, 적이 더 있으면 그대로 현상금까지 퍼주며 사망하는 패턴.
24/01/29 20:01
궁 없는 트린다미어 같아요.
뒤 없이 들어가서 몇 대 때리고 상대가 죽으면 다행인데, 안 죽으면 반대로 내가 죽는 스타일.. 상대 스킬을 회피하질 못하네요.
24/01/29 20:01
전 사실 달에 대해 별 기대가 없어서 구원이 제정신만 차리면 티투 금방 궤도에 올라올 것 같긴 합니다 그 궤도가 우승권이냐 하면 물론 물음표지만...
24/01/29 20:04
일단 달의 요네는
1. 때리는 건 잘 합니다. (공격력) 2. 다만, 킬각을 못 보고 (판단력) 3. 맞는 것도 잘 합니다. (생존력) 1번을 잘 살리고, 2, 3번을 고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거나 그런 성향에 맞는 챔프를 깎아야할 거 같네요.
24/01/29 20:22
DRX: [크산테], [리신], [아칼리], [세라핀], [세나]
T1: [나르], [자르반 4세], [오리아나], [럼블],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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