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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6 19:15
저 여성분이 은근히 인터뷰 재밌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스타판을 어느정도 잘 알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크크~ 온겜넷 롤 인터뷰보다 훨씬 재밌고 잘하시네요.
14/02/07 00:01
크크 틀린건 아닙니다. 오영종선수 이후로 물량메타로 뜬 선수였는데 3.3으로 인해 저그전 포스로 묻히고 도재욱선수에게 이어졌죠..
14/02/06 19:47
토스가 초반에 유리했기 때문에 계속 저기 뚫을려고 고집부리는 거 같네요. 리콜 위주로 운영했으면 훨씬 쉽게 이겼을 거 같은데..
14/02/06 19:57
급하게 질문입니다 제가 w런처를 쓰는데요 밥이 아직 안되어서 스타보면서 스타하고 있는데
이게 싱글에서 컴까인데도 배틀넷에 채팅내용이 나오네요? 이거 채팅내용 안 나오게 할수없나요? 그것도 지금 픽스스타리그에 관한 내용이 싱글 컴까에서 채팅이 나오네요 신기하기도 하지만 정신 없어서.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14/02/06 20:09
w런쳐-플러그인-wDetector-설정-메모장 스크롤 제일 밑으로 내린후 아프리카 방송의 대화 내용을 게임중에 보기 설정을 0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14/02/06 20:21
윗 분말대로 온겜넷과 조은나래씨가 반성해야 할 일이죠
전에 조은나래양에 대한 글이 나왔을때 나왔던 쉴드중 하나가 이스포츠 팬들의 맘에 들만한 재원을 쓸만한 여력이 아직은 아니다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었는데 온겜넷 대우보다 훨씬 열악한 소닉리그에 아이돌 멤버 한분과 오늘 오신분 보면 조은나래양 정말 스스로 창피해해야죠 돈받고 하는 일인이상 프로이고 프로는 결과로 말해야 하는데 조은나래양은 능력의 문제라 치고 온겜넷은 정말 답답합니다.
14/02/06 20:46
타이밍잡고나왔으면 이겼을텐데 초반 유리함을 너무 믿고 장기전가도 안진다라고 생각하고 시간 줬다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캐리어가 쌓였어요
14/02/06 20:51
역시..염보성 선수 아프리카 방송 봤을때도
견제하고 우회하는 토스 상대로 상당히 고전하다니.. 그렇게 지내요.. 염보성선수는 너무 딱딱한거 같아요.
14/02/06 21:17
근데 리버도 리버지만 셔틀이 더 문제인거같아요 5시공격갈때 왜 병력을 그렇게 나눠서 셔틀을 무리하게
5시 삼룡이 쪽으로 혼자서 보낸건지 크크
14/02/06 21:19
처음에 투파일런으로 입구 막고 그냥 입구에서 천천히 조이고 미멀 먹고 갔으면 절대 안지는 시나리오였는데... 이승원 해설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김택용의 저런면이 개인전에서 특히 많이 나왔었죠.. 아쉬워요 아쉬워요..
14/02/06 21:20
저도 저런 장면 택빠하면서 참 많이 봤었죠 프프전에서도 많이봤구요
비슷한 장면이라고 해야될진 모르겠지만 (사실 비슷한 장면이라기보단 뭔가 잘하다가 망했다는 점이 비슷해서) 아발론이었나요 msl8강에서 변형태선수 상대로 5차전에서인가 잘하다가 할루시네이션 때문에 망했죠 -_-;; 웃긴건 개인전에선 저런 판단을 자주 보여줬는데 개인전은 개인전이고 프로리그는 팀의 승리가 걸린 문제여선지 프로리그에선 거의 모든 게임을 안정적인 위주로 하는 충실한 회사원이.. 뭐 어찌됐든 이겼으니 다행입니다 택빠로서 좋은 날이네요
14/02/06 22:35
16강
A조 진영화 vs 염보성, 김현우 vs 조일장 B조 김택용 vs 박성균, 최호선 vs 한상봉 C조 김명운 vs 구성훈, 박수범 vs 윤찬희 D조 임홍규 vs 허영무, 임진묵 vs 변현제 택신은 빡세겠네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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