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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6 17:51
위 연락처는 운영진 지원용 이력서가 아니구요, (강남구) 신사동 근방에서 혼자 껨하는 불쌍한 프토 중심의 랜덤초보직딩과 같이 놀아주실 분을 찾는 광고랍니다. 또한 글이 마음에 안드는 분에게 드리는, 맞짱용 연락처구요. 어떤 분이거나 환영하니, 연락주세요. 껨으로 맞짱뜨건, 주먹으로 뜨건... 끝나고 GG치고 술이나 먹자구요. 제가 살게요. ^^
02/05/06 19:25
제 글에 감정이 많이 실려있어 자칫 그 의미를 잃었었는데.. 제 의도는 식용오이님의 것과 같다는 것만 pgr 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네요..
저는 탄야님의 표현상 문제를 비판했고... 그 뒤에는 탄야님의 태도 를 비판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엄연한 "비판글"의 주인이신분이 비판에 대한 답변과 토론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옹호론" 만을 펴시니 울화가 치밀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태도를 문제 삼았던 것이고 그 상태로 계속 유지되다 보니 감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이상한 오해들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_ _ )
02/05/06 19:30
이제 그만 날이 선 펜을 접었으면 합니다.
어쨋던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마련이고 백날밤을 토론해도 결론이 안나는 것이 있기 마련이죠. 어제 저녁의 리플러쉬와 감정에 치우친(저를 포함한) 많은 글들의 문제점은 조금의 양보도, 조금의 다르게 생각함도 없는 자신만의 의견게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녁의 소모성 논쟁에서 오직 단 하나 게이머들의 입상경력란을 만들어서 승패만이 아닌 게이머의 경력을 인정하게 하자는 대안만이 제 머리에 남습니다.
02/05/06 19:53
저도 위의 댓글로 문제를 대했던 제 입장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게시판을 어지럽게 휘젓고 다녔던 점 모두 에게 사과드립니다(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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